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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견문록

유재건 저 | 글항아리 | 200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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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605045 / 959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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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조시대를 따뜻하게 해준 308명의 탁월한 서민들 이야기! 이조시대 중인층 이하의 뛰어난 인재들에 대한 방대하면서도 세밀한 기록이다. 그 자신 중인 출신인 유재건은 양반이 아니라는 이유로 뛰어난 인재들의 삶이 기록되어 전하지 못하는 점을 안타까워해, 당대의 중요한 문헌과 개인 문집은 물론 이 마을 저 마을에 전하는 이야기까지 끌어 모아 평민열전을 완성했다. 신분적 한계 속에서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경지에 오른 이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감동을 줄 뿐만 아니라 자부심을 안겨주기에 충분하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조시대를 따뜻하게 해준 308명의 탁월한 서민들 이야기! 『이향견문록』은 이조시대 중인층 이하의 뛰어난 인재들에 대한 방대하면서도 세밀한 기록이다. 그 자신 중인 출신인 유재건은 양반이 아니?라는 이유로 뛰어난 인재들의 삶이 기록되어 전하지 못하는 점을 안타까워해, 당대의 중요한 문헌과 개인 문집은 물론 이 마을 저 마을에 전하는 이야기까지 끌어 모아 평민열전을 완성했다. 신분적 한계 속에서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경지에 오른 이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감동을 줄 뿐만 아니라 자부심을 안겨주기에 충분하다. ... 이조시대를 따뜻하게 해준 308명의 탁월한 서민들 이야기! 『이향견문록』은 이조시대 중인층 이하의 뛰어난 인재들에 대한 방대하면서도 세밀한 기록이다. 그 자신 중인 출신인 유재건은 양반이 아니라는 이유로 뛰어난 인재들의 삶이 기록되어 전하지 못하는 점을 안타까워해, 당대의 중요한 문헌과 개인 문집은 물론 이 마을 저 마을에 전하는 이야기까지 끌어 모아 평민열전을 완성했다. 신분적 한계 속에서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경지에 오른 이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감동을 줄 뿐만 아니라 자부심을 안겨주기에 충분하다. 중인 및 서민 연구의 영원한 고전 최근 조선시대 아웃사이더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조선의 아웃사이더』 『조선의 방외지사』 『조선이 버린 여인들』 등은 조선 비주류들의 삶의 흔적을 복원하고 있는 책들이다. 이 책들은 연전에 나온 『조선 최대의 갑부 역관』『미쳐야 미친다』『조선의 프로페셔널』 등과 이어지면서 지배 엘리트의 역사에서는 제외된, 자기만의 퍼스낼리티를 탐구한 조선의 단독자들을 역사의 전면에 부각시키고 있다. 18세기는 농밀하게 구축되었던 성리학적 지배질서의 기반이 흔들리면서 ‘지식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거대한 모순이 용트림’한 근대의 발아 시기였다. 사회적으로 수많은 문필가와 예술가들이 생겨나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세분화하면서 문어발처럼 뻗어나가던 시대이기도 했다. 여기서 공통된 흐름은 삼강오륜으로는 보듬을 수 없는 개별적이고도 소중한 ‘자아’에 관한 재발견이다. 앵무새나 담배에 관한 기록을 모아 책을 내면서 경經이라는 명칭을 부여한 것에서 보듯, 이 시기 지식인들은 기존의 문자 질서를 해체재구성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했다. 하지만 이러한 움직임들은 망해가는 조선, 식민지로의 귀결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제대로 주목받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에 따라 아직도 수많은 문헌들 속에서 이 시대의 다양한 지적 시도들이 제대로 해독되지 못한 채 잠들어 있다. 