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나홀로 조기유학 절대로 가지마라

박은선 저 | 아이필드 | 2008년 03월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0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89938866 / 259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7,010
  • 20,700
  • 16,020
  • 13,5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지은이는 말합니다. 중국에 유학 온 학생들 중 대학의 본과에 들어간 학생은 그다지 많지 않고, 특히 대학 졸업시 학위를 받는 학생들은 아주 극소수이며, 안타까운 것은 중고등학생들이 놀기에 중국은 ‘아주 좋은 환경’이라고 합니다. 돈 벌러 5년, 10년 고향땅을 떠나 한국으로 간 부모를 그리며 살아가는 중국 조선족 청소년들, 돈 몇 푼 받아들고 중국으로 혼자 유학 온 한국의 청소년들, 이들이 겪는 고통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습니다. 부탁드리건대 절대로 아이 혼자 유학 보내지 마시라고요. 아이의 유학 결정은 신중하게 하시고, 유학보내기로 결정 났으면 부모의 ‘보호’ 속에서 ‘함께’ 생활하시라고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현직 교사가 본 중국 유학 실태 는 현직 사회 교사가 중국 연변의 한국학교에 초빙교사로 근무하면서 겪은 일들을 기록한 글입니다. 한중 수교 이후 많은 이들이 중국을 오가고 있습니다. 중국어가 영어에 버금갈 정도로 중국은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존재로 느껴집니다. 그러나 창문을 열면 시원한 공기도 들어오지만 파리, 모기도 따라 들어온다는 덩샤오핑의 말처럼 가깝고 친근하게 느껴지는 중국이 꼭 좋은 것 일색만은 아닌 듯합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조기 유학 문제인데, 특히 아이 혼자 중국으로 보내는 ‘나 홀로’ 조기 유학 문제는 생각보다 ... 현직 교사가 본 중국 유학 실태 는 현직 사회 교사가 중국 연변의 한국학교에 초빙교사로 근무하면서 겪은 일들을 기록한 글입니다. 한중 수교 이후 많은 이들이 중국을 오가고 있습니다. 중국어가 영어에 버금갈 정도로 중국은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존재로 느껴집니다. 그러나 창문을 열면 시원한 공기도 들어오지만 파리, 모기도 따라 들어온다는 덩샤오핑의 말처럼 가깝고 친근하게 느껴지는 중국이 꼭 좋은 것 일색만은 아닌 듯합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조기 유학 문제인데, 특히 아이 혼자 중국으로 보내는 ‘나 홀로’ 조기 유학 문제는 생각보다 사태가 심각합니다. 중국이 개혁 개방 정책을 내건 지 30년이 지나는 동안 시장경제는 중국 사회에 안착하였고, 사람들이 돈을 좇는 현상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신중국 건설에 일조하였고, 150년 이상 언어와 풍습을 유지하며 살아온 중국의 소수민족 조선족 사회에도 자본의 바람은 예외 없이 불어와 한국으로, 일본으로, 미국으로, 중국 내 대도시로 돈을 찾아 떠나는 행렬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조선족 공동체가 공동화되어 사회적 기능이 현저히 떨어지고 그 빈자리를 한족이 들어가 자리를 메우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시장경제가 몰고 온 피할 수 없는 비극인 셈이지요. 이렇게 조선족 사회가 해체될 조짐을 보이는 현실에서 한국의 입시지옥을 피해 중국으로 조기 유학을 보내는 일도 많아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갈수록 문제들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지은이는 말합니다. 중국에 유학 온 학생들 중 대학의 본과에 들어간 학생은 그다지 많지 않고, 특히 대학 졸업시 학위를 받는 학생들은 아주 극소수이며, 안타까운 것은 중고등학생들이 놀기에 중국은 ‘아주 좋은 환경’이라고 합니다. 돈 벌러 5년, 10년 고향땅을 떠나 한국으로 간 부모를 그리며 살아가는 중국 조선족 청소년들, 돈 몇 푼 받아들고 중국으로 혼자 유학 온 한국의 청소년들, 이들이 겪는 고통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습니다. 지은이는 이런 일들을 교사의 눈으로 꼼꼼히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부탁드리건대 절대로 아이 혼자 유학 보내지 마시라고요. 아이의 유학 결정은 신중하게 하시고, 유학보내기로 결정 났으면 부모의 ‘보호’ 속에서 ‘함께’ 생활하시라고요. 중국의 사회교육 어떻게 이루어지나 조기 유학 문제 이외에도 이 책은 중국의 교육 제도도 살피고 있습니다. 거대한 영토에 13억 인구, 56개 민족이 어울려 사는 복잡한 중국에서 사회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중국 사회교과서를 중심으로 우리 교과서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또 먹고 살 길을 찾아 몰래 몰래 목숨 걸고 두만강을 건너는 사람들 이야기도 같이 실었습니다. 전문적인 작가가 아님에도 지은이의 감수성이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말할 수 없는 비참함, 비극의 나락으로 빠져드는 저항할 수 없는 슬픔이 느껴집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박은선
지은이 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현재 서울 외국어 고등학교에 교사로 재직 중이다. 2005년 중국 연변에 초빙교사로 근무하면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 외에도 발해와 고구려의 문화 유적 답사도 열심히 했다. 또 조선과? 청나라 사이의 국경 문제로 말 많고 탈 많은 ‘토문강’을 직접 탐사한 내용들을 묶어 라는 책으로 펴냈다.

목차

목차
주요 내용 소개
그 험한 곳엔 뭣하러 갔니?
중국에서 학교 선택은 그때그때 달라요~
선생님, 중국에도 ‘법’이 있어요?
중국에서 공부하면 다 성공하나?
저도 제가 왜 왔는지 모르겠거든요.
수업 시간에? 뛰쳐나온 아이
저는 한국이 더 낯설다구요!
조선족 학부모의 울분
중국 땅에서 학생 찾아 3만리
신기한 중국의 정치 교과서
중국에서 사회과목 가르치기의 어려움
선생님, 우리가 ‘적’이에요?
부탁합니다, 절대로 아이 혼자 유학 보내지 마세요!
두만강에 두고 온 이야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