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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182373 / 395쪽 / 502g / 153 x 224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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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그간 우리 학계는 물론 사회 각 부문 모두 자신의 이념적 입장에 따라 역사적 사실을 침소봉대하는 소모적인 논쟁에 휩싸여 있었던 게 사실이다. 그 실례가 바로 해방전후사의 인식(이하 인식) 및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이하 재인식)의 출현이다. 인식과 재인식이 가장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개념이 바로 민족주의이다. 재인식 역시 인식의 편향성과 오류를... 그간 우리 학계는 물론 사회 각 부문 모두 자신의 이념적 입장에 따라 역사적 사실을 침소봉대하는 소모적인 논쟁에 휩싸여 있었던 게 사실이다. 그 실례가 바로 해방전후사의 인식(이하 인식) 및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이하 재인식)의 출현이다. 인식과 재인식이 가장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개념이 바로 민족주의이다. 재인식 역시 인식의 편향성과 오류를 적잖이 지적해 냈음에도 불구하고 민족혁명의 취지를 제대로 간취하지 못하는 한계를 노정하고 있다. 한국근현대사를 전공하는 소장 정치학자들이 해방 전후시기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접근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표명하고 나선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이들이 장차 그간의 이념적 편향을 반성한 가운데 사료에 근거한 연구를 진행시킬 경우 종래의 소모적인 이념논쟁을 극복할 수 있는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서문
들어가는 글: 민족혁명과 중도민족주의
제1절 붉은 승려
제2절 무산자동맹회
제3절 창일당
제4절 의열단
제5절 광저우코뮨
제6절 만주사변
제7절 중일전쟁
저자 후기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