이런 인식 속에서, 조선시대 탁월한 서민들 308명의 삶을 전傳 형식으로 수록한 『이향견문록』은 가장 기본적이고도 필수적인 고전과의 뒤늦은 만남이라고 할 만하다. 중인 연구의 실록이라 할 만큼 방대한 양과 체계적인 서술을 자랑하는 『이향견문록』은 조선후기에 이름을 떨친 비주류들에 대한 색인집이면서, 양반들의 이름에 가려져 잊고 있던 사람들의 존재를 보존하고 있는 사전으로서의 가치가 있다. 『이향견문록』이 최근 조선시대를 다룬 단행본들에서 압도적인 인용 빈도를 자랑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이번에 새롭게 나온 개정판 『이향견문록』은 우리 한문고전에 대한 정밀한 독서를 통해 많은 성과를 일궈내온 실시학사 고전문학연구회가 지난 1997년에 펴냈다가 절판된 민음사 판의 오류를 바로잡고 일반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내용으로 가다듬었다. 10년 전 이 책을 읽을 만한 독자대중의 층은 미약했지만 10년이 지난 지금은 막강해진 교양서 시장을 거쳐온 수준 높은 독자들이 기다리고 있다. 이제 이 책은 조선시대를 풍부하게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진귀한 이야기들을 가득 담고 있는 네버엔딩스토리의 매혹마저 그 속에 감추고 있다. 이조시대 탁월한 서민들에 관한 방대한 기록 이 책은 겸산兼山 유재건劉在建(1793~1880)의 편저의 하나인 『이향견문록里鄕見聞錄』을 우리말로 옮기고 주석을 붙여 낸 것이다. 1974년 아세아문화사에서 나온 영인본을 대본으로 삼았다. 그 원본은 서울대 중앙도서관 소장 필사본이다. 실시학사 고전문학연구회에서 벽사 이우성 선생의 지도하에 1993년부터 번역해 1997년에 책으로 펴냈고, 10년이 지난 올해 개정판을 펴내게 되었다. 개정판에서는 초판에서의 번역상의 오류, 원문 오류 등을 많이 바로잡았으며 각 인물마다 특징이 되는 제목을 달아 독자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19세기 격동의 시기에 그가 여항인의 문학과 일반 서민층의 삶을 기록한 『풍요삼선風謠三選』(1857) 『고금영물근체시古今詠物近體詩』(1861) 『이향견문록』(1862)을 편찬한 일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유재건에 대해 별반 연구가 이루어지지 못했다. 그것은 위의 3종의 책 이외에 유재건과 관련된 자료가 거의 드러나 있지 않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이겠지만, 한편으로는 그가 보수적 성향의 인물이라는 선입견이 작용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기존의 논의를 보면, 겸산과 그가 편찬한 책에 대하여 각기 이해하는 시각의 차가 상당히 드러나고 있다. 임창순 선생은 겸산을 “철저히 봉건체제의 윤리에 맹종하는 정신”의 소유자이며 『이향견문록』 역시 그 결과로 나타난 산물이라고 파악하는가 하면, 윤재민 교수는 “특별히 보수적이지도 진보적이지도 않은 인물이다. 중인 문학의 작가들을 크게 예교주의적 인물과 낭만주의적 인물로 나누어본다면, 유재건은 그 중간”이라고 파악했고, 정옥자 교수는 “유재건은 직접적이며 강경한 방법을 배제하고 온건하나 객관적 타당성을 부여하는 방법으로 스스로의 신분적 한계를 극복하고 자기 계층의 신분 상승을 도모”한 인물로 보았다. 이렇게 여러 가지로 평가되고 있는 유재건과 그가 편찬한 책에 대해 그 실상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유재건
유재건劉在建(1793~1880)
자는 덕초德初, 호는 겸산兼山, 본관은 강릉江陵. 규장각 서리로 근무하며 『열성어제列聖御製』를 편찬한 공로로 왕의 은전을 받았고, 고종 때는 상호군上護軍의 직함을 받기도 했다. 시문?에 능했으며, 특히 전서와 해서에 뛰어나 규장각에 오랫동안 보직되었다. 1857년(철종 8) 최경흠崔景欽과 더불어 『풍요삼선風謠三選』을 패냈으며, 또한 『고금영물근체古今詠物近體』를 펴냈는데, 여기에는 7000수가 넘는 시가 수록되어 있다.
실시학사 고전문학연구회
벽사 이우성 선생과 젊은 제자들이 모여 우리 한문고전을 정독하고 연구하는 모임이다. 1993년부터 매주 한 차례씩 고전을 강독해왔으며, 『이향견문록』『조희룡 전집』『이옥 전집』『번영만 전집』 등을 번역, 출간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실시학사 고전문학연구회는 벽사 이우성 선생과 젊은 제자들이 모여 우리의 한문고전을 정독하고 연구하는 모임이다. 1993년부터 매주 한 차례씩 독회를 열어 고전을 강독해왔고, 그 결과물의 일부를 『이향견문록』『조희룡 전집』『이옥 전집』『번영만 전집』 등으로 정리해 출간하였다. 고전텍스트의 정독이야말로 인문학의 기초이자 출발점임을 명심하며 회원들은 이 모임의 의미를 각별히 여기고 있다.

