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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 러브스 유-도쿄 밴드 왜건

시리즈 : 작가정신 일본소설 시리즈 [32]

쇼지 유키야 저 | 서혜영 역 | 작가정신 | 200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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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2883180 / 352쪽 132 x 193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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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90여 년 대대로 영업 중, 변두리 헌책방 대가족의 음정박자 제멋대로 오블라디오블라다 랩소디 그 두번째 이야기!《도쿄밴드왜건》의 후속작으로, 버럭 호통쟁이 1대 훗타 영감에서부터 노랑머리 로커 2대 가나토, 개성 만점 3대와 4대, 그리고 하품하는 고양이 다마사부로까지, 한지붕 4대 훗타 일가의 바람 잘 날 없는 봄여름가을겨울을 그린 유머리스터리 장편소설이다. 2탄 역시 홋타 가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수수께끼들이 헌책방과 카페로 끊임없이 날아들고, 선대 점주의 특명이 담긴 가훈 “문화와 문명에 관한 이런저런 문제라면 어떠한 일이든 만사 해결”을 지키고자 온 가족이 머리를 맞대고 끙끙거리면서 사건을 하나하나 해결해나간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변두리 헌책방 대가족의 음정 박자 제멋대로 오블라디오블라다 랩소디, 그 두번째 이야기 도쿄 변두리에서 90여 년 대대로 헌책방을 운영하는 홋타 가족의 봄여름가을겨울 일 년의 이야기를 담은 『도쿄밴드왜건』의 속편. 훈훈한 인정과 유머러스한 일상의 미스터리가 가득한 이 소설은 출간 당시 일본 독자와 서점 직원, 평론가들로부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읽고 싶었던 소설이었습니다”라는 호평을 이끌어냈으며, 속편을 써달라는 독자들의 성원에 일 년 만에 새로운 타이틀 ‘쉬 러브스 유’로 선을 보이게 되었다. 국내에서도 출간 이후 속편에 대한... 변두리 헌책방 대가족의 음정 박자 제멋대로 오블라디오블라다 랩소디, 그 두번째 이야기 도쿄 변두리에서 90여 년 대대로 헌책방을 운영하는 홋타 가족의 봄여름가을겨울 일 년의 이야기를 담은 『도쿄밴드왜건』의 속편. 훈훈한 인정과 유머러스한 일상의 미스터리가 가득한 이 소설은 출간 당시 일본 독자와 서점 직원, 평론가들로부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읽고 싶었던 소설이었습니다”라는 호평을 이끌어냈으며, 속편을 써달라는 독자들의 성원에 일 년 만에 새로운 타이틀 ‘쉬 러브스 유’로 선을 보이게 되었다. 국내에서도 출간 이후 속편에 대한 독자들의 기대가 컸던 작품. “언제나, 누군가,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제목 ‘쉬 러브스 유’는 비틀스가 부른 클래식넘버 〈She Loves You〉에서 가져온 것. 전편 『도쿄밴드왜건』에서 “전설의 로커”라 불리는 예순 살의 가나토가 목청껏 불렀던 노래도 비틀스의 〈All You Need Is Love〉였는데 작가는 비틀스의 히트넘버를 소프트한 록정신을 지닌 홋타 가족의 이야기에 매치해 몇 세대 전에 잃어버린 대가족에 대한 정겨운 향수를 자극한다. 타이틀대로 이번 소설에는 홋타 가족의 떠들썩한 일상사와 수수께끼 풀기 이외에도 다양한 인물들의 ‘러브’가 별사탕처럼 여기저기 숨어 있다. 사랑에 빠진 소녀 카요, 오랜 짝사랑 끝에 드디어 결실을 맺나 했는데 강력한 라이벌의 등장으로 위기에 빠지는 영국인 화가 머독, 연상의 아이코를 흠모한다고 돌발 고백을 하고 머독에게 전면전을 선포하는 청년사장 후지시마, 또 그 후지시마를 애태우며 짝사랑해온 그의 여비서 등 우주의 별만큼이나 많고 또 그 수만큼이나 다양한 ‘러브러브’가 이 소설에 녹아 있다. 물론 2탄 역시 홋타 가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수수께끼들이 헌책방과 카페로 끊임없이 날아들고, 선대 점주의 특명이 담긴 가훈 “문화와 문명에 관한 이런저런 문제라면 어떠한 일이든 만사 해결”을 지키고자 온 가족이 머리를 맞대고 끙끙거리면서 사건을 하나하나 해결해나간다. 페이지가 뜯겨 나간 메이지시대의 고서와 카페에 버려진 갓난아기 때문에 당황하는 「겨울」 편, 헌책방에 자기가 판 책 50권을 변장한 채 한 권씩 되사러 오는 기묘한 손님의 속사정을 추적하는 「봄」 편, 전학 온 꼬마 앞에 나타나는 유령의 진상과 고서에서 나온 소싯적 도쿄밴드왜건의 사진에 얽힌 수수께끼를 푸는 「여름」 편, 홋타 가에 전해 내려오는 ‘저주의 목록’에 얽힌 비밀스런 이야기와 새로 탄생하는 식구들을 소개하는 「가을」편 등 홋타 가족이 여러 사람들 일에 불쑥불쑥 고개를 들이밀면서 밉지 않은 참견을 하는, 정감이 넘치는 이야기들이 겨울 봄 여름 가을 순으로 실렸다.

