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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614008 / 92쪽 223 x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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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세상을 지혜롭게 보기 위한 사물의 진실 찾기! ‘진짜’를 찾기 위해 그림자만 보이는 동굴을 뛰쳐나온 부기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부기는 바깥세상의 현자 마이크 할아버지를 만나 더 많은 것들을 배웠어요. 부기가 살던 동굴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수많은 동굴로 흩어져서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오지 않은 채 살고 있다는 것도 알았어요.
마침내 부기는 동굴에서의 삶이 얼마나 인간답지 못하고 갑갑한지를 배우게 되었어요. 이렇게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된 부기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아마도 분명 이 모든 사실을 모른 채 살아갔다면 얼마나 끔찍했을지 생각했을 테지요. 이처럼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아는 것은 무척이나 중요해요. 아는 만큼 더 좋은 삶을 살 수 있을 테니까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많이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출판사 리뷰
동굴 밖에는 진짜 괴물이 있을까? 아주 먼 옛날, 다섯 명의 원시인이 있었어요. 웅가, 붕가, 우기, 부기 그리고 트레볼이지요. 그들은 동굴 밖으로 나가면 무서운 괴물이 자신들을 잡아먹을 거라고 믿으며 살아가요. 그저 동굴 벽에 비친 그림자를 진짜라고 생각하며, 무척이나 따분하고 지루하게 살았어요. '부기, 동굴 밖에 뭐가 있는지 궁금하다.' 어느 날, 부기는 동굴 밖에 자신들이 못 본 ‘진짜’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해요. 다른 원시인들은 동굴 밖으로 나가려는 부기에게 화를 내고 욕설을 퍼부었어요. 부기는 친구들의 냉담한 반응에 놀라 동굴을 뛰쳐나오고 말지요. 많이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진짜’를 찾기 위해 그림자만 보이는 동굴을 뛰쳐나온 부기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부기는 바깥세상의 현자 마이크 할아버지를 만나 더 많은 것들을 배웠어요. 부기가 살던 동굴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수많은 동굴로 흩어져서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오지 않은 채 살고 있다는 것도 알았어요. 마침내 부기는 동굴에서의 삶이 얼마나 인간답지 못하고 갑갑한지를 배우게 되었어요. 이렇게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된 부기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아마도 분명 이 모든 사실을 모른 채 살아갔다면 얼마나 끔찍했을지 생각했을 테지요. 이처럼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아는 것은 무척이나 중요해요. 아는 만큼 더 좋은 삶을 살 수 있을 테니까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많이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그림자와 진짜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 책은 많이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진실을 보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자신들이 살고 있는 동굴 속에서 한 발짝도 나오지 못한 채 그림자를 ‘진짜’로 믿어 버리는 원시인들처럼, 우리도 그렇게 살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 보라는 것이지요. 바로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 것이 진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에요. 주인공 부기는 동굴을 나가기가 두려웠지만 한편으로 동굴 바깥에 대해 알고 있던 내용이 틀릴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에 용기를 낼 수 있었어요. 하지만 다른 친구들은 어떠했나요? 자신들의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는 부기의 조심스러운 말에 심하게 화를 냈지요. 그 뒤, 부기와 친구들의 삶은 엄청나게 차이가 나지요. 부기가 마이크 할아버지를 통해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느끼며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를 깨닫는 동안에도 동굴 친구들은 여전히 구역질나는 메뚜기를 씹어 먹고 있었어요. 이렇게 사물의 진실을 본 사람과 못 본 사람의 삶은 하늘과 땅 차이를 보였어요. 그렇다면 사물의 그림자와 진짜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것은 한쪽 면만을 보고 자신이 본 것만이 진실이라며 싸운 두 부족 이야기에서 잘 알 수 있어요. 즉, 사물의 진짜를 제대로 보려면 한쪽 면만을 보고 판단할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면을 다 봐야 한다는 거지요. 여러 가지 면을 보았을 때 비로소 지혜로운 판단을 내릴 수 있으니까요.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이는 법 사물의 여러 가지 면을 보고 진실에 접근하려면 많이 알고, 또한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의심해야 합니다. 모든 천체가 과연 지구를 중심으로 도는지 의심한 코페르니쿠스처럼, 자신이 본 그림자가 진짜 사물인지 의심한 부기처럼, 끊임없이 의심하고 진실을 찾으려고 노력한 사람들만 한 걸음 더 나아가 발전할 수 있었지요. 결국 아는 만큼 세상은 제대로 보이는 법이며, 세상을 제대로 보아야 사물의 진실에 다가설 수 있지요. 이 이야기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물의 진실에 다가설 수 없다면 우물 안 개구리와 마찬가지예요. 진실을 보지 못하고서는 한 걸음 더 발전하거나 지혜를 발휘할 수는 없는 거지요. 그러므로 부기처럼 사물의 진실을 보기 위해 더 많이 보고 배우며 깨달으려는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답니다.
동굴 속 원시인들
혼란을 일으킨 부기의 질문
부기, 세상에 눈뜨다
마이크 할아버지가 들려준 두 부족 이야기
부기가 망루에 올라 두 부족을 이해하다
다시 동굴로 돌아간 부기
[그림자를 믿지 마!]철학적으로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