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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스트2 이원호 신작 장편소설

시리즈 : 테러리스트-한결미디어 [2]

이원호 저 | 한결미디어 | 200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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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151022 / 302쪽 / 418g / 152 x 223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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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베트남, 미국, 북한, 한국을 넘나드는 사랑과 배신과 회한의 대서사시!『밤의 대통령』의 저자 이원호의 신작 장편소설로, 국경을 넘나드는 스릴 넘치는 인간사가 이 책 속에서 펼쳐진다. 한주영의 아들 제임스호가 CIA의 용병으로 아프가니스탄에서 작전을 펼치는 것을 시작으로, 제임스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있던 한국인 여의사 오지은을 만나 사랑에 빠졌다가 헤어진다(1권), 이후 미국으로 돌아온 제임스는 CIA, 그리고 마피아의 연합세력과 전쟁을 치르게 되고, 그 와중에 제임스를 찾아 미국에 온 오지은이 표적이 되는데...(2권).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베트남, 미국, 북한, 한국을 넘나드는 사랑과 배신과 회한의 대서사시! 1975년 4월, 월남이 패망한 후에 수십만이 탈출했습니다. 일명 보트피플, 보트를 타고 정처도 없이 빠져나온 난민 중에 도이 무앙과 어린 아들이 섞여 있었습니다. 어머니 도이 무앙과 세 살 짜리 아들 한대호, 그리고 아직 도이의 뱃속에 있던 딸 마이린. 한대호와 마이린은 한국군 해군대위 한주영의 자식입니다. 한주영은 패망 직전에 월남을 빠져 나가면서 도이 무앙에게 처자식을 꼭 찾아오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그러나 도이 무앙은 두 자식을 데리고 미국... 베트남, 미국, 북한, 한국을 넘나드는 사랑과 배신과 회한의 대서사시! 1975년 4월, 월남이 패망한 후에 수십만이 탈출했습니다. 일명 보트피플, 보트를 타고 정처도 없이 빠져나온 난민 중에 도이 무앙과 어린 아들이 섞여 있었습니다. 어머니 도이 무앙과 세 살 짜리 아들 한대호, 그리고 아직 도이의 뱃속에 있던 딸 마이린. 한대호와 마이린은 한국군 해군대위 한주영의 자식입니다. 한주영은 패망 직전에 월남을 빠져 나가면서 도이 무앙에게 처자식을 꼭 찾아오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그러나 도이 무앙은 두 자식을 데리고 미국에 정착합니다. 아버지는 어디 있었느냐고요? 한국이요. 당연히 한주영은 찾아오지 못했습니다. 소설 1부는 한주영의 아들 제임스 호가 CIA의 용병으로 아프가니스탄에서 작전을 펼치는 장면부터 시작됩니다. 한주영의 아들 한 대호는 이름을 제임스 호로 바꿨습니다. 호가 성인지 알고 그렇게 등록했다가 나중에 given name의 끝 자인지 알았지만 놔뒀지요. 아버지란 존재는 배신자, 냉혈한으로 제임스에게 각인되어 있었으니까요. 제임스는 뛰어난 용병입니다. 타고난 킬러지요. 제임스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있던 한국인 여의사 오지은을 만나 사랑에 빠졌다가 헤어집니다. 소설 2부는 미국으로 돌아온 제임스가 CIA와 마피아의 연합세력과 전쟁을 치르게 되는 부분입니다. CIA가 마약 밀수를 해서 마피아에게 넘기는 현장을 덮쳤기 때문이죠. 그 와중에 제임스를 찾아 미국에 온 오지은이 표적이 됩니다. 그러다 어머니 도이 무앙과 동생 마이린이 처참하게 살해당하고 제임스는 복수합니다. 베트남 난민 3세인 어린애들을 킬러로 고용해서 다 죽입니다. 베트맨들이죠. 제임스의 별명이 베트맨입니다. 소설 3부에서는 다 죽이고 오지은을 찾아 한국으로 도망친 제임스가 심심해서 생부 한주영을 찾습니다. 그러다 한주영이 서해상에서 낚시를 하다 납북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그리고 한주영도 월남에서 돌아온 후에 한국에서 결혼을 했군요. 납북된 지 20년 동안 기다려온 아내와 그 아버지를 원망하는 딸이 있습니다. 가난한 아내는 유방암인데도 수술비가 없어서 수술도 못하고 작년에는 남편 한주영을 빼내려고 중국에까지 갔다가 사기까지 당했다는군요. 더구나 말입니다. 한주영은 북한으로 끌려간 지 3년 만에 다시 결혼을 해서 18살짜리 딸이 또 있다는 겁니다. 테러리스트는 북한으로 들어갑니다. 세 가족 (베트남, 한국, 북한)의 핵심 인물인 한주영, 세 가족의 오로지 한 남편인 한주영을 찾아 침투한 것이지요. 마침 같은 시기에 평양에서 남북한 민관합동 경제 회담이 열리고 있었군요. 그리고 고려호텔에서 대폭발이 일어납니다. 여럿이 죽었지만 한국 측에는 화재로 보고가 되었습니다. 제임스는 눈보라를 헤치며 병이 든 한주영을 업고 국경을 향해 걷습니다. 뒤에 한주영이 북한에서 난 딸이 따르고 있지요. 옌지에서는 한국에서 난 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주영이 제임스에게 물어요. “선생, 성씨는 어떻게 되지요?” “김입니다.” 제임스가 자르듯 대답합니다. 그리고 국경, 빗발처럼 쏟아지는 총탄……. “예, 작전을 끝내고 떠났습니다.” “김 선생이 말입니다.” 소설의 끝 장면입니다.

저자 소개

전라북도 전주 출생
무역업에 20년간 종사한 후 1991년부터 대중소설가로 변신함.
1992년, 1993년, 『밤의 대통령』(전4부 12권), 『황제의 꿈』(전3부 9권)으로 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후에 대중소설가의 입지를 굳힘. 현재까지 매년 7, 8권의 소설을 출간하여 60종 167권의 소설을 출간함. 기업소설, 역사소설, 개척소설, 폭력소설, 애정소설, SF소설, 정치소설, 무협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소설로 이원호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형성함.
주요 작품으로는 『서유기』『제국의 탄생』『황금제국』『영웅전설』『불륜시대』『고려혼』『신의 전설』등이 있음.

목차

목차
붉은 땅
대리인
복수
아버지의 나라
테러리스트
세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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