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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다리

우영창 저 | 문학의문학 | 200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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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3103422 / 378쪽 152 x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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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성공과 돈, 이 두 줄기 욕망이 요동치는 우리 시대 냉혹한 삶의 미학, 증권회사 골드미스가 타고 오르는 아슬한 하늘다리. 제1회 『문학의 문학 』5천만원 고료 당선 소설! <하늘다리>는 이른바 '골드 미스'의 다채로운 성 편력이 줄기를 이루지만 이 편력에는 증권회사 엘리트 직원으로서의 분방한 일상과 연결되며 겹치고 있다. 그러니까 이 소설은 성과 돈이란 두 줄기 욕망이 오늘의 세태 속에서 어떻게 힘차게 요동치고 있는지 그 현장의 모습들을 그려내고 있는데, 그 묘사는 스피드하며 문체는 박력 있고 어투는 함축적이면서 그 풍경에 대한 소감은 오히려 냉철해서 '쿨'하다. 증권이라는 소재로하여 현대 사회에서 문제되는 욕망의 비인간적 행위들을 드러낸다. 우영찬의 박력있는 문체와 함께 글을 읽어 내려가는데 있어서 내내 힘이 생길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문학의 문학 제1회 오천만원 고료 장편 당선작 증권사 지점장이 쓴 한국문학사상 최초의 본격 증권소설 증권사 골드미스가 잡고 오르는 아슬아슬한 하늘다리 는 증권사에 근무하는 30대의 미모의 여성이 주인공이다. 이른바 골드 미스로 불리는 맹소해 대리는 증권의 성공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려고 노력한다. 그녀의 삶은 도시적인 일상으로 매장에서는 펀드 매니저로 일하며 다른 동료들과의 경쟁에서 이기려고 노력하고 성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사생활은 직장의 상사와 불륜의 관계를 맺고 또 다른 남자들과도 몸을 섞지만 잠시... 문학의 문학 제1회 오천만원 고료 장편 당선작 증권사 지점장이 쓴 한국문학사상 최초의 본격 증권소설 증권사 골드미스가 잡고 오르는 아슬아슬한 하늘다리 는 증권사에 근무하는 30대의 미모의 여성이 주인공이다. 이른바 골드 미스로 불리는 맹소해 대리는 증권의 성공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려고 노력한다. 그녀의 삶은 도시적인 일상으로 매장에서는 펀드 매니저로 일하며 다른 동료들과의 경쟁에서 이기려고 노력하고 성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사생활은 직장의 상사와 불륜의 관계를 맺고 또 다른 남자들과도 몸을 섞지만 잠시의 위안일 뿐 그들을 사랑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양성애자로 여자와 동거하며 동성애적인 관계도 유지하지만 어느 한쪽에도 매이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녀의 관심은 증권인으로서의 성공에 있다. 이른바 정보를 가진 수 많은 사람들과 얽히며 그녀의 삶은 점점 복잡해져 가고 결국 성공과 사랑을 모두 성취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는데... 국내 최초로 증권사 내부인 출신의 작가가 보여주는 증권시장의 허와 실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소설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 심사평 는 이른바 ‘골드 미스’의 다채로운 성 편력이 줄기를 이루지만 이 편력에는 증권회사 엘리트 직원으로서의 분방한 일상과 연결되며 겹치고 있다. 그러니까 이 소설은 성과 돈이란 두 줄기 욕망이 오늘의 세태 속에서 어떻게 힘차게 요동치고 있는지 그 현장의 모습들을 그려내고 있는데, 그 묘사는 스피드하며 문체는 박력 있고 어투는 함축적이면서 그 풍경에 대한 소감은 오히려 냉철해서 ‘쿨’하다. 아마도 재테크의 실제 경험을 가졌음직한 작가의 눈으로 묘사된 는 천박한 세계를 생생하게 드러내면서도 값싼 인문주의적 센티멘틀리즘으로 비난하지 않고, 그것의 싱싱한 힘을 보여주면서도 그 “어두운 욕망”의 세계가 지닌 비인간적인 속성을 도외시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 작품을 당선작으로 이의 없이 합의했다. ― 박완서, 김병익, 황석영

저자 소개

  • 저자 : 우영창
저자 | 우영창
우영창은 포항 어업협동조합 이사의 막내로 태어났다. 배재고와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증권회사에 입사, 경제 산업 분석 업무와 지점 영업을 맡아 실전투자에 뛰어들었다. 한 때 그가 맡은 지점이 전국 5위 안에 드는 우수지점으로 뽑힐 만큼 성공적인 증권맨 시절을 보냈다. 지점장실이 문인과 백수들에게 공개되어 그들의 술값과 밥값을 지속적으로 책임졌으며 연말에만 시를 써 시집을 펴내기도 했다. 단문, 복문에 모두 능하며 감성은 타고 났다는 소리를 듣는다. 글을 쓰면서 강남의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도 해 밤 문화에 대한 지식도 상당한 편이다. 문인보다는 동네 사람들, 술집주인, 시장사람들, 평범한 주부들을 좋아하여 이번 소설 당선금의 상당부분은 그들을 위한 술값으로 나갈 예정이다.

목차

목차
제1부 남과 여, 차가운 관능
제2부 여와 남, 오버 더 스카이 브리지
제3부 여와 여, 타인의 입술
제4부 여, 사랑의 형식
제5부 남, 영혼과 육체
제6부 그들 그리고 나, 계속되는 이야기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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