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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958203 / 198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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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글을 쓴 사람들의 소설 같은 삶과 문학! 러시아 문학이라는 큰 흐름의 한 편에 타고난 소설가 레스꼬프가 성직자, 상인, 수공업자들의 살아있는 언어를 소개한다. 연대기 『수도원 사람들』과 작품 『봉인된 천사』, 『매혹당한 나그네』는 러시아적 문학 모델을 진일보시킨 동시에, 민중과 지방의 이야기가 가득 담긴 보물창고를 러시아 문학 속에서 활짝 열어 놓았다. 20세기 무렵 애잔하며 우아하고 고상한 간결성이 돋보이는 섬세한 체홉의 예술이 등장한다.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그는 부드러운 파스텔 톤으로 회색빛 일상과 지루하기만 한 보통사람을 채색하며 그들의 선명하지 않은 애상과 무기력한 발산(發散)을 이야기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러시아 문학 그 깊이를 느끼다 많은 사람들은 러시아 문학이 어려워서 읽기 힘들다고 이야기한다. 정말 그럴까 또 그렇다면 왜 이렇게 어려운 문학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학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일까? 정말 그럴까? 사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처럼 러시아 문학은 다른 나라의 문학보다 어렵지 않다. 어려운 문학은 그 문학이 어떻게 생겨났으며 어떻게 읽혀졌으며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그러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러시아 문학을 훨씬 더 가깝게 느낄 수 있게 만들어준다.... 러시아 문학 그 깊이를 느끼다 많은 사람들은 러시아 문학이 어려워서 읽기 힘들다고 이야기한다. 정말 그럴까 또 그렇다면 왜 이렇게 어려운 문학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학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일까? 정말 그럴까? 사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처럼 러시아 문학은 다른 나라의 문학보다 어렵지 않다. 어려운 문학은 그 문학이 어떻게 생겨났으며 어떻게 읽혀졌으며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그러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러시아 문학을 훨씬 더 가깝게 느낄 수 있게 만들어준다. K. B. 모출스끼는 19세기 러시아 문학의 위대한 발자취를 가장 잘 표현하는 연구가들 중의 한 명이다. 그가 쓴 『도스또예프스끼. 삶과 창작』(1947)은 특히 유명하여서 도스또예프스끼의 연구에 있어서는 빠져서는 안되는 책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가 쓴 책들이 대중적이지는 않고 전문적인 의미를 많이 가지고 있지만 이 책 『 러시아의 위대한 작가들』은 바로 그러한 단점을 보완한 대중적인 의미의 인문서이다. 뿌쉬낀의 여성편력이라든가 도스또예프스끼의 도박에 대한 편집증 등 위대한 작가들의 인간적이며 흠집투성이인 모습들도 잘 나와 있어서 이들 작가들을 인간적으로 가깝게 다가오게 만들어준다. 러시아 문학 그 절반을 만나다 러시아의 작가라고 하면 우리는 제일 먼저 똘스또이나 도스또예프스끼를 떠올리게 된다. 그리고 또 누가 있을까? 고골, 뿌쉬낀 그래…… 고리끼, 뚜르게네프, 레르몬또프도 있다. 이렇게 우리는 대부분 19세기의 러시아 작가들을 떠올린다. 그것은 그들이 세계문학에 이룬 업적이 그 어느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커다란 발자취를 남겼기 때문이다. 만약 이들을 러시아 문학계에서 뺀다면 러시아 문학의 절반 이상이 없어지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이다. 사실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의 작가들이 러시아 문학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위에 언급된 대부분의 사람들의 삶과 문학이 이 조그마한 한 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면 아마도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한 놀라운 일을 모출스끼는 해냈다. 이 책에는 러시아에서 가장 추앙을 받고 있는 작가인 뿌쉬낀을 시작으로 한국에서 가장 많이 읽히고 있는 도스또예프스끼와 똘스또이의 문학과 삶에 대해서 그 어느 책보다 재미있고 그 어느 책보다 정확하게 살펴보고 있다. 물론 위대한 이들 작가들의 삶과 문학을 이 한 권의 책으로 알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이 작가들의 삶과 문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드는 데에 이 책은 아주 소중한 씨앗이 될 것이다.
목차
머리말4
뿌쉬낀15
레르몬또프71
고골99
도스또예프스끼129
똘스또이1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