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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소리가

시리즈 : 플라시보 시리즈 [33]

호시신이치 저 | 윤성규 역 | 지식여행 | 200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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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1090452 / 228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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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누군가 문을 두드린다. 방문자는 과연 누구일까. 모든 사건은 '노크 소리'부터 시작되었다....《노크소리가각》는 각각의 이야기들이 하나의 거대한 줄기를 이루는 다음을 읽고 싶게 만드는 교묘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대부분 쇼트 쇼트를 너무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한편의 쇼트 쇼트 스토리와 한편의 단편이나 중편, 혹은 장편 소설을 비교해 볼 때 분량이라는 부분을 제외하면 모두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쇼트 쇼트 스토리가 소설이라는 점이며, 각 작품 마다 매번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하며 전과는 다른 것을 계속 보여주어야 한다는 점이다.

호시 신이치가 쓴 천 편이 넘는 쇼트 쇼트 스토리는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해 온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대단한 것은 과거의 작품이 현재에도 충분히 훌륭하다고 인정받고 있다는 점이다. 호시 신이치는 최고의 작품을 쓰면서, 또 다른 형태의 최고의 작품을 계속 만들어냈다. 늘 새로운 소재를 발굴해 내기도 했지만, 독특하고 다양한 패턴으로 썼기에 하나하나의 이야기가 늘 신선하고 흥미롭게 다가오는 것이다. 이 책에석도 호시 신이치의 상상력을 실감나게 날 수 있을것이다.

출판사 리뷰

누군가 문을 두드린다.
방문자는 과연 누구일까.
모든 사건은 '노크 소리'부터 시작되었다.
각각의 이야기들이 하나의 거대한 줄기를 이루는
다음을 읽고 싶게 만드는 교묘한 구조.


시간이 흐를수록 더 인정받는 가치 있는 소설
사람들은 대부분 쇼트 쇼트를 너무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한편의 쇼트 스토리와 한편의 단편이나 중편, 혹은 장편 소설을 비교해 볼 때 분량이라는 부분을 제외하면 모두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쇼트 쇼트 스토리가 소설이라는 점이며, 각 작품 마다 매번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하며 전과는 다른 것을 계속 보여주어야 한다는 점이다.
호시 신이치가 쓴 천 편이 넘는 쇼트 쇼트 스토리는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해 온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대단한 것은 과거의 작품이 현재에도 충분히 훌륭하다고 인정받고 있다는 점이다. 호시 신이치는 최고의 작품을 쓰면서, 또 다른 형태의 최고의 작품을 계속 만들어냈다.

항상 앞서간 전위적인 작가
‘호시 신이치’라는 작가를 생각하면, 그에게 가장 어울리지 않는 표현이 실은 가장 적절한 표현이 아닐까 한다. 정통적이라기보다는 전위적이라는 표현. 항상 앞서 나아갔다는 의미에서 전위적이라는 표현이 제법 잘 어울린다. 호시 신이치의 작품에는 문체라는 패턴은 있지만 내용적인 패턴은 없다. 일정한 패턴에 소재를 끼워 넣는 식으로 천 편 이상의 작품을 완성해 낸 것이 아니다. 늘 새로운 소재를 발굴해 내기도 했지만, 독특하고 다양한 패턴으로 썼기에 하나하나의 이야기가 늘 신선하고 흥미롭게 다가오는 것이다.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호시신이치 (1926)
    국적 : 일본
    직업 : 소설가
    분류 : 문학가
    인기지수 [934]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을 졸업했다. 1957년 SF 동인지 『우주진』의 창간에 참여하여, ‘쇼트-쇼트(short-short. 초단편 소설)’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 일본 SF작가의 일인자로 1000편이 넘는 작품을 발표했다. SF 이외에도 부친인 호시 이치나 조부인 고가네 요시키요의 일대기와 그 시대를 그린 전기문학 등을 집필했다. 호시 신이치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통속성을 배제하고, 구체적인 지명이나 인명 등의 고유명사도 그다지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그의 작품은 세계 30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어느 곳에서나 읽을 수 있다. 유연한 발상과 사물의 본질을 적확하게 꿰뚫는 그의 시점은 독자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세계로 인도한다. 때문에 대학입시 문제의 예문이나 학습 참고서에도 호시 신이치의 작품을 많이 인용한다. 시리즈 3000만부 이상이라는 경이적인 판매부수에서 알 수 있듯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았고,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사랑의 통신』, 『살인실입니다』, 『세계종말』, 『주간 스토리랜드』, 『인형』, 『기묘한 이야기』등은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로 만들어졌고, 『이봐, 나와!』는 중학교 영어 교과서에 영어로 번역되어 실리기도 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봇코짱』, 『악마가 있는 천국』, 『나의 국가』, 『노크 소리가』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윤성규
어린 시절 즐겨보던 만화 <도라에몽>, <짱구는 못말려>, <드래곤볼> 등을 원서로 읽고 싶은 호기심에 일본어를 시작했다. 외국어에 흥미를 가지고 영국과 일본, 호주에서 유학생활을 거친 후 한국의 대일외국어고등학교 동양어과를 졸업했고, 현재는 와세다대학 문학부에 장학생으로 재학 중이다. 일본 유학 생활 시절 영어 교과서에 실린 호시 신이치의 작품을 읽고 팬이 되어 호시 신이치의 시리즈물을 모두 통독했다. 일본 애니메이션 마니아이기도 한 그는, 영미권·일어권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출중한 어학 실력을 바탕으로 미래에 깊이 있는 작가와 번역가가 되기 위한 꿈을 키워가는 젊은이다.

책 속에서

'…… 노크 소리는 열어 달라고 재촉하는 듯한 여운을 남겼다. 후미에는 시선을 고정시킨 채 떨었다. 그녀의 표정은 이미 얼어붙어 있었다. 입만 겨우 움직여 자기도 모르게 말을 뱉어냈다. "내가 죽였어. 그 사람, 나를 사랑한다고 해놓고선 너를 만나자 너에게 마음을 빼앗겨 버렸어. 나쁘지 않니? 정말 나빠.'

목차

수수께끼의 여자
현대의 인생
어느 더운 날의 손님
꿈속에서의 거금
금빛 바늘
화해의 신
계략과 결과
직무
부드러운 손
감동적인 광경
재산으로 향한 길
화려한 방
유일한 증인
도난품
인형
기도
귀향 수속
자신감에 찬 생활
평화의 신
고집 센 녀석
식사 전의 수업
믿을만한 제품
폐허
장수 경쟁

저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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