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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126220 / 26쪽 / 447g / 290 x 24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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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초원에서 살던 쥬쥬는 도시의 친구들에게 초대를 받았다. 셀레이는 마음을 안고 도시에 도착한 쥬쥬는 마중 나온 친구들과 반갑게 재회를 하고 친구들의 안내를 받아 도시의 이곳저곳을 여행한다. 지하철을 타보고, 백화점을 둘러보고, 공원에서 옛 친구를 만나기도 하는데……. 책 밖으로 나온 쥬쥬는 아이들과 함께 책 속의 이곳저곳을 다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책 밖에서도 아이들이 생활하는 곳 어디든지 함께 다닐 수 있다. 쥬쥬처럼 낯선 곳을 신나게 여행할 수 있는 것도, 일상의 하루하루가 즐거울 수 있는 것도 모두 ‘친구’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작가의 따뜻한 인간애가 담겨 있는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그림 밖으로 나온 그림책 속 주인공 이 책의 작가 크리스티나 피에로판은 90년 대 중반부터 판화 작업을 해온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이다. 또한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학교 등지에서 아이들과 함께 미술 체험 시간을 이끄는 강사이기도 하다. 그녀는 수년 간 자신의 그림으로 아이들과 함께 워크숍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하던 워크숍에서 탄생되었다. 작가는 아이들이 그림책 안의 그림을 수동적으로 바라보기 보다는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주인공... 그림 밖으로 나온 그림책 속 주인공 이 책의 작가 크리스티나 피에로판은 90년 대 중반부터 판화 작업을 해온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이다. 또한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학교 등지에서 아이들과 함께 미술 체험 시간을 이끄는 강사이기도 하다. 그녀는 수년 간 자신의 그림으로 아이들과 함께 워크숍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하던 워크숍에서 탄생되었다. 작가는 아이들이 그림책 안의 그림을 수동적으로 바라보기 보다는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주인공인 기린 ‘쥬쥬’를 그림 밖에 따로 떼어 내 구성하였다. 그래서 넓은 판형의 그림책 속에는 쥬쥬의 모습이 없다. 다만 거울에 비친 쥬쥬를 발견할 수 있을 뿐이다. 하지만 책 밖으로 나온 쥬쥬는 아이들과 함께 책 속의 이곳저곳을 다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책 밖에서도 아이들이 생활하는 곳 어디든지 함께 다닐 수 있다. 지금부터 쥬쥬를 어디든지 데리고 다니며 여행 이야기를 만들어 보자. 쥬쥬와 같은 친구 쥬쥬는 친구들의 초대를 받아 도시 여행을 하게 된다. 도시는 이곳저곳 신기한 것 투성이다. 하지만 초원에서 여유롭게 살던 쥬쥬에게 도시는 복잡하고 화려하기만 하다. 그렇지만 도시에서건 초원에서건 진정한 친구와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것이 아닐까? 작가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싶은 것은 바로 ‘친구’이다. 가까운 이웃 친구, 매일 만나는 학교 친구, 수영장에서 만나는 친구, 도서관에서 만나는 친구…. 쥬쥬처럼 낯선 곳을 신나게 여행할 수 있는 것도, 일상의 하루하루가 즐거울 수 있는 것도 모두 ‘친구’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작가의 따뜻한 인간애가 담겨 있는 그림책이다. 줄거리 초원에서 살던 쥬쥬는 도시의 친구들에게 초대를 받았다. 셀레이는 마음을 안고 도시에 도착한 쥬쥬는 마중 나온 친구들과 반갑게 재회를 하고 친구들의 안내를 받아 도시의 이곳저곳을 여행한다. 지하철을 타보고, 백화점을 둘러보고, 공원에서 옛 친구를 만나기도 하는데…….
8-9
“그래, 쥬쥬. 그럼 우리 먼저 땅 속의 기차를 타 볼까?” 레나가 웃으면서 말했어요.
기차를 타기 위해 땅 밑으로 계단을 내려가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지 뭐예요.
“와! 땅 속에도 이런 세상이 있다니, 정말 신기해!” 쥬쥬는 숨도 못 쉴 만큼 가슴이 벅차올랐어요.
쥬쥬가 차 안에서 정신없이 두리번거리는 동안, 지하철은 빠르게 터널을 지나 다음 역에 도착했어요.
12-13
백화점 안에는 정말이지 근사한 옷들과 반짝이는 구두, 예쁜 장식품, 알록달록한 가방과 장난감들로 가득했어요.
또, 움직이는 계단을 타고 오르락내리락하는 건 참으로 신나는 일이었지요.
“쥬쥬! 선글라스가 잘 어울리는데!” 니코가 말했어요.
“응, 이 바지도 마음에 들어.” 쥬쥬는 멋지고 예쁜 물건들을 보는 것이 즐거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