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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5207312 / 223쪽 152 x 223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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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십여 년 전 한 의류업체의 광고가 단 한 줄의 카피로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며 파란을 일으킨 적이 있었다. 화제의 중심이었던 카피는 바로 “그녀는 프로다. 프로는 아름답다!”이다.
30대 이상의 한국인이라면 당시 톱클래스 모델이던 채시라가 출연한 이 연작의 광고를 기억할 것이다. 물론 당시 이 광고는 여성의 사회 진출과 맞물려 프런티어의 개념을 제시한 것이라고 볼 수 있지만, 이 광고 한 편으로 사람들의 머릿속엔 ‘프로’ = ‘전문직 종사자’의 개념이 자리 잡게 되었다. 결국 당시만 해도 프로란 일반 직장인과는 달리 감히 넘볼 수 없는 ‘남다른 무엇’을 가진 선망의 대상이었을 뿐이다.
이 책 『프로답게』는 바로 이 기준을 제시해 준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프로페셔널의 기준은 특별하거나 남다른 것은 아니다. 오히려 사소하고 평범해 보이지만 누구나 자신의 현재 위치에서 곧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보편타당한 법칙이다. 더군다나 단순히 일뿐 아니라 부제인 ‘일과 인생 모두’에서 볼 수 있듯 비즈니스와 일상의 모든 면에서 자기 스스로의 인생을 디자인하고 멋지게 주체적으로 꾸려나가는 데 필요한 모든 지혜가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프로와 아마추어는 한끝 차이다!
십여 년 전 한 의류업체의 광고가 단 한 줄의 카피로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며 파란을 일으킨 적이 있었다. 화제의 중심이었던 카피는 바로 “그녀는 프로다. 프로는 아름답다!”이다.
30대 이상의 한국인이라면 당시 톱클래스 모델이던 채시라가 출연한 이 연작의 광고를 기억할 것이다. 물론 당시 이 광고는 여성의 사회 진출과 맞물려 프런티어의 개념을 제시한 것이라고 볼 수 있지만, 이 광고 한 편으로 사람들의 머릿속엔 ‘프로’ \u003d ‘전문직 종사자’의 개념이 자리 잡게 되었다. 결국 당시만 해도 프로란 일반 직장인과는 달리 감히 넘볼 수 없는 ‘남다른 무엇’을 가진 선망의 대상이었을 뿐이다.
그로부터 십 수 년이 지난 오늘날, 우리에게 프로는 더 이상 스페셜리스트를 의미하는 말이 아니라 자신의 일에서 진정한 최고를 추구하는 모든 사람을 의미한다. 오히려 제너럴리스트 모두가 프로페셔널이란 말로 스페셜리스트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열린 시대가 된 셈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즈니스맨이라면 누구나 ‘프로’란 평가를 받기 원하고, 그러다 보니 프로페셔널의 조건을 논하는 책들이 넘쳐나고 출판시장을 이끄는 주류가 되었다. 하지만 이런 수많은 조언에도 불구하고 정작 프로페셔널과 아마추어를 가름하는 결정적인 조건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는 듯하다.
이 책 『프로답게』는 바로 이 기준을 제시해 준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프로페셔널의 기준은 특별하거나 남다른 것은 아니다. 오히려 사소하고 평범해 보이지만 누구나 자신의 현재 위치에서 곧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보편타당한 법칙이다. 더군다나 단순히 일뿐 아니라 부제인 ‘일과 인생 모두’에서 볼 수 있듯 비즈니스와 일상의 모든 면에서 자기 스스로의 인생을 디자인하고 멋지게 주체적으로 꾸려나가는 데 필요한 모든 지혜가 담겨 있다.
프로는 기본과 디테일에 강하다!
『프로답게』에서 제시하는 실행 지침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바로 \"지금 하고 있는 일 더 잘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일을 할 때는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가치가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평가하려고 하기보다는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최고를 지향해야 한다고 말한다. 일의 중요도나 가치와 상관없이 자신이 맡은 일을 멋지게 해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최고로 해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저자 자신이 첫 직장에서 배속된 업무가 도면 복사였는데 그는 복사가 대졸 사원이 하기에 멋져 보이는 일은 아니었지만 복사 한 장을 해도 어떻게 하면 최고 품질의 복사물을 내놓을까를 고민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그런 일만 잘하는 직원’이 아니라 ‘그런 일조차 잘하는 직원’으로 평가받고 기업의 주요 직책에서 자신을 찾게 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고수와 초자의 차이를 나타내는 징표는 생각보다 큰 것이 아니다. 극단적으로 이야기하면 초자는 눈에 보이는 화려하고 큰 것에 집중하는 반면 고수, 즉 프로페셔널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세심한 부분, 즉 디테일에 강하다. 또한 아마추어는 ‘2%가 부족해도 최선을 다했다며 만족하지만, 프로페셔널은 부족한 2%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고 이 마지막 2%에 모든 것을 다 건다. 프로페셔널은 일상에서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여기면서 쉽게 놓치고 마는 아주 사소하고 기본적인 것들, 바로 그 기본기에 더욱 철저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오랜 기간 기업 현장에서 일하고, 부딪히고, 생각하고, 변화 발전해 오면서 이 기본의 힘을 한 단계, 한 단계 몸으로 체득했다. 그리고 이를 기업 경영에 접목하면서 확연한 성과를 직시할 수 있었다고 한다.
프로는 우공이산(愚公移山)의 힘을 안다!
기본기를 다지기 위해 저자가 제시하는 방식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어떤 것이건,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바로 지금 당장, 자신이 딛고 선 그 자리에서 시작해 보라고 말한다. 큰 목표가 정해졌다면 계획을 세우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보다는 먼저 실행에 집중하고, 일을 진행해 가면서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 더 효율적인 방법, 더 나은 기술 등을 찾아서 적용하면서 마지막까지 최고를 지향하라는 것이다.
