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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146655 / 215쪽 145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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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세계의 클래식(가지않은길) [11]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청소년과 함께 상쾌한 고전문학 산책을 떠난다! 흔히 고전문학이라고 하면 고리타분하고 지루한 이야기로 여기는 사람이 많다. 이미 어디선가 너무 많이 보거나 들어서, 혹은 공부를 목적으로 한 독서? 활동으로 인해 호기심을 잃거나 거부감을 갖게 된 탓이다. 그런 까닭에 고전문학은 대부분의 중?고등학생들에게 따분하고 어려운 ‘시험 과목’의 하나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고전문학은 청소년 시기에 읽지 않으면 평생 못 읽고 넘어가기가 쉽다. 고전문학이 청소년들에게 삶을 심도 깊게 바라보는 계기가 된다는 데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청소년과 함께 상쾌한 고전문학 산책을 떠난다! 흔히 고전문학이라고 하면 고리타분하고 지루한 이야기로 여기는 사람이 많다. 이미 어디선가 너무 많이 보거나 들어서, 혹은 공부를 목적으로 한 독서 활동으로 인해 호기심을 잃거나 거부감을 갖게 된 탓이다. 그런 까닭에 고전문학은 대부분의 중?고등학생들에게 따분하고 어려운 ‘시험 과목’의 하나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고전문학은 청소년 시기에 읽지 않으면 평생 못 읽고 넘어가기가 쉽다. 고전문학이 청소년들에게 삶을 심도 깊게 바라보는 계기가 된다는 데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면, ‘필독서’나 ‘논술’이라는 이름 아래 고전 읽기를 강요하기보다는 스스로 보고 싶고 읽고 싶은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그렇지만 단시간에 줄거리라도 파악할 요량으로 마구잡이로 요약?변경된 ‘계량 고전문학’을 권한다면, 차라리 읽지 않는 것만 못할 것이다. 가지않은길에서는 감수성이 예민하고 유행에 민감한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하여 현대적인 감각에 전문성을 더한 ‘고전 읽기 시리즈’ 〈세계의 클래식〉을 펴냈다. 〈세계의 클래식〉은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고전 명작들을 엄선하여 고전문학에 대해 선입견을 없애고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세련된 장정과 문학성을 살린 문장으로 새롭게 엮었다. 여기에 작품 본래의 의미와 가치를 잃지 않도록 원서에 충실하여 글을 옮겼다. 또한 청소년은 물론이고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소장하고픈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젊은 작가들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그림을 덧붙여 품격을 높였다. 세계의 클래식 열 번째 이야기《마지막 잎새》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열두 빛깔의 등불, 오 헨리 대표 단편선! 가지않은길에서는 의 열 번째 이야기로,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많은 이의 가슴을 따뜻하게 감싸 주는 오 헨리의 단편 모음집《마지막 잎새》를 선정하였다. 열두 편의 단편을 엄선하여 실은 이번《마지막 잎새》에는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대표작 외에도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네 편의 작품을 최초로 번역?수록하여 그 의미를 더하였다. “오 헨리의 가장 큰 업적이라면 로맨티시즘과 현대 산업화된 도시를 성공적으로 결합시킨 점이다. 오 헨리는 로맨티시즘을 그대로 20세기에 가져왔다.” 평론가 제스 F. 나이트(Jesse F. Knight)가 지적하듯, 오 헨리는 인생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가난하고 팍팍한 삶도 얼마든지 로맨틱해질 수 있다고 여겼다. 그래서인지 아무리 보잘 것 없는 일상이라도 그의 펜 끝을 통하면 어느새 따뜻하고 기발한 이야기가 된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따스한 시선과 너그러운 마음으로 감싸 안은 오 헨리의 작품은 너무나 인간적이다. 힘겹게 살아가는 노동자라든지 이민자, 거지와 부랑아, 인생의 낙오자와 패배자처럼 밑바닥 생활을 떠도는 사람들의 삶이 해학과 유머로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지만, 그 밑바탕에는 무엇보다도 그들에 대한 연민과 사랑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그런 까닭에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의 작품이 우리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게 아닐까? 오 헨리 단편의 가장 특징적인 점은 ‘오 헨리 식의 결말’이라고도 알려져 있는 ‘의외의 결말’일 것이다. 이번《마지막 잎새》에 실린 열두 편의 단편 또한 의외의 유쾌하고 따뜻한 결말이 읽는 이의 마음을 즐겁게 해준다.
목차
존경의 삼각관계
재물의 신과 사랑의 신
식단표에서 찾아온 봄
도시의 패배
마지막 잎새
토빈의 손금
20년 후
마부석에서
크리스마스 선물
경찰관과 찬송가
되찾은 인생
소녀와 습관
작품 해설
오 헨리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