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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15-남북조제시대

시리즈 : 자치통감 (삼화) [27]

사마광 저 | 권중달 역 | 삼화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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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490153 / 606쪽 153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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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사마광은 중국 송나라 사람으로, 1019년 지금의 섬서성 남쪽 섬주 하현 속수향에서 태어났다. 자는 군실君實, 시호는 문정文正, 추증된 시호는 ‘태사온국공太師溫國公’으로, 불후의 역사서 《사기史記》를 저술한 사마천司馬遷의 후예로 알려져 있다.스무 살 때 과거 시험에 합격한 사마광은, 봉례랑․소주판관․국자직강․시관각교감․집현전 교리 등을 역임하였다. 그러다가 영종이 즉위하고 난 후 48세 때부터 《자치통감》의 모태 격인 《통지通志》를 집필하기 시작했다. 사마광은 영종에게 간청하여 전폭적인 지원을 얻어 1차분 여덟 권을 완성했으나, 영종은 이미 세상을 떠나 그 뒤를 이은 신종에게 《통지》를 바쳤다. 신종은 책의 서문을 짓고, 책 이름도 ‘자치통감資治通鑑’, 곧 ‘통치의 근본 바탕으로서 시대를 관통하는 거울’이라고 고쳐 주었다. 이후 《자치통감》의 저술 작업은 17년간이나 계속되었다.사마광은 그 와중에도 황제의 고문 역할인 한림학사와 간관, 시강을 겸임하였다. 그러나 황제에게 잘못된 인사 정책을 간언하고, 당시의 권력자 왕안석의 신법新法에 반대했다가 이것이 빌미가 되어 시학사로 좌천되었다. 1070년 정적 왕안석이 재상이 되자 사마광은 아예 벼슬을 그만두려고 했다. 그러나 신종이 이를 허락하지 않아 사마광은 한직으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자치통감》 집필에 몰두하였다. 그리하여 1084년, 그의 나이 66세 때 드디어 《자치통감》을 완성하였다.《자치통감》은 국가의 흥망성쇠와 백성들의 애환, 귀감이 되거나 경계가 될 수 있는 사건 등으로 구성되었다. 사마광은 정사에 바쁜 군주가 지나간 역사의 치란 흥망을 관찰하고, 역사의 산 교훈을 거울 삼아 오늘의 시비를 저울질하고 권선징악을 시행하며 치세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역사서를 쉽게 열람할 수 있어야 한다고 여겨 이 책의 편찬에 매달렸다. 한마디로, 국왕과 관료의 정치 지침서로 《자치통감》을 편찬한 것이다.

목차

목차
옮긴이 서문
권135 제(齊)로 바뀌는 남조(南朝)
급히 황제에 즉위한 소도성
북위의 남하를 예측한 소도성
제의 왕검과 왕승건
팽성에서 둔전을 실시하여 제를 대비한 위
소도성의 죽음과 남북조의 평화
죽는 길을 간 사람과 자리보전한 사람들
권136 위 문제와 제 무제의 치세
불교를 독신하는 소자량과 범진의 신멸론
왕검과 남제의 국학
균전제와 삼장제를 채택한 북위
관복을 정한 위
태평성대를 구가하는 위 무제
우태 세금의 논쟁
위의 풍태후
권137 수덕(水德)의 북위(北魏)
파동왕 소자향의 죽음
상례로 문치하려는 위의 황제 탁발굉
주전과 제사의 문제
의례를 중시한 북위와 율령을 정비한 제
외척, 정통론 그리고 의례
삼로와 오경을 봉양하는 위

권138 북위(北魏)의 낙양(洛陽)천도
사치스런 태자 소장무의 죽음
무제의 죽음과 왕융의 음모
안팎이 다른 울림왕과 위 무왕의 작은 인정
북위의 낙양 천도
권139 남제의 쿠데타와 북위의 남진
황음하는 황제와 권력을 잡는 소란
북위의 낙양 천도와 향후 계획
소란의 쿠데타로 폐위되는 황제
관료를 평가하여 조치한 북위의 효문제
여러 친왕들을 차례로 죽인 소란
전첨들의 횡포와 소란의 등극
북위 효문제의 남진
권140 한화책을 추진하는 효문제
남진하는 북위의 반대하는 신하들
남정을 빼앗고자 하는 위의 효문제
선비족의 언어와 풍속을 금지시킨 효문제
한화 정책을 계속 추진한 북위
문벌을 쓸 것인가 현명함을 쓸 것인가
직접 일을 챙기는 명제
천도에 저항하는 선비의 귀족들
권141 남북대전 속의 권력암투
왕안의 전횡과 죽음
서부를 안정시킨 위의 이숭
제를 잘 막은 북위의 부영
제의 정변과 위의 공격
위의 이표와 이충, 제의 왕경칙
왕경칙의 실패와 명제의 죽음
권142 소요광의 모반과 원협의 야심
위 풍씨가문의 몰락
위 황제의 죽음과 원협
소요광의 모반과 좌절
동혼후의 악정과 진현달의 기병
권143 날로 쇠망의 길을 걷는 제
위에 항복한 배숙업
의리를 말하다 실패한 최혜경
혼주와 창자
황제에게 반대하는 세력들
권144 동혼후의 광기(狂氣)와 제의 몰락
친정을 시작한 북위의 황제
두 황제가 있게 된 남조와 반란이 일어난 북위
제풀에 무너진 소보인의 반란
동혼후를 압박하는 소연
건강성을 압박한 소연
남제를 치고자 한 사람들과 측근에 목 잘린 동혼후
권력을 잡아가는 소연
남북조 제 황제 세계표
남북조 북위 황제 세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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