그가 제시하는 방식은 흡사 어리석은 노인이 태산을 옮겼다는 우공이산(愚公移山)의 고사를 생각하게 한다. 성공에는 왕도나 꼼수가 통할 수 없기 때문에 꾸준함의 힘을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요즈음처럼 너무나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우직하고 끈질기게 자기의 길을 가라는 그의 주문은 어쩌면 이치에 어긋나는 이야기처럼 들리기도 한다. 하지만 사상누각이란 말처럼 땅을 다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제대로 된 집을 지을 수 없듯이, 기본적인 업무를 능수능란하게 해낼 수 있어야만 더 큰 프로젝트에 투입되었을 때 그야말로 날고 기는 경지에 오를 수 있는 법이다. 그리고 이런 일을 꾸준하고 진득하게 쌓아간다면 자신의 분야를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바로 이런 통찰력을 지닌 사람이 프로페셔널이다. 이런 점에 착안해 본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기본적인 것들의 힘을 간과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인생은 생각보다 작고 사소한 것에 의해 움직인다. 작은 변화, 작은 칭찬, 작은 성취감 등이 모여 하나의 큰 산을 이루게 된다.
이 책 『프로답게』는 궁극적인 성공에 이르게 해주는 수만 가지의 작고 평범한 일상에 관한 통찰력을 제시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의 메시지는 어떤 면에서는 특별하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더 높이 더 멀리 날라고 주문하기에 바쁜 시절에 너무 멀리만 보지 말고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서 최고가 되라’고 주문하는 이 책은 약이 된다면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고, 궂은 일 앞에 더욱 의연했던 참된 스승의 모습과 닮아 있다.
흔히 잊기 쉬운 가장 기본적인 것을 알려주고, 작은 차이를 중시하는 평범한 가르침을 전해주는 이 책은 궁극적으로 당신이 성공가도에 가장 빠르게 올라설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며, 세상을 헤쳐갈 ‘나’라는 엔진이 더욱 빠르고 활기차게 항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정비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도면 복사가 대학을 졸업한 공채사원이 하기에 그리 멋진 일이 아닌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었다. 하지만 나는 ‘그래도 이왕 해야 할 일이라면 누구보다 잘하겠다’는 욕심을 가지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복사를 해보는 등 양질의 복사물을 내놓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그러다 보니 부서에서 가장 복사를 잘하는 직원이 되었고 이런 일이 거듭되면서 그런 일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일조차 잘하는 직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pp. 17~18)
마치 멋진 일을 하는 사람이 멋진 사람, 혹은 능력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멋진 일을 한다고 해서 모두가 멋진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진짜 멋진 사람은 어떤 일을 하거나 그 일을 제대로 멋지게 해내는 사람이다.(p. 19)
스스로 생각하는 내 모습과 타인에게 비춰진 내 모습은 다를 수 있다. 그런데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는 바로 이 타인에게 비춰진 내 모습에서 출발해야 한다. 그것을 인정할 때에야 자신의 장점은 무엇인지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지, 더욱 강화해야 할 특, 장점은 무엇인지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판단하고, 그에 대한 노력을 기울일 수 있다.(p. 36)
어떤 방식으로든 방향이 결정되면 ‘일단 해보자’는 자세로 시작하기만 하면 된다. 다만 어떤 일이건 실천하여 익숙해지고, 잘할 수 있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의지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자신의 의지는 계속하여 자신의 미래를 향한 열정을 불태우고 자신만의 절실함, 절박함을 가질 때 더욱 강해진다.(p. 42)
서문
1장 초보 인생에서 탈출하라
기본을 향한 마음가짐 / 현재의 자기 위치에서 충실하라/
항상 변화의 흐름을 주도하라 /비춰진 내 모습에서 출발하라 /
언제나 실행에 집중하라 / 나부터, 지금부터,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 /
누구나에게 하루는 24시간이다 / 초보 인생에서 탈출하라 /
2장 평범한 사원감, 미래의 CEO감
‘무엇을’이 아니라 ‘어떻게’를 생각하라 / 나와의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
평범한 사원감, 미래의 CEO감 / 닫힌 문을 여는 도전정신 /
될 만한 사람을 넘어 난 사람이 되자 /
다양성을 인정하는 열린 자세 / 친정집을 등지는 불행을 만들지 말라 /
함께 멋지게 미래로 / 경쟁을 통해 파이를 키워라 / 기 빼지 말고 힘을 빼라
3장 지금 시작하는 성공의 기술
출발점은 자기 성찰이다 / 벅찬 가슴으로 아침을 맞아라 / 신문에서 지혜를 모색하라 /
목적을 가지고 꾸준히 메모하라 / 탁월한 타임매니저가 되라 / 경력관리에 모든 것을 걸어라 /
일하는 방법을 배우고 익혀라 / 플러스적 사고가 창의력의 답이다 /
창고 속 지식을 꺼내어 용광로에 녹여라 /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최고가 되라 /
정상에 서고 싶다면 먼저 사람을 얻어라 / 스스로 자기 인생의 멘토가 되어라 /
4장 더 멋진 미래를 만드는 지혜
피사의 사탑에서 세상 보기? / 마이너스 사고를 넘어서라 / 매일 새로운 나로 거듭나라 /
절실함으로 시작되는 주체적인 삶 / 두더지 게임에서 벗어나라 / 잃을 게 없는 사람은 없다 /
긍정의 마음으로 정신복지를 이루자 / 걸림돌은 치우라고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