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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451305 / 224쪽 153 x 224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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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주종환 교수의『뉴라이트의 실체, 그리고 한나라당』는 뉴라이트의『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와 대척점에 있는 책이다. 결론적으로 주 교수는 뉴라이트의 역사관을 ‘반민족적 역사관’이고 ‘일본 군국주의 역사 교과서의 짝퉁’으로 바라본다. 일본이 식민 지배를 했기에 한국이 근대화될 수 있었다는 식민지근대화론은 “일제가 조선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해 내세운 조선반도 역사의 정체론, 타율성론을 교묘하게 정당화하는 논리”라는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이완용의 역사관의 부활이라고도 한다.
주 교수는 자신의 저서와 식민지근대화론의 전파자들인 뉴라이트의『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가 발간이 된 것을 계기로 한국의 근현대사 논쟁은 불가피해졌다면서 치열한 논쟁을 통해 역사 인식이 바로잡히기를 바라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Prologue 식민지 근대화론은 식민지 예속사관일 뿐!!! 한국의 근대화와 경제 성장은 일본 제국주의가 가져다준 시혜적 선물? ‘식민지근대화론\u003d뉴라이트\u003d한나라당’의 실체를 시의적·학술적으로 밝혀! 이 책은 반민족성 · 사대주의 · 식민지 미화론 ? 가짜 실증주의를 본질로 하는 식민지근대화론의 허구성을 기탄없이 비판한 주종환 동국대 명예교수(경제학)의 시론(時論)과 논문을 엮어놓은 ‘주종환 선집 1’이다. 주 교수는 현 단계 한국의 이념 지형도를 이렇게 진단한다. 한나라당의 이념적 컨트롤타워인 여의도... Prologue 식민지 근대화론은 식민지 예속사관일 뿐!!! 한국의 근대화와 경제 성장은 일본 제국주의가 가져다준 시혜적 선물? ‘식민지근대화론\u003d뉴라이트\u003d한나라당’의 실체를 시의적·학술적으로 밝혀! 이 책은 반민족성 · 사대주의 · 식민지 미화론 ? 가짜 실증주의를 본질로 하는 식민지근대화론의 허구성을 기탄없이 비판한 주종환 동국대 명예교수(경제학)의 시론(時論)과 논문을 엮어놓은 ‘주종환 선집 1’이다. 주 교수는 현 단계 한국의 이념 지형도를 이렇게 진단한다. 한나라당의 이념적 컨트롤타워인 여의도연구소 이사장 안병직 서울대 교수(경제학)는 ‘식민지근대화론’를 주창하는 학자이다. 때문에 식민지근대화론은 한나라당의 이념으로만 머물지 않고,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국민의 교육이념으로까지 승격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주 교수는 이를 바로잡을 필요성을 절감해 이 책을 펴냈다. ▷ 저자의 집필 의도는 한국의 근대화를 일본 제국주의가 가져다준 시혜적 선물이라고 보는 식민지근대화론과 그 허구성, 그리고 이러한 이론을 설파하고 있는 ‘뉴라이트’와 이들의 지지로 정권을 잡은 한나라당의 실체를 낱낱이 밝히고자 하는 데 있다. 특히 학술 논문인「한국 자본주의 발전과 경제학의 위치 : 식민지근대화론 비판」,「중진자본주의론의 ‘근대’ 개념과 신식민사관」,「토지조사사업과 식민지근대화론의 실상」에서는 식민지근대화론의 원조인 나카무라 사토루(中村哲) 교수의 중진자본주의론과 그것의 대척점에 있는 내재적 발전론(한국은 자주적 근대화를 할 힘이 있었지만 일제가 방해했다) · 일제 수탈론 등을 심도 있게 다루면서, 식민지근대화론은 조선총독부 이념의 짝퉁이라는 것을 밝혀낸다. Debate 한국근현대사 논쟁의 불가피성 ‘뉴라이트 VS 주종환, 그리고…’ “일제의 식민지 통치가 대한민국 근대화의 초석”이라니? 이완용의 부활을 경계한다 ; 식민지근대화론의 반민족성 최근 뉴라이트 계열인 교과서포럼(공동대표 이영훈 · 박효종)이『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를 펴냈다. 뉴라이트의 이념이 집약된 이 책은 주종환 교수가 『뉴라이트의 실체, 그리고 한나라당』에서 밝혀주고자 하는 뉴라이트의 ‘사대주의 · 편향적 우익 · 경제성장 지상주의 · 가짜 실증주의’의 실체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식민지근대화론의 전도사’ 안병직 한나라당 부설 여의도 연구소 이사장은? ▶ 식민지근대화론의 전도사인 안병직 한나라당 부설 여의도 연구소 이사장은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근대화정책 덕택으로 오늘날과 같이 잘 살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는 일본의 나카무라 사토루 교토대학 교수와 일본 재단의 지원으로 연구회를 같이 하면서 중진자본주의론(식민지근대화론)을 체계화했다. 박정희 치하의 고도성장을 ‘캐치업(catch up)이론’, 즉 ‘따라잡기 이론’으로 설명하면서 한국의 고도성장은 일본 제국주의가 한국에 심어놓은 유산(일제 치하의 정책)으로 인해 가능했다고 한다. 일본의 극우 역사가들도 마찬가지이다. 구한말 한국을 일본이 다른 제국주의 세력을 제치고 식민지화한 것뿐이고 일본의 식민정책으로 한국은 근대화의 초석을 다질 수 있었다고 한다. 종군위안부의 강제성은 아예 언급도 안한다. 