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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인프라에 투자하라 인문학자 김경집이 제안하는 사람 중심의 경영

김경집 저 | 디플 | 200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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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214476 / 344쪽 / 507g / 153 x 224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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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1세기 경영의 키워드는 통찰력과 창의력이다. 수많은 조직과 기업들이 이를 화두로 삼고 있는 이유는 그것이 미래에 대한 돌파구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모태는 생각의 힘에서 나온다. 가톨릭대학교에서 을 강의하고 있는 지은이 김경집 교수는 발상의 전환과 창조적 사고에 관해 연구해온 인문학자로서 통찰력 계발에 관한 생생한 사례들을 전개한다. ‘생각의 힘’을 키워드로 삼아 7부로 구성된 이 책은 모자이크의 조각 모음처럼 지식과 상상력의 큰 그림을 이루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기술과 경영기법들이 발표... 21세기 경영의 키워드는 통찰력과 창의력이다. 수많은 조직과 기업들이 이를 화두로 삼고 있는 이유는 그것이 미래에 대한 돌파구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모태는 생각의 힘에서 나온다. 가톨릭대학교에서 을 강의하고 있는 지은이 김경집 교수는 발상의 전환과 창조적 사고에 관해 연구해온 인문학자로서 통찰력 계발에 관한 생생한 사례들을 전개한다. ‘생각의 힘’을 키워드로 삼아 7부로 구성된 이 책은 모자이크의 조각 모음처럼 지식과 상상력의 큰 그림을 이루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기술과 경영기법들이 발표되고 있다. 하지만 기업을 경영하면서 점점 깨닫게 되는 것은 고객을 감동시키고 사업을 성공시키는 발판은 혁신적인 기법에 대한 발 빠른 대처를 넘어 인간 본연의 가치에 대한 존중과 우직한 기본기를 실천하는 신뢰에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바를 정확히 되짚기 위해서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황우진(푸르덴셜생명 대표이사) 지금까지 나온 자기계발서의 대부분이 패스트푸드였다면, 이 책은 잘 차려진 웰빙 식탁이다. 눈앞의 이익보다 장기적 비전과 가치에 대한 성찰을 통해 ‘일과 삶의 조화로운 완성’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희곡 읽기’가 상상력을 키운다는 제안 등은 현실에 관심을 둔 인문학자가 아니면 가질 수 없는 혜안의 결과다. - 정진구(CJ푸드빌 고문, 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 철학, 문학, 역사, 예술, 과학, 경영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스스로의 가치를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책이다. 지은이는 우리가 잊거나 놓치기 쉬운 것들을 정확한 관찰로 그려낸다. 진정한 세계화와 창의적 상상력의 면목을 알고 싶다면 일독하기를 강력하게 권한다. - 김선빈(삼성경제연구소SERI 수석연구원) “역사, 철학, 문화, 과학, 기술, 예술, 시사 등의 분야를 종횡으로 가로지르는 인문학적 통찰!” “생각이 인프라다! 생각의 힘은 시장보다 강하다. 미래의 생존전략은 생각의 힘에서 나온다!” “혼돈과 불확실의 시대, 단순한 지식이 아닌 인문학적 통찰로 돌파하라!” 21세기 경영의 키워드는 통찰력과 창의력이다. 수많은 조직과 기업들이 이를 화두로 삼고 있는 이유는 그것이 미래에 대한 돌파구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모태는 생각의 힘에서 나온다. 가톨릭대학교에서 을 강의하고 있는 지은이 김경집 교수는 발상의 전환과 창조적 사고에 관해 연구해온 인문학자로서 통찰력 계발에 관한 생생한 사례들을 전개한다. 지은이가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의 스펙트럼은 무척 다양하다. ‘생각의 힘’을 키워드로 삼아 7부로 구성된 이 책은 모자이크의 조각 모음처럼 지식과 상상력의 큰 그림을 이루고 있다. 경영은 물론 삶의 현장에서도 중요한 일곱 가지 키워드를 통해 사고의 전환을 시도함으로써 단순한 지식이 아닌 새로운 통찰력을 제시한다. 이 책은 기존의 경제경영서를 넘어 사람 중심의 가치를 강조하는 인문학적 사고를 통해 새로운 시야를 열어젖힌다. 지금까지의 자기계발서들이 대증적對症的 처방에 머문 데 비해, 여러 분야를 주제로 삼아 깊이 있는 통찰을 이끌어냄으로써 ‘사람 중심 경영’이라는 새로운 개념에 다가가고 있다. 