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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6050068 / 524쪽 223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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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전쟁에서 승리한 국가는 자국의 힘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 1·2차 세계대전과 냉전 이후, 주도국의 전후구축을 통해 본 국제정치의 역학관계 미국의 일극주의적인 권력정치와 압도적인 군사적 우위는 냉전 종결? 이후부터 9·11 테러 이후의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이라크 전쟁을 통해 여전히 검증되고 있는 사실이다. 반면, 현재의 부시 정권에 의한 이라크 전후구축의 실패로 미국의 상징권력이었던 도덕적 권위와 리더십의 축소, 그리고 동맹국가들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저항을 경험하면서 또 다른 국제질서의 이면적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달리 말하면, 이라크 전쟁에서 미국은 명확한 전후구축 구상이 부재한 상태에서 전쟁을 개시했고, 일극주의와 단독주의의 군사행동을 통해 전쟁을 종결시킨 결과, 군사적 자신과잉이 낳은 전후구축의 실패를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G. 존 아이켄베리 프린스턴 대학 교수는 이러한 현실주의적 권력정치가 지배적인 현재의 국제질서를 관망하면서, 전쟁의 승리를 평시에도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다국 간의 제도구축이 불가결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실제로 저자는 1919년(1차대전)과 1945년(2차대전), 그리고 1991년(냉전 이후)에서 보여주었던 미국의 국제적 입헌주의의 실천에 관한 분석을 통해 미국의 군사적 힘과 국제질서의 조화를 제시하고 있다.
1장 질서의 문제
2장 다양한 질서: 세력균형형·패권형·입헌형
3장 질서형성의 제도이론
4장 1815년의 전후구축
5장 1919년의 전후구축
6장 1945년의 전후구축
7장 냉전 이후
8장 결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