이우성 학술원 회원, 성균관대 명예교수
김시업 성균관대 국문과 교수

권진호 경성대 한국학연구소 연구교수
김명균 안동대 안동문화연구소 연구원
김용태 부산대 점필재연구소 연구교수
김진균 성균관대 대동문화연구원 연구교수
나종면 서울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책임연구원
신익철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윤세순 성균관대 한문학과 강사
이성호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전 연구교수
이지양 부산대 인문학연구소 전임연구원
이철희 성균관대 대동문화연구원 연구교수
이현우 성균관대 국문과 강사
정환국 동국대 국문과 교수
하정승 한림대 기초교육대학 교수
한영규 성균관대 대동문화연구원 연구교수

목차

목차
□ 초판 서문 『이향견문록』을 내면서 5
□ 재판 서문 8
□ 해 제 10
□ 일러두기 22
이향견문록서 37
이향견문록의례 40
인용서목 42
권1 학행
01 구리 그릇 만들어 판 도학자 | 시은 한순계·증손 섬 46
02 상제喪制에 밝았던 얼자 시인 | 촌은 유희경 51
03 양반 선비들의 스승이 된 천민 학자 | 고청 서기 56
04 『주역』의 일인자 | 고두표 59
05 반촌의 습속을 바로잡다 | 죽헌 안광수 60
06 위기지학에 힘쓴 수학자 | 율촌 한이형 63
07 “봄의 뜻을 가장 먼저 알겠네” | 퇴정재 김항령 67
08 뛰어난 학행으로 명성이 대궐까지 | 만취정 박영석 69
09 세 번 밀쳐 넘어뜨려도 평심을 잃지 않다 | 학관 이몽리 72
10 경전과 성리에 통달한 고아 출신 선비 | 무성자 박상우 75
11 충청도의 인물, 학서선생 | 학서 이지화 79
12 중국인이 만 리 밖에서 사모한 사람 | 판향 함진숭 81
13 천체의 운행에 통달한 주역선생 | 석천 김영 82
14 미수 허목의 스승, 불우한 문장가 | 총산 정언옹 87
권2 충효
1 육십 년을 기다린 시묘살이 | 효자 박태성 92
2 얼굴빛을 따라 뜻을 받들다 | 공참 안태신 96
3 그 아버지에 그 아들 | 동추 박수천 98
4 채마밭에 참기름 주다 | 정효자 100
5 아버지의 출옥과 아들의 죽음 | 동자 홍차기 102
6 강의 신神이 아버지 시신을 찾아주다 | 효자 이병연 105
7 진정 예를 아는 사람 | 치옹 송규휘 106
8 필운대 아래 신동 | 동자 김중진 109
9 문익점의 후손 | 판윤 문중욱 113
10 불량배가 피하다 | 효자 김익춘 115
11 위항의 예학 군자 | 학고당 백윤구 118
12 남편은 효자, 아내는 열녀 | 판윤 이사룡·처 고씨 123
13 계모를 친어머니처럼 | 동추 최도식 126
14 효성의 감응 | 취수당 최정헌 128
15 손가락을 태워 어머니를 살린 기적 | 연지 효자 129
16 호랑이에게 개를 얻다 | 연기 효자 132
17 저승에서 아버지를 돌려보내다 | 효자 이종희 134
18 부디 효행을 포상하지 마세요 | 효자 오천송·손 철조 136
19 호랑이가 지켜준 산삼 여덟 뿌리 | 효자 박사신 138
20 봄마다 비단 자리 펼친 듯한 묘 | 효자 권재중 139
21 어머니를 십 년 더 살게 하다 | 효자 홍명관 141
22 눈물인가 앵두인가 | 효자 오태관 142
23 효천에 고기가 많은 이유 | 효자 김치린 143
24 호랑이의 보호와 눈밭의 뱀 | 효자 이근 144
25 겨울의 자라탕 | 효자 이방익 145
26 가을 앵두와 가물치 | 효자 신옥 146
27 허벅지를 베어 약으로 | 효자 이제극 147
28 밭도랑에 내려온 자라 | 효자 박주국 148
29 하루에 칠백 리를 달려오다 | 효자 황재 149
30 열한 살의 효심 | 효자 옥종손 150
31 왼손 무명지를 약으로 | 효자 유석진 151
32 집은 모선당, 호는 효사재 | 효자 이탁영 152
33 희민연의 어원 | 효자 신희민 154
34 좋은 나무와 기이한 풀 | 효자 김원명 155
35 아내에게 두 번 절하다 | 임효자 156
36 사량의 집만 불타지 않다 | 효자 백사량 158
37 아들 대신 동생을 기르다 | 효자 윤명상 160
38 해동검루 | 효자 김창국 162
39 좋은 것은 어머니 먼저| 효자 이익삼 164
40 상복을 입지 못한 한 | 판윤 오인식 166