인문학적 소양이야말로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고 미래를 현실로 실현시키는 데 필요한 자양분이라는 지은이의 제언은 ‘지금 여기’서 구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우리와 마주친다. 창조적 통찰을 꿈꾸는 리더를 위한 생각의 안내서! 세계적 기업인 3M에는 암호처럼 쓰이는 ‘밀주 제조’라는 용어가 있다.(본문 63쪽) ‘15퍼센트의 원칙’이라고도 불리는 이 말은 상사의 허락을 받지 않고도 근무 시간의 15퍼센트 동안 개인이 자신의 관심 분야에 대한 연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리킨다. 3M이 이처럼 개개인의 가치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이유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 바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첨단기술을 개발하는 곳이라 할지라도 사람이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며, 재산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닌텐도와 칸트 그리고 노키아의 공통점은 무엇일까?(174쪽) 이들은 모두 창조적 사고를 통해 스스로를 탈바꿈시킨 사례들이다. 소니는 화투 만드는 회사라며 평소에 무시하던 닌텐도를 따라할 수밖에 없었다. 칸트는 철학자 한 사람에 지나지 않지만, 그의 출현을 계기로 수백 년간 문화적 변방국가였던 독일의 수준이 획기적으로 바뀌었다. 노키아는 유럽의 소국이었던 핀란드를 단숨에 세계 정상급 정보통신 국가로 만들었다. 위의 사례들은 사고의 전환과 통찰력 그리고 폭넓은 시야의 중요성을 우리에게 새삼 일깨운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비즈니스와 삶의 현장에서 나아길 길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길잡이가 필요한 때다. 《생각의 인프라에 투자하라》는 바로 그러한 모색을 하는 이들을 위한 생각의 안내서다. 인문학자에게 배우는 생각의 힘! 세계를 꿰뚫는 인문적 시야의 진면목! 지혜자본wisdom capital이라는 말이 있다. 지혜자본은 인류가 축적해온 전통적 지혜를 가리킨다.(57쪽) 지은이에 의하면 글로벌 경제환경에서는 이러한 지혜자본에 바탕을 둔 지식생산성이야말로 경쟁력을 결정짓는 요인이다. 이를테면 일본을 따라잡으려면 적어도 일본의 지식생산성을 능가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상품과 마케팅 전략 등 모든 부문에서 창의력이 요구되는 환경에서는 더 이상 단순 모방이나 답습만으로는 설 자리가 없다. 지식생산성과 창의성을 강조하는 저자의 지적은 오늘날 기업과 그 구성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생각의 인프라에 투자하라》에서 지은이는 역사, 철학, 문화, 과학, 기술, 예술, 시사 등의 분야를 종횡으로 가로지르면서 단편적인 지식이 아닌 인문학적 통찰로 무한경쟁과 승자독식의 시대를 헤쳐나가야 한다고 역설한다. 지은이는 단언한다. 글로벌 시대에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모르면 사업할 생각 하지 마라”고.(205쪽) 지정학적으로나 국가적으로 무역과 외교를 중시해야 하는 우리로서는 상대에게 접근하기 전에 이미 상대국의 문화와 역사, 정세 등에 대한 충분한 지식으로 무장해야만 기대성과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 중심의 경영으로 미래의 터닝포인트를 만들라! 《생각의 인프라에 투자하라》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끊임없는 변혁이 요구되는 현대의 사람 중심 경영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지은이가 제시하는 이상적 리더는 경주 최 부잣집의 가르침으로 전해 내려오는, 소통과 배려를 중시하는 관리자 유형이다.(254쪽) 경주 최 부잣집의 가르침은 “군림하지 않고 경영한다”는 말로 요약된다. 최 부잣집은 횡포를 부리기 십상인 마름을 두지 않았고, 당장의 눈앞의 이익보다는 멀리 보고 미래를 준비하며 주위를 배려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지은이는 현대의 거대 조직에는 축구의 미드필더처럼 공수의 고리일 뿐 아니라 선수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의 핵이며 경기 전체를 조망하는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훌륭한 리더는 경주 최 부잣집에서 실천한 관리자의 모습처럼 거시적 시각으로 열린 소통을 추구하며 구성원들의 마음과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여 그들의 고충을 최소화하는 사람이다. 지은이가 이 책 전체에 걸쳐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도 결국 사람의 가치를 믿으라는 것, 그래야만 기업(또는 국가)의 진정한 경쟁력의 요체인 창의력과 통찰력이 생긴다는 것이다.

