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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673273 / 153쪽 154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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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문화 도시 춘천 곳곳에서 부유浮游하면서 뽑아올린 감성과 음악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철저히 안정된 일상을 발품팔아 가슴에 담았을 그 감성은 절대 녹슬지 않았다. 게다가 가난한 무명 예술가로서의 시선과 사연이 춘천이라는 도시와 어울려서 선택된 음악 또한 예사롭지 않아, 전직 DJ로서의 안목이 빛을 더한다.
춘천 근교 북한강 상류 고슴도치섬의 남쪽에는 북카페 ‘예부룩’이 있다. 이 책에 실린 70통의 엽서는 2005년 늦가을부터 2년여에 걸쳐 인터넷 「춘천신문」에 연재했던 것들로, 주로 ‘예부룩’에 앉아 끼적거렸던 단상들이다. 「춘천신문」과 ‘예부룩’이 거의 비슷한 시기에 문을 연건 우연이었고, 이 책은 우연의 산물이면서 필연을 얘기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그 섬 카페에서 띄우는 그림엽서 그리고 음악 하늘을 머금은 호수처럼 자유를 실어나르는 바람처럼 활수한 춘천남자 정현우의 음악과 감성 에세이 안정된 일상을 떨쳐내고 마음 가는 대로 살아가는 예술가의 마음에세이 문화 도시 춘천 곳곳에서 부유浮游하면서 뽑아올린 감성과 음악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철저히 안정된 일상을 발품팔아 가슴에 담았을 그 감성은 절대 녹슬지 않았다. 게다가 가난한 무명 예술가로서의 시선과 사연이 춘천이라는 도시와 어울려서 선택된 음악 또한 예사롭지 않아, 전직 DJ로서의 안목이 빛을 더한다.... 그 섬 카페에서 띄우는 그림엽서 그리고 음악 하늘을 머금은 호수처럼 자유를 실어나르는 바람처럼 활수한 춘천남자 정현우의 음악과 감성 에세이 안정된 일상을 떨쳐내고 마음 가는 대로 살아가는 예술가의 마음에세이 문화 도시 춘천 곳곳에서 부유浮游하면서 뽑아올린 감성과 음악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철저히 안정된 일상을 발품팔아 가슴에 담았을 그 감성은 절대 녹슬지 않았다. 게다가 가난한 무명 예술가로서의 시선과 사연이 춘천이라는 도시와 어울려서 선택된 음악 또한 예사롭지 않아, 전직 DJ로서의 안목이 빛을 더한다. 단번에 읽어낼 수 있도록 담백하게 쓰였지만 그 안에 녹아든 여운은 쉽게 잊히지 않으리라. 그 카페에서 실어온 그림엽서 춘천 근교 북한강 상류 고슴도치섬의 남쪽에는 북카페 ‘예부룩’이 있다. 이 책에 실린 70통의 엽서는 2005년 늦가을부터 2년여에 걸쳐 인터넷 「춘천신문」에 연재했던 것들로, 주로 ‘예부룩’에 앉아 끼적거렸던 단상들이다. 「춘천신문」과 ‘예부룩’이 거의 비슷한 시기에 문을 연건 우연이었고, 이 책은 우연의 산물이면서 필연을 얘기한다. 춘천 남자 ‘자유’를 유목하다 이 책은 무명 판화가 정현우의 첫 번째 산문집이다. 예술가의 길, 그것도 무명인 예술가로서의 삶은 한 개인에게 고난이자 자기와의 싸움의 연속이었으리라! 그의 글에는 자유롭고자 노력하는 한 인간의 삶이 담겨 있다. 삶에 예술로써 족적을 남기고 싶어 분투하는 그가 삶을 지탱할 수 있게 도와준 것은 음악이었다. 그가 선택한 음악은 전직 DJ로서의 신분을 속이지(?) 못한 고감도의 선구안이 빛을 발한다. 그리고 이 두 가지에 자신의 분신인 작품들을 버무려 단상 70여 편을 전시한다.
목차
기항지에서
첫눈
세일링
시집
달력
도도새
거리악사
왕의 남자
빈집
설 연휴
백남준
이등병의 편지
그리움
십오야월
부재중
깊이에의 강요
겨울 문장
섬, 봄비
황사
봄날은 간다
김유정역
꽃잎
쇠똥구리
간판
우산
몽상
부음
소래포구
희망가
온라인 바둑
雨期
오래된 미래
인도
박수근 미술관
바람
망각의 섬
히피
눈물
재즈
단풍
낙엽
선장
반성
12월이 되면
겨울비
크눌프
친구
화석
안개혁명
명상
라디오 스타
다초점 안경
김유정 역 2
반세기의 생일
예술가의 가난
은거
비밀
4월
조등
꽃놀이
라디오
사막의 꿈
권태
마임축제
추억의 음악다방
축제는 끝나고
장마
통화권 이탈
기억
비였다가 진눈깨비였다가 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