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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7690772 / 237쪽 13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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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사람들은 때로 삶이 공허하다고 생각한다. 버려졌다고, 슬프다고 느낀다. 그러나 지혜는 세상을 향해 현명한 시선을 던짐으로써 실존의 행복한 측면을 다시 찾아낸다. 그리하여 그 행복한 측면에 헌신하고 싶은 마음을 준다. 저자는 말한다. "행복해지기 위해 분발함으로써 행복해질수 있다고 생각하는것, 이것이 새로운 지평을 연다. 선수를 쳐서 행복을 앞질러 갈 때, 바로 그때 행복이 우리에게 온다. 저자의 행복에 대한 이야기가 진지하게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해 줄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프랑스 밀랑출판사가 100권을 목표로 야심차게 기획한 ‘철학 대중화 프로젝트’ 철학에세이의 뉴 버전, 포즈필로Pause Philo 시리즈 2차분 출간! - ‘지식’이 아니라 ‘생각’을 주는 책 - 철학이란 게 대체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 사유란 게 도시 어떻게 번져나가는 물건인가? 학문의 학문이요 근본의 근본이라는 ‘철학’이지만, 언제부턴가 보통 사람들에겐 그저 일상적 삶과는 유리된 ‘화석화된 지식’일 뿐이다. 따라서 박물관에서 먼지만 쓰고 있는 철학을 끌어내 싱싱한 일상의 목초지대에 방목하고자 하는 시도는 아마도... 프랑스 밀랑출판사가 100권을 목표로 야심차게 기획한 ‘철학 대중화 프로젝트’ 철학에세이의 뉴 버전, 포즈필로Pause Philo 시리즈 2차분 출간! - ‘지식’이 아니라 ‘생각’을 주는 책 - 철학이란 게 대체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 사유란 게 도시 어떻게 번져나가는 물건인가? 학문의 학문이요 근본의 근본이라는 ‘철학’이지만, 언제부턴가 보통 사람들에겐 그저 일상적 삶과는 유리된 ‘화석화된 지식’일 뿐이다. 따라서 박물관에서 먼지만 쓰고 있는 철학을 끌어내 싱싱한 일상의 목초지대에 방목하고자 하는 시도는 아마도 그 반작용일 것이다. 철학이란 일상에 적용할 수 있을 때만이 그 의미를 얻는 것이라며 ‘자신과의 대화’로서 사유의 진정한 맛과 가치를 일깨워주는 철학에세이 ‘포즈 필로PAUSE PHILO’는, 삶의 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사소한 사안들에 담긴 철학적 테마를 끄집어내서 이를 독창적이고 자유로운 사유로 풀어나간 철학에세이 시리즈이다. 프랑스 밀랑 출판사가 100권을 목표로 출간하고 있는 이 철학 대중화 프로젝트는, 현재 철학을 가르치고 있는 교수와 교사들이 대거 저자로 참여함으로써 프랑스 중고생들로부터 일반인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독자층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잠깐의 철학’ ‘쉼의 철학’ 등으로 해석될 수 있는 ‘포즈 필로’라는 명명에서 엿보이듯이, 이 시리즈는 매일 똑같이 반복되고 바쁘게 돌아가는 생활을 일시정지[Pause]시켜놓고, 저 깊은 심연에 가라앉아 있는 사유의 세계를 거닐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하여 독자로 하여금 일상에 대한 세심한 관찰자로서의 첫발을 내딛게 해준다. 세심한 관찰은 하나의 생각을 낳고, 그렇게 나온 생각은 또 다른 생각을 낳는다.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하기 위해 생각에 생각이 거듭되는 가운데, 어느새 우리의 정신적 삶은 넉넉하고 풍요로운 세계에 도달하는 색다른 경험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도서출판 개마고원은 이 시리즈 중 『걷기의 철학』『쇼핑의 철학』『와인의 철학』『슬픈 날들의 철학』『행복 생각』 5종을 지난해에 이미 선보인 바 있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 우리는 ‘웰빙’이 지상과제요, ‘행복’이 절대가치가 된 시대를 살고 있다. 행복. 그 사무치는 단어. ‘국민 행복시대’가 선거 캠페인에 등장하고, 천 원짜리 음료수부터 자동차, 아파트까지 인증도 없는 행복보증서를 내걸고 우리를 유혹한다. 소비사회가 제시하는 행복지표를 좇는 동안, 어느덧 우리는 소비와 향락으로 짜인 유사 행복의 투망에 갇힌 꼴이 되었다. 행복은 집념이 되고 강박관념이 되고, 마침내 병이 되었다. 행복 상품들 옆에서는 항우울제의 판매고가 증가한다. 저자는 행복에 대한 우리 시대의 열광을 ‘쾌락필사주의’라고 부르며, ‘내가’ 행복해져야 하는 이유를 존재 자체의 소명으로 발견하지 못하면 참 행복을 향한 길을 찾을 수 없다고 말한다. 철학은 오직 그 길을 찾아 제시하기 위한 사유다. “행복은 의무인가? (…) 그것은 자기 자신으로 존재한다는 것과 결국 마찬가지인데, 두 가지 이유에서 그렇다. 행복하다는 것은 폭력과 슬픔이 우리 주위를 지배하고 있을 때 폭력과 슬픔의 유혹에 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모든 것이 잘 돌아가지 않을 때 한 술 더 뜨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행복해진다는 것은 또 분투한다는 것, 모든 것이 잘 되게 하기 위해 무언가를 한다는 것, 생의 행복한 부분을 가꾸어 기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목차
행복해야만 한다고?
행복의 미덕
덕에 관하여
행복과 덕
덕의 행복
악과 마주하여 : 예민한 인간
악의 파토스 : 병적 과장
행복의 미덕
옛날 옛적에 현실계가 있었다
낙관주의에 대한 짧은 찬사
행복?은 언제나 새로운 사고다
행복의 의무
의무에 관하여
권리와 의무
의무의 행복
악과 마주하여 : 깊은 인간
행복이 불행으로 바뀔 때
쾌락과 기쁨
행복의 아름다움
행복의 숭고함
행복의 의무
행복의 말
도덕의 위기
윤리의 위기
말의 발견
말에 관하여
놀라운 것에 관하여
삶과 힘
행복과 지복
계명에 관하여
\"행복하라!\"
행복의 의무를 생각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