저자 소개

뜻은 높게 생각은 깊게 영혼은 맑게 가슴은 뜨겁게 삶은 따뜻하게.
저자의 명함에 새겨져 있는 문구다. 
서강대 영문과와 동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인간학교육원에서 인간학과 영성 과정을 맡아 가르쳤다. 인생 중 25년은 배우고 25년은 가르치고 25년은 글을 쓰고 살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에 따라 학교를 떠나, 집과 충남 해미의 작업실 수연재(樹然齋)를 오가며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인문학을 대중과 나누는 일과 문화운동에 뜻을 두고 있으며, 거대담론보다는 소소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좋아하고, 또한 그러한 삶을 소중하게 여긴다.
《책탐》으로 2010년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고, 《생각의 인프라에 투자하라》, 《눈먼 종교를 위한 인문학》, 《마흔 이후, 이제야 알게 된 것들》 등이 문화관광부우수도서로 선정되었으며, 청소년들을 위해 쓴 책《거북이는 왜 달리기 경주를 했을까》(공저)와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철학교과서, 나》는 올해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되었다. 그 외 《고장난 저울》《나이듦의 즐거움》《생각의 프레임》《완보완심》《위로가 필요한 시간》《지금은 행복을 복습하는 시간》 등을 썼으며, 최근 인문학의 대중화를 위한 책 《인문학은 밥이다》《생각의 융합》《엄마 인문학》 등을 썼다.


 

목차

목차
머리말|생각의 힘을 믿으라

1 긍정의 힘
자존감이 최상의 전략이다
나만의 수첩을 만들라
당신의 걸작은 무엇인가
학교 프리미엄, 유효기간 3년
잃어버린 나를 찾아 떠나라
웬수 같은 영어, 골치 아픈 중국어?
문제는 독서다
최고의 자산은 사람이다

2 기본기의 힘
당신의 철학은 무엇인가
과객을 후하게 대접한 이유
오즈의 마법사도 몰랐던 과정의 힘
한방의 승리는 없다
써니텐이 30년 넘도록 흔든 이유
쇼를 하려면 제대로 하라
양두구육은 파멸의 지름길이다
기본기를 점검하라

3 배려의 힘
스스로 키다리 아저씨가 돼라
비 오는 날에는 우산이 안 팔린다
작은 선물이 더 감동적인 이유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는 라이벌
아픈 말일수록 세련되게 하라
종교가 달라도 가까워지는 비결

4 상상력의 힘
서양인은 왜 용을 두려워할까?
영어책을 영국에 수출한 네덜란드
칸트와 노키아의 혁신
미술을 보면 세계가 보인다
하이든과 베토벤의 음악이 다른 이유
닌텐도는 어떻게 소니를 넘어섰나
과학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리라
세계탐험에 나서는 중국
5 발상전환의 힘
레고로 만드는 유쾌한 상상
열쇠는 가까이에 있다
그대여, 랩을 부르자
상품이 아니라 꿈을 팔아라
손님이 많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창의력을 기르려면 희곡을 읽어라

6 협력의 힘
경주 최 부자가 존경받은 이유
따뜻한 리더십의 힘
스트레스 많은 수박이 달다
뿌리만 깊은 나무는 말라 죽는다
엉뚱한 체험이 감춰진 1인치를 꺼낸다
하면된다는 말을 믿지 마라
아마추어를 우습게 보지 마라
7 실천의 힘
창조적 퓨전이 필요한 이유
여성에 대한 이해가 경쟁력이다
사극을 보면 현대가 보인다
껍데기만 남은 틀은 벗어던져라
오리지널이 최고는 아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쳐라!
가장 중요한 인프라는 바로 당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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