안병직 교수를 비롯한 뉴라이트 또한 이들의 주장이나 진배없다. 때문에 일본의『산케이신문』은 안병직 교수의 식민지근대화론을 1면 톱기사로 보도했었다.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vs 『뉴라이트의 실체, 그리고 한나라당』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는 대한민국이 일제의 식민지배로 “경제성장을 이룩했고 세계사적으로 근대문명을 수입했다”고 한다. △일제 강점기를 “근대국민국가를 세울 수 있는 사회적 능력이 두텁게 축적되는 시기” 즉 대한민국의 근대화 초석을 닦은 시기로 바라보는 것이다. 특히 일제의 토지조사와 관련해 “소유권자가 신고한 대로 소유권을 인정”받았다며 조선 농민들이 조선총독부로보터 큰 혜택을 입었다고 한다. 일본 우익의 후소사 교과서와 같은 입장이다. 뿐만 아니라 △ 조선어학회는 조선총독부를 추종했고 △ 종군 위안부는 일종의 취업 사기일 뿐이라며 강제 납치는 서술하지 않고 △ 명성황후는 ‘민왕후’로 격하하고 △ 이승만은 건국의 제1공로자이지만 김구는 “1948년 남북협상의 성과가 없었다”며 건국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로 규정한다. 또한 △ 동학농민혁명은 보수적인 근왕주의 농민봉기(반란) △ 제주4·3은 대한민국 성립에 저항한 좌파세력의 반란 △ 5·16 쿠데타는 “근대화 혁명의 출발점”이라고 바라본다. 그리고 △ 북한을 동일한 역사 주체로 인정하지 않고 ‘보론’으로 처리해 ‘남한 절대화, 반공주의 강화, 미국과 일본 편향’에 빠져있다. 시장주의와 국가주의에 입각해 ‘일제-이승만-박정희-전두환’으로 이어지는 경제성장의 성과만을 찬양하고, 과정상의 문제점을 회피하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논쟁을 촉발하고 있다. 한국 근현대사의 주역이 과연 ‘개화파-이승만-박정희’로만 이어지는가?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는 ‘해방 전후사의 인식’, ‘8억 인과의 대화’(이영희), ‘고쳐 쓴 한국근대사’(강만길), ‘일제 식민지근대화론 비판’(신용하) 등과 같은 책의 ‘대안’이라는 측면에서 제목이 정해졌을 터인데, 과연 그러한 책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간행되었는가? 민족의 자주성과 민주주의, 인권을 억압한 일제와 독재정권의 폐해 대신 경제발전 공로에 지나치게 치우쳐, 친일 세력과 독재 세력의 자기변호용 책자가 아닌가? 식민지 민족해방 운동에 대한 평가절하가 아닌가? 뉴라이트 계열인 교과서포럼 뒤에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가 있고 그는 한나라당의 두뇌집단인 여의도연구소 이사장이다. 이것은 이명박 정부가 포럼 교과서를 교육현장에 실제 적용하려는 방증이 아니냐? 등등. ▷ 따라서 주종환 교수의『뉴라이트의 실체, 그리고 한나라당』는 뉴라이트의『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와 대척점에 있는 책이다. 결론적으로 주 교수는 뉴라이트의 역사관을 ‘반민족적 역사관’이고 ‘일본 군국주의 역사 교과서의 짝퉁’으로 바라본다. 일본이 식민 지배를 했기에 한국이 근대화될 수 있었다는 식민지근대화론은 “일제가 조선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해 내세운 조선반도 역사의 정체론, 타율성론을 교묘하게 정당화하는 논리”라는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이완용의 역사관의 부활이라고도 한다. 주 교수는 자신의 저서와 식민지근대화론의 전파자들인 뉴라이트의『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가 발간이 된 것을 계기로 한국의 근현대사 논쟁은 불가피해졌다면서 치열한 논쟁을 통해 역사 인식이 바로잡히기를 바라고 있다. Readers Digest 리더스 다이제스트 ※ 식민지근대화론의 본질 통계숫자의 허상과 식민지근대화론의 불완전한 실증주의 주 교수는 식민지근대화론자들이 일제 강점기의 여러 가지 통계 숫자 가운데 일본 정부가 한국의 경제 발전에 기여한 부분만을 가위로 오려내듯 뽑아서 편집, 부각시켜 왔다고 주장한다. 특히 식민지근대화론은 조선이 자주적 근대화를 할 수 없었다는 근거로 ‘소농의 열약함’을 든다. 그리고 그것을 기준으로 구한말의 조선은 자주적 근대화를 밀고 나갈 힘이 없었고, 외세에 의한 타율적 근대화만이 유일한 선택이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주 교수는 동학농민혁명 등 그것과 반대되는 사실을 입증할 통계 숫자는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다면서 충남대 허수렬 교수의 저서『개발 없는 개발』이 그 좋은 예라고 한다. 때문에 주 교수는 자신
목차
글머리에 5
1장 뉴라이트의 실체, 그리고 한나라당 15
1 한나라당은 사대주의 정당인가 17
2 정신대 할머니들을 창부로 폄하한 식민지근대화론자들 22
3 뉴라이트의 실체는 ‘사대주의’이다 24
4 안병직 교수의 반민족적 사대주의 이론이다 27
5 민족주의, 과잉을 걱정할 때가 아니다 34
6 박근혜 후보는 말 대신 행동을 40
7 이회창씨가 평화를 논하려면 43
8 한국 자본주의 발전과 경제학의 위치 : 식민지근대화론 비판 46
2장 식민지근대화론과 신식민사관 75
1 식민지근대화론의 허구성 77
2 중진자본주의론의 ‘근대’ 개념과 신식민사관 107
3 토지조사사업과 식민지근대화론의 실상 131
4 민족과 사회개혁, 그리고 평화운동 169
5 가치의 혼돈과 시민운동의 과제 1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