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차가운 의학 따뜻한 의사

로렌스A.사벳 저 | 박재영 역 | 청년의사 | 2008년 02월

베스트셀러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8991232132 / 414쪽 148 x 210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의학은 단순한 과학이나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다루는 학문이라는 관점으로 의사들이 염두해 두어야 하는 점들을 이야기한다. 내과의사이자 의과대학 교수로서, 여러 대학에서 의대생들의 훌륭한 조언자이자 스승으로서의 역할을 정력적이고 헌신적으로 수행해 온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한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내과의사이자 의과대학 교수로서, 여러 대학에서 의대생들의 훌륭한 조언자이자 스승으로서의 역할을 정력적이고 헌신적으로 수행해 온 닥터 로렌스 A. 사벳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한 책이다. 이 책의 원제는 'The Human Side of Medicine'이며, 'Learnig What It's Like To Be A Patient and What It's Like To Be A Physician'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이 책은 의학이 단순한 과학이 아니라 환자, 즉 인간을 다루는 분야이며, 때문에 의사-환... 이 책은 내과의사이자 의과대학 교수로서, 여러 대학에서 의대생들의 훌륭한 조언자이자 스승으로서의 역할을 정력적이고 헌신적으로 수행해 온 닥터 로렌스 A. 사벳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한 책이다. 이 책의 원제는 'The Human Side of Medicine'이며, 'Learnig What It's Like To Be A Patient and What It's Like To Be A Physician'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이 책은 의학이 단순한 과학이 아니라 환자, 즉 인간을 다루는 분야이며, 때문에 의사-환자 관계는 물론 의학의 모든 과정에 인본주의적 측면이 녹아 있음을 설파하고 있다. 환자가 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이며 의사가 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는 다양하고도 멋진 실제 사례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의학에 있어 좋은 결정과 나쁜 결정이 어떻게 내려지는지, 좋은 교육과 나쁜 교육은 어떻게 행해지는지, 판단의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신중하지 못한 생각이 어떤 좌절을 불러오는지 등등 여러 가지를 시사한다. 닥터 사벳은 “좋은 의학은 우연히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사려 깊게 계획되고 실행되는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사려 깊고 세심하게 관찰하기, 그리고 어떠한 편견이나 선입관 없이 심사숙고하기 등이 의사에게 매우 필요한 덕목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의 많은 부분은 좋은 청자(聽者)가 되는 일에 할애되어 있다. 이 책은 특히 아직 직업을 선택하지 않은 청소년들, 즉 의학을 공부하는 것에 관심은 있으나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또한 의과대학 학생들과 전공의들, 그리고 그들을 가르치는 교수들에게도 유용한 책이며, 의사와 함께 병원에서 일하는 의료 관련 종사자들에게도 읽히고 싶은 책이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이 책은, 닥터 사벳이 서문에서 밝혔듯이, 의사에게 전문적인 기술과 인간미 모두를 기대하는 환자들에게도 중요한 책이다. 이 책은 환자와 의사 사이에 파트너십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인문사회의학 교재로 활용되기 위해 쓰여졌다. 인문사회의학은 1990년대 이후 선진국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분야로, 의학도들에게 다양한 인문사회학적 소양을 심어줌으로써 ‘더 좋은 의사’, ‘따뜻한 의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아직 우리말로 된 번듯한 인문사회의학 교과서가 없는 상황에서, 이 책의 번역은 초보적 수준에 머물러 있는 우리 인문사회의학 교육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더 이상 나빠질 수 없을 정도로 나빠진 의사-환자 관계가 조금이나마 개선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 소개

  • 저자 : 로렌스A.사벳
지은이
로렌스 A. 사벳 (Laurence A. Savett, M.D.)
미국의 내과의사로 매사추세츠 등지에서 30여년간 환자를 돌보았으며, 미네소타 의대 등 여러 대학에서 강의, 워크숍 진행 등을 통해 의학의 정신사회적 차원과? 의사-환자 관계를 교육했다. 의대생과 전공의 외에도 의과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부 학생들 및 의사 외의 보건의료 관련 종사자들에게도 같은 내용을 가르쳤다.
박재영
부산 출생.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세브란스병원에서 수련의 과정을 마쳤다. 3년동안 공중보건의사로 일했고, 1999년부터 신문 「청년의사」의 편집주간으로 일하고 있다. 「청년의사」외의 여러 매체에도 글을 기고하며, 환자와 의사 사이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애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공저, 1994, 열음사), (1999, 지식공작소), (편저, 2002, 청년의사)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역자서문
추천의 글
일러두기
제 1부 환자가 된다는 것
제1장 의료는 환자들의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제2장 말기환자로부터 배우기
제3장 시간
제4장 환자의 경험으로부터 배우기
제5장 학생의 경험으로?부터 배우기
제6장 불확실성
제7장 환자는 질병에 어떻게 대처하는가
제 2부 의사가 된다는 것
제8장 의사의 하루
제9장 병력청취
제10장 진단:의사는 어떻게 추론하는가
제11장 치료 및 예후
제12장 의학은 협력을 필요로 한다
제13장 의식(儀式)
제14장 언어와 의사소통
제15장 오류의 발생가능성
제16장 전문가로서의 의사
제17장 가치관, 그리고 변화에 대처하기
제18장 의사되기:전문가로의 진화
제 3부 의사-환자 관계
제19장 의사-환자 관계의 질
제20장 나쁜 의사-환자 관계
제21장 의사-환자 관계와 관련된 기존 관념들
제 4부 인문학으로서의 의학:통합적으로 보기
제22장 다시 들여다보는 의사의 하루
제 5부 인문학으로서의 의학을 가르치기
제23장 인문학으로서의 의학을 가르치기
제 6부 마무리
제24장 최선의 의료 시스템이란:환자에게 최선인 것과 의사에게 최선인 것
제25장 에필로그 그리고 내 개인적 경험
부록:맥칼리스터 대학에서의 ‘인문학으로서의 의학 세미나’개요
각주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