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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상처를 달래는 법

수선재 저 | 수선재 | 200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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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9150527 / 342쪽 148 x 22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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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명상학교 수선재에서 가르치는 사랑의 상처를 달래는 법. 이 책은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아파하고 실연의 상처에 힘들어하는 제자들에게 준 가르침을 모아 엮은 것이다.
사랑의 상처를 치료하는 방법에서부터 기쁘게 사랑하는 방법, 그 감정에서 허우적 거리지 않고 빠져 나와 자신을 돌아보는 법, 자신이 경험한 일에서 교훈을 얻는 법 등으로 구성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까뮤 끌로델의 비극을 아는가? 로뎅의 연인이자 재능 있는 조각가였던 까뮤 끌로델의 비극 ― 어쩌면 로뎅보다도 더 재능 있다고 평가되던 미모의 그녀는, 로뎅이 다른 여자를 평생 가까이 하며 양손에? 떡을 쥐고 놓지 않자 자신을 추스르지 못하고 정신병원에서 40여 년을 지내다가 비참하게 생을 마감한다. 사랑은 때론 이렇게 한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독약이 되는데. 주위를 둘러봐도 사랑의 상처로 인해 고통 받는 이를 찾아보기란 어렵지 않다. 사랑의 덫에 빠져 괴로워하는 청춘남녀, 남편의 불륜을 뒤늦게 알고서 “죽어버리겠다”고 하는 아내... 까뮤 끌로델의 비극을 아는가? 로뎅의 연인이자 재능 있는 조각가였던 까뮤 끌로델의 비극 ― 어쩌면 로뎅보다도 더 재능 있다고 평가되던 미모의 그녀는, 로뎅이 다른 여자를 평생 가까이 하며 양손에 떡을 쥐고 놓지 않자 자신을 추스르지 못하고 정신병원에서 40여 년을 지내다가 비참하게 생을 마감한다. 사랑은 때론 이렇게 한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독약이 되는데. 주위를 둘러봐도 사랑의 상처로 인해 고통 받는 이를 찾아보기란 어렵지 않다. 사랑의 덫에 빠져 괴로워하는 청춘남녀, 남편의 불륜을 뒤늦게 알고서 “죽어버리겠다”고 하는 아내, 내 맘대로 되지 않는 자식 때문에 고통 받는 부모……. 사랑의 상처를 치료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상처받지 않고 기쁘게만 사랑하는 방법은 없을까? 한 번을 하더라도 아름답게 사랑하는 방법은? 여기 명상학교의 선생님인 저자가 건네주는 치료약들이 있다. 사랑 때문에 괴로워하는 명상학교의 제자들에게 주었던 가르침들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사랑의 옷을 입은 악마로부터 벗어나라 저자는 사랑의 상처에서 벗어나려면 우선 “사랑의 옷을 입은 악마”를 직시하라고 말한다. 지속적으로 자신을 빼앗아 가는 에너지가 있는가? 그런 것은 진짜 사랑이 아니라 사랑의 옷을 입은 악마일 뿐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하면 왜소해지는데 그것과 싸워서 이겨내야 한다. 여자들이 사랑 때문에 불행해지는 것은 ‘남자’라는 지팡이에 의존하려는 속성 때문이다. 지팡이를 버리고 직접 가야 한다. 사랑을 통해서 가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자면 모든 해법을 자기 자신에게서 찾을 수 있어야 한다. 명상을 통해 자신과 대화하고 자신을 격려하며 기운을 강화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나는 처음부터 없다’고 생각하면 쉬워질 수 있다. 애인이니 섹스니 하는 것에 대해 ‘나는 있는데 형편이 안 돼서 못 누린다’고 생각하면 끝없이 괴로워진다. 반면에 ‘없다’고 생각하면 행복해진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뜻밖에 주어지는 것들은 선물로 느껴진다.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는 방법 몸에 상처가 나면 약을 바르듯이 마음의 상처에도 치료법이 있다. 첫째, 마음의 상처를 작은 것으로 생각하라. 상처가 크게 느껴지는 이유는 ‘나만 받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허나 지구에 태어난 인간은 누구나 그런 상처를 받게 마련이다. 자신이 받은 상처를 글로 써서 언론에 보내보면 어떨까? “내가 남자에게 실연을 당해서, 혹은 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엄청난 상처를 받았으니까 대서특필해 주시오”해 봤자 실어줄 기자는 한 명도 없을 것이다. 둘째, 허우적거리지 말고 살짝 빠져나와서 바라보라. 왜 내가 아파하는가? 왜 이런 일이 생겼는가? 아파하는 자신을 “부처님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보면 아픔이 점차 작아진다. 셋째, 거기에서 교훈을 얻어라. 우리에게 다가오는 모든 일들은 경험을 얻어 풍부해지는 것 외에는 다른 의미가 없음을 기억하라. 사랑에 실패란 없다 사랑에 실패란 없다. 맺어지면 성공이고 헤어지면 실패이지 않다. 사랑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기 때문이다. 충분히 주고받았다면 그 자체로서 되는 것이지 결과를 가지고 따질 필요가 없다. 사랑한다는 감정 자체로 행복한 것이다. 사랑을 한번 했는데 자꾸 또 하려고 하지 말라. 한 순간이라도 사랑을 해봤다면 여한이 없는 것이다. 꼭 남녀 간의 사랑일 필요도 없다. 자식이든 부모든 친구든 누군가와 한번 절대사랑을 해봤다면 그걸로 된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수선재
명상학교 선생님 문화영
_명상수련가이자 작가.
사회적으로 성공가도를 달리던 30대 후반에 모든 것을 버리고 본격 명상에 든 이후, 금촉이라는 고난도 수련과정을 통해 각(깨달음)을 완성했다.
지난 ‘98년, 라는 책을 읽고 모인 몇몇 제자들의 요청으로 수련지도를 시작한 이래 명상학교 수선재의 선생님으로 활약하였으며, 최근에는 여행과 집필을 병행하며 제자들을 길러내고 있다. 저서로는 , , , , , 등이 있다.
명상학교 수선재
_명상학교 수선재는 건강과 정신적 풍요로움을 위한 대중적인 명상은 물론 생활 속 깨달음을 지향하는 선계수련 과정까지 운영하는 전문 명상학교입니다.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단계적인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명상의 대중화 시대를 열고 있으며 인간, 자연, 하늘이 하나 되는 선(仙)문화 운동을 통해 인류공영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고급 선계수련 과정을 통해 상․중․하단이 완성된 전인(全人)을 목표로 합니다.
현재 한국은 물론 미국, 중국, 호주, 남아공 등 세계 각국에서 이천여 명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명상을 배우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