저자 소개

  • 저자 : 쇼지 유키야
쇼지 유키야小路幸也
1961년 홋카이도에서 태어났다. 삿포로의 광고제작회사에서 근무하다가 30세의 생일을 맞아 직업 작가의 길을 걷기로 결심하고, 2002년 『하늘을 올려다보며 오래된 노래를 흥얼거리다』로 제29회 메피스트상을 받고 데뷔했다.
『쉬 러브스 유』는 도쿄 변두리에서 대대로 헌책방을 운영하는 홋타 일가의 봄여름가을겨울을 그린 코믹한 복고풍의 장편 『도쿄밴드왜건』의 후속작으로, 속편을 읽고 싶다는 독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출간되었다. 이어지는 3편이나 외전外傳을 써달라는 집필 의뢰까지 들어오는 등, ‘도쿄밴드왜건’ 시리즈는 저자의 첫 시리즈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 젊은이들의 감성과 현대인의 일상을 느긋하고 훈훈하게 그리는 작품으로 정평이 난 저자는 “이만큼 개성 풍부한 등장인물들이 있으면, 작가는 아무 일도 하지 않아도 된다. 가계를 스윽 들여다보면 그들이 거기 살고 있고, 나는 그저 그걸 기록해나갈 뿐”이라며 홋타 가의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을 ‘러브’를 모티브로 다시 한 번 들려준다. 어떤 상처에도 먹히는 ‘러브’ 반창고를 구비한 ‘도쿄밴드왜건’의 열풍은 식을 줄 모르고 불고 있다.
그 밖의 소설로 『높고 먼 하늘로 부르는 노래』 『Q. Q. L』 『HEARTBEAT』 『홈타운』 『도쿄공원』 『그곳에 닿는 것은 우리들의 소리』 『키사토아』 등이 있다.
옮긴이 서혜영
서강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일어일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7년 현재 전문 일한 통역․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하드보일드 에그』 『오로로콩밭에서 붙잡아서』 『도쿄밴드왜건』 『반딧불이의 무덤』 『시노다 고코의 요리와 인생이야기』 『번역어성립사정』 『그네타기』 『사라진 이틀』『매리지블루』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서혜영
서강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일어일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7년 현재 전문 일한 통역 ·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하드보일드 에그》《오로로콩밭에서 붙잡아서》《도쿄밴드왜건》《반딧불이의 무덤》《시노다 고쿄의 요리와 인생이야기》《번역어성립사정》《그네타기》《사라진 이틀》《매리지블루》등이 있다.

목차

목차
도쿄밴드왜건
겨울_백과사전은 아기와 함께
봄_사랑사태도 신의 가호로
여름_유령의 정체를 보다, 여름방학
가을_쉬 러브스 유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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