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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엄마들이 골라주는 영어동화책(0 - 5세)

니콜라스터커 저 | 최인숙 역 | 홀씨 | 200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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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166118 / 28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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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영어를 위한 영어 학습을 넘어, 우리 아이를 교양 있는 지성인으로 이끌어줄 영어 그림책! 오늘날과 같이 많은 책이 쏟아져 나오는 때에는 아이들을 위해 좋은 책을 고르는 일이 쉽지 않다. 그것이 영어관련이거나 다른 문화권의 책일때는 더욱 조심스럽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은 단지 영어 교육을 위한 영어책이 아니라 영어로 씌어진 훌륭한 어린이 책을 선택하는데 친절한 안내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랜 시간 영국에서 아동문학 편집인으로 일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어린아이의 연령과 그림책의 특징이나 장르를 고려해 150여종의 훌륭한 영어 그림책을 소개한다. 저자의 탁월한 안목으로 고전에서부터 현대작품까지 심혈을 기울여 선정한 이 책들은 좋은 영어책을 보여주고 싶은 엄마, 아빠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영어를 위한 영어 학습을 넘어, 우리 아이를 교양 있는 지성인으로 이끌어줄 영어 그림책! 자녀를 책 읽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건 부모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다. 독서광이었던 문학평론가 고(故) 김현 선생이 어릴 적에 “책 나부랭이”에 빠져 있다고 나무라던 부모는 요즘은 거의 없을 것이다. 특히 386세대가 부모가 되면서, 부모들의 학력이 높아지면서 요즘 부모들은 ‘자식의 입에 밥 들어가는 소리’보다 ‘자녀의 책 읽는 소리’에 더 흐뭇해한다. 더구나 어린 자녀가 영어로 씌어진 그림책을 술술 읽는다? 그 정도면 부모는 주위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어서 못 배길 것이다. 이미 여러 해 전부터 우리나라의 많은 부모들은 자녀들의 조기 영어 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높다. 영어 유치원과 영어 학원에도 보내보지만, 자신의 자녀가 사회적인 분위기에 휩쓸려 단순히 영어를 위한 영어 공부에 매달리는 것에 왠지 편하지는 않다. 자녀의 영어 실력이 좋아지는 것도 좋지만 이왕이면 교양인․지성인으로 자라주기를 바라는 것 또한 많은 386세대 부모들의 욕망이다. 그래서 자녀가 열심히 영어 학습서를 보는 것뿐만 아니라, 영어로 씌어진 ‘좋은’ 그림책이나 동화책들을 많이 보고 자람으로써 자녀의 내면세계가 건강하고 풍요로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혹은 더욱 차별화된 영어 실력을 키워주기 위해 국내외 온․오프라인 서점의 외서 코너에서 몇몇 그림책들을 구입해 어린 자녀에게 직접 읽어주기도 한다. 하지만 안목이 문제다. 즉 어떤 책이 소위 ‘양서’(良書)인지를 알아내기란 쉽지 않은 것이다. 그런 부모들이라면 반가워할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연령별․주제별․장르별로 구분해 편집되어 있는데, 영어 그림책(0~5세)과 영어 동화책(5~11세), 즉 두 권의 세트로 번역 출간되었다. 두 권 모두 니콜라스 터커(Nicholas Tucker)라는 영국의 유명한 아동문학가 썼고, 국내외 유명 대학에서 아동학을 전공한 지식인 엄마들이 번역했다. 이 책은 원서명(The Rough Guide to Children's Books)이 말해주듯이 아이들을 위한 책들에 대한 추천 리뷰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 권인 󰡔영국 엄마들이 골라주는 영어 그림책: 0~5세󰡕는 0~18개월의 아기를 위한 책, 18개월~만 2세 반의 유아를 위한 책, 만 2세 반~3세 반의 큰 유아를 위한 책, 3세 반~5세의 취학 전 아이를 위한 책 등의 네 연령대별로 좋은 책 150종을 골라 추천해놓고 있으며, 그 각각의 연령대에는 놀이 책, 상호작용 책, 첫 이야기 책, 너서리 라임, 숫자세기 책, 알파벳 책, 낱말 책, 이야기 책, 시집 등의 주제별․장르별로 세분화해놓고 있다. 그 구분은 아동 발달단계를 고려한 것인데, 교육심리학자이기도 한 저자가 각 섹션마다 한두 페이지의 별도의 작은 서문을 덧붙여서 해당 연령대 아이들의 발달심리에 근거해 저자 자신의 일관된 안목을 보여주고 있어서 많은 독자들에게 설득력이 있을 것이다. 이를테면, 18개월~만 2세 반을 대상으로 하는 ‘낱말 책’ 코너에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그러므로 완전히 생소한 낱말을 알기 위한 방법뿐만 아니라 경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낱말 책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린아이가 익숙하지 않은 낱말이나 그림에 긍정적으로 반응한다면 그것만으로 좋습니다. 