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72883180 / 352쪽 132 x 193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나태주
-
김채원, 길란, 남의현, 서장원, 위수정, 이미상, 함윤이
-
정유정
- 16,650
- 6,930
- 15,120
- 16,200
- [시리즈] 작가정신 일본소설 시리즈 [32]
반디앤루니스 리뷰
90여 년 대대로 영업 중, 변두리 헌책방 대가족의 음정박자 제멋대로 오블라디오블라다 랩소디 그 두번째 이야기!《도쿄밴드왜건》의 후속작으로, 버럭 호통쟁이 1대 훗타 영감에서부터 노랑머리 로커 2대 가나토, 개성 만점 3대와 4대, 그리고 하품하는 고양이 다마사부로까지, 한지붕 4대 훗타 일가의 바람 잘 날 없는 봄여름가을겨울을 그린 유머리스터리 장편소설이다. 2탄 역시 홋타 가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수수께끼들이 헌책방과 카페로 끊임없이 날아들고, 선대 점주의 특명이 담긴 가훈 “문화와 문명에 관한 이런저런 문제라면 어떠한 일이든 만사 해결”을 지키고자 온 가족이 머리를 맞대고 끙끙거리면서 사건을 하나하나 해결해나간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변두리 헌책방 대가족의 음정 박자 제멋대로 오블라디오블라다 랩소디, 그 두번째 이야기 도쿄 변두리에서 90여 년 대대로 헌책방을 운영하는 홋타 가족의 봄여름가을겨울 일 년의 이야기를 담은 『도쿄밴드왜건』의 속편. 훈훈한 인정과 유머러스한 일상의 미스터리가 가득한 이 소설은 출간 당시 일본 독자와 서점 직원, 평론가들로부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읽고 싶었던 소설이었습니다”라는 호평을 이끌어냈으며, 속편을 써달라는 독자들의 성원에 일 년 만에 새로운 타이틀 ‘쉬 러브스 유’로 선을 보이게 되었다. 국내에서도 출간 이후 속편에 대한... 변두리 헌책방 대가족의 음정 박자 제멋대로 오블라디오블라다 랩소디, 그 두번째 이야기 도쿄 변두리에서 90여 년 대대로 헌책방을 운영하는 홋타 가족의 봄여름가을겨울 일 년의 이야기를 담은 『도쿄밴드왜건』의 속편. 훈훈한 인정과 유머러스한 일상의 미스터리가 가득한 이 소설은 출간 당시 일본 독자와 서점 직원, 평론가들로부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읽고 싶었던 소설이었습니다”라는 호평을 이끌어냈으며, 속편을 써달라는 독자들의 성원에 일 년 만에 새로운 타이틀 ‘쉬 러브스 유’로 선을 보이게 되었다. 국내에서도 출간 이후 속편에 대한 독자들의 기대가 컸던 작품. “언제나, 누군가,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제목 ‘쉬 러브스 유’는 비틀스가 부른 클래식넘버 〈She Loves You〉에서 가져온 것. 전편 『도쿄밴드왜건』에서 “전설의 로커”라 불리는 예순 살의 가나토가 목청껏 불렀던 노래도 비틀스의 〈All You Need Is Love〉였는데 작가는 비틀스의 히트넘버를 소프트한 록정신을 지닌 홋타 가족의 이야기에 매치해 몇 세대 전에 잃어버린 대가족에 대한 정겨운 향수를 자극한다. 타이틀대로 이번 소설에는 홋타 가족의 떠들썩한 일상사와 수수께끼 풀기 이외에도 다양한 인물들의 ‘러브’가 별사탕처럼 여기저기 숨어 있다. 사랑에 빠진 소녀 카요, 오랜 짝사랑 끝에 드디어 결실을 맺나 했는데 강력한 라이벌의 등장으로 위기에 빠지는 영국인 화가 머독, 연상의 아이코를 흠모한다고 돌발 고백을 하고 머독에게 전면전을 선포하는 청년사장 후지시마, 또 그 후지시마를 애태우며 짝사랑해온 그의 여비서 등 우주의 별만큼이나 많고 또 그 수만큼이나 다양한 ‘러브러브’가 이 소설에 녹아 있다. 물론 2탄 역시 홋타 가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수수께끼들이 헌책방과 카페로 끊임없이 날아들고, 선대 점주의 특명이 담긴 가훈 “문화와 문명에 관한 이런저런 문제라면 어떠한 일이든 만사 해결”을 지키고자 온 가족이 머리를 맞대고 끙끙거리면서 사건을 하나하나 해결해나간다. 페이지가 뜯겨 나간 메이지시대의 고서와 카페에 버려진 갓난아기 때문에 당황하는 「겨울」 편, 헌책방에 자기가 판 책 50권을 변장한 채 한 권씩 되사러 오는 기묘한 손님의 속사정을 추적하는 「봄」 편, 전학 온 꼬마 앞에 나타나는 유령의 진상과 고서에서 나온 소싯적 도쿄밴드왜건의 사진에 얽힌 수수께끼를 푸는 「여름」 편, 홋타 가에 전해 내려오는 ‘저주의 목록’에 얽힌 비밀스런 이야기와 새로 탄생하는 식구들을 소개하는 「가을」편 등 홋타 가족이 여러 사람들 일에 불쑥불쑥 고개를 들이밀면서 밉지 않은 참견을 하는, 정감이 넘치는 이야기들이 겨울 봄 여름 가을 순으로 실렸다.
목차
도쿄밴드왜건
겨울_백과사전은 아기와 함께
봄_사랑사태도 신의 가호로
여름_유령의 정체를 보다, 여름방학
가을_쉬 러브스 유
역자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