41 풍수風樹의 슬픔 | 교관 윤민성 169
42 머리털을 잘라 편지에 넣고 | 좌윤 강효원 173
43 고사리로 먹고살다 | 은사 전만거 175
44 폐위된 인현왕후를 호위하다 | 검률 이진화 177
45 지혜로운 성환 역리成歡驛吏 | 최노 179
46 갈대밭을 태워 어가의 길 밝히다 | 애남 181
47 아전이 선무공신으로 | 제흥군 고언백 183
48 전등신화를 가져오다 | 수호자 임기·자 우춘·부 홍씨 184
49 “허리의 옥룡검은 알리라” | 수문장 문기방 185
50 네 살배기 세자를 업고 수천 리 길을 | 장사 오효성 188
51 “너는 종이 아니지 않느냐” | 원수 유극량 190
52 혀를 뽑힌 좌수座首 | 이술원 193
권3 지모
1 은화 천 냥으로 미인을 구제하다 | 역관 홍순원 196
2 밥 지으며 『주역』 읽는 선비에게 30냥 | 역관 환원 199
3 백두산 정계비를 세우다 | 역관 김지남·자 경문 201
4 종묘사직을 김상궁이 망치니 | 옥호 김충렬 203
5 평양의 대협객 | 오위장 이충백 204
6 책을 함께 순장하다 | 동리 정윤 208
7 은 열 냥의 인연 | 염시도 212
8 청렴결백한 호조 서리 | 지부 김수팽 216
9 부모 상중에도 서리는 평상복 | 주사 유세통 219
10 주막에 들려오는 곡소리 | 천관 이연 221
11 가난할수록 사양하라 | 혜국 김연 222
12 극형 받은 자의 시신을 훔치다 | 학록암 윤수하 224
13 죽었다가 살아난 자가 있느냐? | 문김생원 225
14 의심받고도 태연한 약주릅 | 이달문 228
15 죽을 때까지 술을 끊다 | 동추 유후택 230
16 책 사이의 금은도金銀刀를 돌려주다 | 석사 홍윤수 232
17 권공정權公井 | 동추 권정일 233
18 노래박자 매화점을 만들다 | 풍죽헌 장우벽 234
19 궁 안이 물 끓듯 하더라도 | 만취헌 유광진 236
20 『종저방』으로 구황작물 재배법 전파 | 학포헌 허경창 239
21 이불에 난 칼자국 | 동추 박원묵 241
22 선친의 뒤를 잘 계승하다 | 노촌 유한겸 243
23 담배통을 팔고 부채를 수선하다 | 연박 244
24 책상 위에 국조 전례 | 동추 배광옥 246
25 집을 팔아 김부제학의 장례를 | 송간 서의석 247
26 마음 심心자 세 개 | 무구자 김경직 248
27 은 또한 그대의 물건이다 | 홍이양금 250
28 천재가 죽다 | 진종환 251
29 팔뚝만 한 산삼 | 김채삼인 254
30 조상에 대한 끈질긴 사랑 | 최규현 257
31 게으른 자 일어서게, 탐욕한 자 청렴하게 | 김완철 259
32 아전을 보고 피하다 | 오위장 이흥윤 261
33 평양 황고집 이야기 | 황순승 263
34 들라 하오리까 말라 하오리까 | 김대섭 267
35 무슨 일로 옥황상제 노릇을 하랴 | 김중진 268
36 신부의 치마 반쪽 | 김육지 272
37 도적을 변호하다 | 향인우도 279
38 약사발을 차버린 의리 | 홍동석 281
39 진정한 보답 | 노동지 283
40 민간 신앙이 된 뱀을 죽이다 | 박만호 288
41 면천을 거부하다 | 이유성 290
권4 열녀
1 낙숫물이 쨍그랑하는 소리 | 정부인 임씨 296
2 제사상 음식이 약소한 이유 | 김씨 298
3 오직 며느리의 길을 | 안협 효부 299
4 오직 딸의 길을 | 이효녀 302
5 미망인의 생사가 무슨 큰일이기에 | 절부 하씨 307
6 돈을 맡긴 뜻 | 고절부 310
7 독을 마셔 남편을 살리다 | 엄열부 312
8 어머니가 될까, 못 될까 | 변의고 315
9 이에 헤어지기를 청합니다 | 영동 열녀 317
10 남편을 따라 물속으로 | 포천박씨 319
11 유방을 베어버리다 | 창녕 열부 320
12 말을 탐하느냐 나를 탐하느냐 | 청풍 의부 322
13 저는 죄수의 딸입니다 | 효녀 취매 325
14 원수를 갚은 자매 | 박효녀 328
15 신주를 구하러 불길 속으로 | 오효부 332
16 기어이 남편의 뒤를 따라 | 절부 최씨 334
17 좋은 일은 원래 천천히 | 절부 이씨 336
18 채소밭의 돈항아리 | 노과녀 338
19 호랑이 등에 업혀 달리다 | 홍주 최씨 340
20 시아버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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