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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 -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 19

시리즈 : 신나는 교과서 체험 학습 [85]

김종만 저 | 스쿨김영사 | 200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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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28751 / 56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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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사비 시대 백제인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 '국립부여박물관'부여는 백제의 마지막 수도였어요.이 때 부여의 이름은 '사비'였고요. 사비 시대 백제의 사람들은 어떤 물건을 만들어 썼고, 지금까지 남아 있는 유물들은 무엇일까요?국립부여박물관에는 백제 이전의 선사 유물들과 사비 시대 백제의 토기, 기와, 금속 공예품 등이 전시되어 있어요. 그럼, 지금부터 백제가 이룩한 찬란한 문화유산을 만나러 함께 가 보아요.

출판사 리뷰

이 책은 백제의 마지막 수도였던 부여에 위치한 국립부여박물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부여 송국리의 청동기 유물들을 비롯하여 사비 시대의 백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각 유물들에 대한 정보, 출토지 등이 자세하게 실려 있어 전시물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박물관 견학을 좀더 쉽게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토기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반달돌칼은 어디에 쓰던 것인지 모든 궁금증을 풀 수 있다. 그리고 국립부여박물관의 자랑인 백제금동대향로의 제작 과정과 향로에 새겨진 무늬의 비밀 등을 상세하게 알아볼 수 있다.

청동기 시대의 부여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장에서는 청동기 시대 부여에서는 어떻게 살았는지 살펴본다. 송국리에서 출토된 선사 시대의 유적과 유물을 중심으로 선사 시대에 대해 알아 본다. 신석기 시대가 되면서 사람들은 움집을 짓고 농경 생활을 시작했다. 탄화미, 돌칼 등이 출토된 유물을 보면 이 사실을 알 수 있다. 그 외에 검은간 토기, 덧띠 토기, 청동기 등의 유물들을 통해 선사 문화와 청동기문화에 대해 알 수 있다.

백제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했을까?
2장에서는 백제 사비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알아본다. 백제 시대의 문자, 토기, 도량형, 무기, 금속 공예품등을 둘러볼 수 있다. 백제 사비 시대의 문화를 감상해보면 사비 시대는 백제의 독창적인 문화가 꽃을 피운 시기였다는 알 수 있다. 백제창왕면석조사리감이나, 사택지적비 등은 백제의 문자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특히 동아시아 향로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백제금동대향로에 새겨진 무늬들은 당시 백제 사람들의 사상을 짐작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유물이다. 그 외에 회색 토기, 세발토기 등 사비 시대의 각종 토기들은 그동안 백제가 쌓아온 토기 기술을 짐작해볼 수 있다. 전시실을 둘러보다 보면 호자라고 하는 호랑이 형태의 유물을 만나게 된다. 이 유물은 남자가 사용한 변기로 오늘날의 병원에서도 비슷한 형태를 사용하고 있어 감상의 재미를 더할 수 있다.

백제의 예술품은 무엇이 있을까?
백제는 침류왕 때 불교를 받아들인 뒤 서산마애삼존불상, 오층석탑 , 청동탑 등 여러가지 불교 예술품을 남겼다. 그 중 탑의 일부분만 남아 있는 청동탑은 실제 건축물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은 백제 건축의 일부분을 짐작해 볼 수 있기도 하다. 특히 백제는 이웃 나라와의 교류를 통하여 백제의 문화를 국제적이면서도 독자적인 문화로 발전시켰다. 근초고왕이 일본에 전해준 칠지도나 개원통보 등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백제는 실제 건축물이 남아 있지 않지만 여러 건물터에서 발견된 기와, 벽돌 등을 보면 백제 건축의 건축술이나 예술성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연꽃무늬를 새겨넣은 수막새나 한 폭의 그림이라고 해도 손색 없는 여덟무늬벽돌 등은 백제 장인들의 솜씨를 충분히 느껴볼 수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종만
지은이 : 김종만
고고학자.
현재 국립광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 및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논문 및 저서>

사비시대 백제토기 연구(2004), 백제토기의 신연구(2007),

마한권역 양이부호 소고(1999), 백제 개배의 양상과 변천(2002)

泗?時期 百濟土器の生産と流通(2006), 호서지역의 백제토기(2009)

日本出土의 百濟系土器(2010), 鳥足文土器の起源と展開樣相(2010)

부여 능산리 건물군의 성격과 변천(2011)  


그림 : 김명곤
대학에서 미술을 배웠으며, 식물과 곤충 등 생태계에 관심이 많아 살아 있는 자연의 모습을 그림에 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곤충 스티커 도감》, 《알면서도 모르는 나무 이야기》, 《밤송이는 어떻게 저절로 벌어질까요?》, 《강은 어떻게 흘러가나》, 《와글와글 곤충대왕이 지구를 지켜요》, 《열두 달 세시풍속》,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 곤충》, 《천사 배우가 되다》 등이 있습니다.  

목차

국립부여박물관에 가기 전에
한눈에 보는 국립부여박물관

청동기 시대와 송국리 사람들
청동기 시대, 부여 송국리
청동으로 무엇을 만들었을까?
돌로 도구를 만들었어요
흙으로 그릇을 만들었어요
산에서 제사를 지냈어요

백제 사람들의 생활
어떤 문자를 썼을까?
어떤 토기를 썼을까?
생활이 편리해졌어요
부소산성에서 출토된 무기들
아름다운 백제금동대향로

백제의 예술 세계
백제의 불교 예술품
국제 교류로 이룬 예술품
멋스럽고 실용적인 장식품
건축술이 돋보이는 건축물
야외전시실을 둘러보아요
국립부여박물관을 나오며

부여를 돌아보아요
백제금동대향로 안내지 만들기
나는 국립부여박물관 박사!

정답
부록 : 숙제를 돕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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