하지만 이 단계에서는 아이가 어느 페이지를 볼 때 실제로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를 자기에게 물어봐주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면, 가르치거나 혹은 테스트해보기 위해 낱말 책을 보여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교실에서 교육하는 것처럼 딱딱하게 가르치려는 어른들은 아주 어린 아이에게까지도 그런 실수를 저지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어른들은 이미 부지불식간에 격식을 차리지 않고도 자녀들을 가르쳤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이런 본능적인 형태의 가르침은 대개 아기가 옹알이를 시작하자마자 부모와 아기가 공유하는 다양한 대화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이 책의 제목 앞부분에 “영국 엄마들이 골라주는”이라는 문구가 들어 있다. 그것은 번역자인 최인숙 씨가 몇 년 전에 남편과 함께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5년간 거주할 때의 생활에서 비롯되었다. 그녀는 그곳에서 첫 아이를 낳았고 한인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그렇게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자신의 아이뿐 아니라 그곳 한인 학교 아이들에게 어떤 책을 읽힐까 하고 고민하면서 자주 도서관과 서점에 들러 책을 골라 보았다. 그러던 중 이 책을 발견하고는 많은 수고를 덜 수 있었다. 케임브리지라는 곳은 대학만 30개가 넘을 정도로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대학촌이다. 그곳의 엄마들 역시 자신의 자녀들이 좋은 책을 읽으며 자라기를 바란다. 이 원서는 그곳 엄마들에게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것이 “영국 엄마들이 골라주는”이라는 번역서 제목을 만들어주었다. 이 책에서 저자가 추천하는 책들 중 상당수는 이미 국내 여러 출판사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그래서 「옮긴이의 말」에 씌어 있듯이, 그런 경우에는 원서의 책제목과 함께 번역서의 책제목과 국내 출판사명을 함께 표기했다. 이것은 영어책을 자녀에게 곧바로 보여주기가 어려울 때에 우선 번역 출간된 책을 먼저 보여주고 나서 다시 영어로 된 원서를 보여줄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영어 독해가 편하지 않은 부모나 어린 독자라면 이 방법을 취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 책은 조기 영어 교육의 열기가 뜨거울수록 영어를 위한 영어 공부가 아닌, 아이들의 내면세계를 넓히고 생각을 키워줄 수 있는, 좋은 내용을 담고 있는 영어책을 자녀에게 보여주고 싶어 하는 부모를 위한 책이다. 고전 작품에서부터 탁월한 현대 작품들까지 저자가 심혈을 기울여 각각의 책들을 선정하고 깊고 넓은 안목으로 리뷰한 이 책 속의 책들은 분명히 ‘좋은’ 영어책을 자녀에게 보여주고 싶은 우리 부모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또한 어린 독자 역시 그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오래도록 감명을 간직할 것들로 가득 차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니콜라스터커
니콜라스 터커(Nicholas Tucker)
세 아이의 아버지인 니콜라스 터커는 영국에서 손꼽히는 아동문학 전문가이다. 널리 읽히고 있는 대표적인 저서, <어린이와 책>(The Child and the Book)(Cambridge University Press) 이외에도 어린이에 관해서, 그리고 어린이를 위해서 여러 권의 책을 썼다. 또한 스스로 아이를 키우고 교육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만들고 진행했으며 아이들 책에 대한 평론에도 열심이다. 교육심리학자인 니콜라스 터커는 영국의 서식스대학교에서 교육심리학과 문화, 아동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아동학과 서양사를 공부했다. 영국으로 건너가서 첫 아이를 낳아 키우던 시절에 이 책을 만나 아이에게 좋은 책을 골라주는데 큰 도움을 얻었다. 그때 얻은 도움을 한국의 엄마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서 이 책을 번역했다. 영국의 케임브리지에 있는 한인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고 한국으로 돌아와 다시 아동학을 공부하면서 서울대학교 부속 어린이집에서 교사로 일했다. 아이들과 지내면서 어떤 책을 읽힐까 많이 고민했고 책을 접하면서 변화해가는 아이들의 세계에 계속 관심을 갖고 있다. 옮긴 책으로<생존의 비용>(문학과지성사), <천사의 깃털을 줍다>(알음)가 있으며 서울대학교 아동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최인숙
서울대학교에서 아동학과 서양사를 공부했다. 영국으로 건너가서 첫 아이를 낳아 키우던 시절에 이 책을 만나 아이에게 좋은 책을 골라주는데 큰 도움을 얻었다. 그때 얻은 도움을 한국의 엄마들에게 함께 나누기 위해 이 책을 번역했다, 영국의 케임브리지에 있는 한인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고 한국으로 돌아와 다시 아동학을 공부하면서 서울대학교 부속 어린이집에서 교사로 일했다. 아이들과 지내면서 어떤 책을 읽힐까 많이 고민했고 책을 접하면서 변화해가는 아이들의 세계에 계속 관심을 갖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생존의 비용》,《천사의 깃털을 줍다》등이 있다.

