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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봉-한국기독교지도자강단설교

이성봉 저 | 홍성사 | 200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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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507725 / 191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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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000년대 들어서는 그 열기가 많이 식었지만, 1990년대 말까지만 해도 매 교회마다 봄ㆍ가을로 한두 차례씩 부흥회가 열렸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온 교인이 총동원되던 부흥회에서 단연 주인공은 ‘부흥강사’였다. 각 교단별로 각 지역별로 이름난 부흥강사들이 있었고, 부흥강사들의 재량에 의해 신자들의 ‘작정헌금’ 크기가 결정되곤 했다. 언제부터 부흥강사란 ‘헌금 걷어 주고’ ‘돈 챙겨 가는’ 삯꾼 목자의 이미지를 갖게 된 것일까. 120년 한국 기독교 역사에 가장 크게 부흥의 밑거름이 되었던 사람들도 부흥강사들이었고, 그만큼 쇠퇴의 ... 2000년대 들어서는 그 열기가 많이 식었지만, 1990년대 말까지만 해도 매 교회마다 봄ㆍ가을로 한두 차례씩 부흥회가 열렸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온 교인이 총동원되던 부흥회에서 단연 주인공은 ‘부흥강사’였다. 각 교단별로 각 지역별로 이름난 부흥강사들이 있었고, 부흥강사들의 재량에 의해 신자들의 ‘작정헌금’ 크기가 결정되곤 했다. 언제부터 부흥강사란 ‘헌금 걷어 주고’ ‘돈 챙겨 가는’ 삯꾼 목자의 이미지를 갖게 된 것일까. 120년 한국 기독교 역사에 가장 크게 부흥의 밑거름이 되었던 사람들도 부흥강사들이었고, 그만큼 쇠퇴의 길에 일조한 사람들도 부흥강사들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말씀 사경회’에 대한 신자들의 열심은 한국 교회 초기서부터 그 열기가 대단하였지만, 각 교회마다 조직적으로 부흥회를 개최하고 부흥사를 초청하는 행사가 융성하게 된 것은 이성봉 목사가 전국부흥사로 활동을 시작했던 1930년대 후반부터라고 할 수 있다. 1937년 성결교 총회에서 전국부흥사로 임명받은 이성봉 목사는 총회의 결정에 순복하여, 편안하게 사역할 수 있는 지역 교회를 박차고 일어나 전국을 돌며, 중생과 성결, 신유와 재림의 사중복음을 외쳤다. 부흥회 기간에야 부흥사에게 집중하지만, 부흥회 이후에는 아무도 돌아봐 주지 않는 외톨이 신세의 부흥사 역할을 하나님이 내리신 자신의 분복이라 여기며 순종했던 이성봉 목사. 어머니의 임종도 지키지 못하고, 추위 속에서 배고픔에 떠는 자녀들도 돌보지 못한 채 부흥회 장소로 떠날 때마다, 젖 달라고 우는 새끼를 뒤로 하고 벧세메스 길로 향하여 여호와의 궤를 매고 걸어간 암소의 심정으로 말씀을 전하러 갔다는 이성봉 목사의 간증에서는, 그 누구든 숙연해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의 성결한 믿음과 깨끗한 열심히 그대로 녹아 있는 이 설교문을 통해, 독자들은 한국 전역에 하나님의 부흥이 임하길 애타게 부르짖었던 진정한 부흥강사의 진수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추천의 글 한국 기독교인들이 가장 사랑했던 부흥사 이성봉 이성봉 목사는 1930년대부터 해방 이후 1960년대까지 한국 교회의 부흥운동을 주도했던 인물이다. 그는 성결교회의 대표적인 부흥사였지만 그의 사역은 초교파적이었으며, 일제 말과 해방 이후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부흥사였다. 기독교의 복음은 대중적인 부흥운동을 통해서 사회의 기층민들에게 뿌리를 내렸고, 이성봉의 부흥운동은 여기에 큰 공헌을 하였다. 그는 20세기 중반 한국 기독교인들이 가장 사랑하던 부흥사였다. 최근 한국 교회에서 부흥운동의 열기가 식어 가고 있다. 그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이성봉 목사와 같이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부흥사가 많지 않다는 것이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명예와 물질에서 자유한 이성봉 목사와 같은 부흥사가 다시 출현할 때 한국 교회에는 다시 부흥의 불길이 타 오를 것이다. - 박명수(서울신학대학교 한국교회사)

저자 소개

  • 저자 : 이성봉
저자 이성봉
만주벌판, 북간도에서 신의주로 평양에서 대전, 땅 끝 해남에 이르기까지 전국 방방곡곡 1천여 교회를 순회하며 40년간 복음을 들고 뛰었던 전도자 이성봉 목사는 초교파적인 부흥운동을 이끌어 온 ‘한국의 무디’라고 불린다. 1900년 평안남도 강동군에서 출생했고, 여섯 살 때 온 가족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 1938년 전국부흥사로 임명되었는데, 미국 순회 집회를 할 정도로 탁월한 언변으로 성결교회 확장뿐만 아니라 복음전도에 열심이었다. 부흥사로서 이성봉 목사는 《천로역정》이나 《명심도》 등을 즐겨 사용하여 강연하였으며 성도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1965년 7월에 성결교 합동총회에서 마지막 설교를 한 이성봉 목사는 그 다음 달인 8월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

목차

목차
머리말 / 박명수 교수(서울신학대학교 한국교회사)
1. 주님을 좇는다는 것
주님을 사랑하자
십자가의 도
주를 좇는 자와 각오
시련을 당하는 신자의 취할 태도
2. 성결한 삶
너희는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겠느뇨?
모든 계명 중에 제일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
성결의 복음
은혜 받는 비결
내 눈을 밝게 하소서
경건한 신앙생활의 10대 원칙
3. 재림
재림의 약속과 우리의 준비
재림의 복음
4. 부흥
전국부흥사업의 임명을 받고
6ㆍ25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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