자유로운 사랑과 사랑의 상처를 달래주는 특별한 이야기

미혼 남녀가 상대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상대가 나를 진화시키는 사람인가, 퇴화시키는 사람인가?”가 되어야 합니다. 상대가 나보다 월등하게 훌륭한 게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둘의 수준이 비슷한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로 중요한 기준은 흔들림을 주는 상대여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나를 흔들다 못해 아예 뿌리 뽑는 사람도 있는데 이런 불편한 상대는 안 됩니다. 비록 밋밋하고 못생겼을지라도 흔들리지 않고 고정되어 있는 사람이 좋습니다.
- <누구와 사랑할 것인가?> 중에서

사랑을 한 번 했는데 자꾸 또 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한순간이라도 사랑을 해봤다면 여한이 없는 것입니다. 길 필요도 없습니다. 한 시간이면 한 시간, 하루면 하루, 한 달이면 한 달 동안 둘이 똑같이 서로를 좋아했다면 그걸로 여한이 없는 것입니다. 꼭 남녀 간의 사랑일 필요도 없습니다. 자식과 했든 부모님과 했든 친구와 했든 누군가와 한 번 절대사랑을 해봤다면 그걸로 된 것이지요.
- <한 번을 하더라도 아름답게> 중에서

사람들은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잘 모릅니다. 원하는 것을 파악하면 금방 대응을 할 텐데요. 다 관심 가져달라는 얘기입니다. “사랑해 달라, 내 옆에 있어 달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걸 못 알아듣고 자꾸 딴청을 부립니다. 옆에서 어쩌고저쩌고 하면 “그래, 내가 사랑해 줄게” 하면 됩니다. 긴 말이 왜 필요한가요?
- <대화와 지혜로 풀어가라> 중에서

마음의 상처를 작은 것으로 생각해 보세요. 상처가 크게 느껴지는 이유는 ‘나만 받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허나 지구에 태어난 인간은 다 그런 상처를 받게 마련입니다. 자신이 받은 상처를 글로 써서 신문기자에게 보냈다고 생각해 보세요. “내가 남자에게 실연을 당해서, 혹은 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엄청난 상처를 받았으니까 대서특필해 주시오” 해봤자 실어줄 기자는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 <자신을 믿고 격려해주기> 중에서

‘그 사람이 바람을 피우는데 왜 내가 괴로운가? 시원하지, 뭐’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배우자가 바람피운다고 해서 괴로울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배우자의 마음이 딴 데 가 있으면 괴롭다’라는 고정된 공식을 가지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참에 잘 됐다’ 하면서 속이 후련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 <대화와 지혜로 풀어가라> 중에서

목차

목차
책을 내면서
1장. 우주의 사랑이 있습니다
2장. 자신을 사랑하세요
자신을 아름답게 가꾸기
자신을 믿고 격려해주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기
내 인생은 내가 연출한다
3장. 우울증을 이겨내?는 법
우울증은 생존의 문제
기분관리를 잘하라
마음을 열고 교류하라
열정을 지펴라
4장. 사랑에 실패란 없다
누구와 사랑할 것인가?
한 번을 하더라도 아름답게
결혼은 선택의 문제
이별은 짧게
5장. 행복한 부부생활의 비결
서로 자유를 주라
갈등의 원인은 나에게 있다
대화와 지혜로 풀어가라
서로 배려하는 성생활
서로 축복해주는 이혼
6장. 아이와 가족을 사랑하는 법
있는 듯 없는 듯 받쳐주라
정성스럽게, 편안하게, 자유롭게
새로 쓰는 가족 이야기
7장. 우주의 사랑으로 가는 길
선악과를 보지 않는다는 것
성욕을 벗으면 대자유
외로우면 하늘을 보라
내 것이 없이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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