목차

- 저자의 말
- 옮긴이의 말

Babies up to 18months
0~18개월의 아기를 위한 책

Play Books 놀이 책
Around the Garden 정원을 돌며
Baby Faces 아기 얼굴
....

Interactive Books 상호작용 책
All join In 모두 다 함께
Fluffy Chick : Touch and Feel 복슬복슬 병아리 : 터치 앤드 필
....

First Stories 첫 이야기 책
Bathwater's Hot 목욕물이 뜨거워요
Cat is Sleepy 고양이가 졸려요
....


Younger toddler 18months to 2 ₁/₂
18개월~만 2세 반의 유아를 위한 책

Nursery Rhyme 너서리 라임
The Dorling Kindersley Book of Nursery Rhymes 돌링 킨더슬리 너서리 라임
Each Peach Pear Plum 이치 피치 페어 플럼
....

Counting Books 숫자세기 책
Alfie's Numbers 알피의 숫자
Engines, Engines : an Indian Counting Rhyme 기차야, 기차야 : 인도 숫자세기 라임
....

Alphabet Books 알파벳 책
Alfie's Alphabet 알피의 알파벳
John Burningham's ABC 존 버닝햄의 ABC
....

Word Books 낱말 책
The Baby's Catalogue 아기의 카탈로그
Ian Beck's Blue Book : First Words and Pictures 이안 벡의 파란 책 : 첫 낱말과 그림
....

Stories 이야기 책
The Bear Went Over the Mountain 곰이 산으로 올라가요
The Big Red Bus 커다랗고 빨간 버스
....


Older Toddlers : 2 ₁/₂~ 3 ₁/₂
2세 반 ~ 3세 반의 큰 유아르 ㄹ위한 책

Stories 이야기 책
The Biggest Bed in the World 세상에서 가장 큰 침대
Clever Bill 영리한 빌
....

Poetry 시집
As Quiet as a Mouse : A Rhyming Action Story 생쥐처럼 조용히 : 라임과 율동이 함께하는 이야기
First Rhymes : A Day of Rhymes, Games and Songs 첫 라임 : 라임, 놀이, 노래와 함께 하는 하루
....


Preschool : 3 ₁/₂~ 5
3세 반 ~ 5세의 취학 전 아이를 위한 책

Stories 이야기 책
Amazing Grace 『그레이스는 놀라워』(시공주니어)
Bad Habits! 나쁜 습관!
....

Poetry 시집
The cat in the Hat 모자 쓴 고양이
Cats Sleep Anywhere 고양이들은 어디서나 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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