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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

히라야마미즈호 저 | 김동희 역 | 스튜디오본프리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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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909120 / 295쪽 157 x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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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저자 자신의 당뇨병 체험에 기반을 둔 자전적 소설로, 그러기에 남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만 해서는 도저히 짐작조차 할 수 없는 당뇨병 환자의 생각, 평생 병을 안고 살아야 하는 불치병 환자의 생각이 실로 리얼하게 전해져 온다. 당뇨병에 걸렸던 저자 자신의 경험담을 소설화하여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주인공이 불치병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된 이후로 겪어가는 인생유전의 이야기와 당뇨병 환자의 식이요법과 생활 등의 부분에는 병의 발병원인과 이해, 처치에 관한 정보라든가 저자가 직접 고안해낸 ‘식단 · 쇼핑메모’의 작성법과 샘플 등 웬만한 실용 건강서 못잖은 상세한 정보와 안내가 담겨 있기도 하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는 ‘당뇨병을 둘러싼 논픽션 겸 실용서 겸 소설’이라는, 조금 희한한 성격의 책이다. 이 작품은 저자 자신의 당뇨병 체험에 기반을 둔 자전적 소설로, 그러기에 남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만 해서는 도저히 짐작조차 할 수 없는 당뇨병 환자의 생각, 평생 병을 안고 살아야 하는 불치병 환자의 생각이 실로 리얼하게 전해져 온다. 언뜻 보기에는 그 성격을 한 번에 파악하기가 쉽지 않은 작품이지만, 조금 색다른 ‘불치병 주인공 스토리’라는 특이점을 가진 소설을 흥미롭게 읽어 가다 보면 당뇨병에 대한 유용한 자식과 ‘음식을 먹는다는 것’에 대한... 는 ‘당뇨병을 둘러싼 논픽션 겸 실용서 겸 소설’이라는, 조금 희한한 성격의 책이다. 이 작품은 저자 자신의 당뇨병 체험에 기반을 둔 자전적 소설로, 그러기에 남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만 해서는 도저히 짐작조차 할 수 없는 당뇨병 환자의 생각, 평생 병을 안고 살아야 하는 불치병 환자의 생각이 실로 리얼하게 전해져 온다. 언뜻 보기에는 그 성격을 한 번에 파악하기가 쉽지 않은 작품이지만, 조금 색다른 ‘불치병 주인공 스토리’라는 특이점을 가진 소설을 흥미롭게 읽어 가다 보면 당뇨병에 대한 유용한 자식과 ‘음식을 먹는다는 것’에 대한 진지한 성찰까지, 무려 1석3조의 이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본서의 특징이다. 전반적으로는 당뇨병에 걸렸던 저자 자신의 경험담을 소설화하여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주인공이 불치병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된 이후로 겪어가는 인생유전의 이야기는 책을 도중에 내려놓기가 어려울 정도로 드라마틱한 재미를 선사한다. 그런 한편으로는 당뇨병 환자의 식이요법과 생활 등의 부분에는 병의 발병원인과 이해, 처치에 관한 정보라든가 저자가 직접 고안해낸 ‘식단 ? 쇼핑메모’의 작성법과 샘플 등 웬만한 실용 건강서 못잖은 상세한 정보와 안내가 담겨 있기도 하다. 즉 기본적으로는 소설이지만 당뇨병에 관한 내용 부분은 병에 걸려 투병생활 중이거나 가족 중에 환자를 둔 독자들이 실천적으로 병에 대처해나가기 위한 실용적 안내서로 보기에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상세하며, 한편으로는 병의 진행에 일희일비하다가 결국 평생 지고 살아야 하는 불치병과의 공존을 모색해가는 당뇨병 투병 수기로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이처럼 작가가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쓴 사소설(私小說)이다 보니 사실적인 내용들이 상당수 등장하여 소설적인 느낌이나 문학적인 재미가 덜하지 않을까 우려될 수도 있다. 그러나 소설 구성적 측면에서 보면 그런 내용들은 유명한 병이면서도 의외로 자세한 정보가 알려져 있지 않은 ‘당뇨병’이라는 병에 걸린 환자의 이야기를 풀어가기 위한 설정 장치에 해당되며, 병에 걸린 주인공을 둘러싼 사태가 심각해지면 사실적 내용들은 자연스레 문장 속에 녹아들고 소설다운 스토리 구조가 전면에 확연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바로 이 부분―실생활에서의 ‘체험담’이 ‘소설’로 바뀌어 가는 듯한 그 느낌이 실로 절묘하고 재미있다. 다양한 장르에 걸쳐 흥미로운 작품들을 속속 발표하며 꾸준히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젊은 작가 히라야마 미즈호는 현재 일본 문단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소설가 중 한 명으로, 그의 세 번째 작품인 는 그 소재 및 설정의 독특함과 작품의 소설적 ? 실용적인 완성도를 높이 평가 받아 아사히신문, 요미우리신문을 비롯한 다양한 매스미디어를 통해 널리 화제가 된 바 있다. 우리나라도 최근 당뇨 환자의 수가 4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당뇨병이 남의 이야기가 아니게 된 상황에서, 는 우리 독자들에게 신선한 문학적 재미와 실용적 지식을 전해주는―전혀 색다른 독서체험을 안겨주는 멋진 한 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히라야마 미즈호의 데뷔작 (‘제16회 일본판타지소설대상’ 대상 수상작)과 등 두 작품을 번역 출간한 바 있는 스튜디오 본프리에서는 이번 이후로도 그의 작품들을 계속 소개해나갈 계획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히라야마미즈호
는 ‘당뇨병을 둘러싼 논픽션 겸 실용서 겸 소설’이라는, 조금 희한한 성격의 책이다. 이 작품은 저자 자신의 당뇨병 체험에 기반을 둔 자전적 소설로, 그러기에 남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만 해서는 도저히 짐작조차 할 수 없는 당뇨병 환자의 생각, 평생 병을 안고 살아야 하는 불치병 환자의 생각이 실로 리얼하게 전해져 온다.
언뜻 보기에는 그 성격을 한 번에 파악하기가 쉽지 않은 작품이지만, 조금 색다른 ‘불치병 주인공 스토리’라는 특이점을 가진 소설을 흥미롭게 읽어 가다 보면 당뇨병에 대한 유용한 자식과 ‘음식을 먹는다는 것’에 대한 진지한 성찰까지, 무려 1석3조의 이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본서의 특징이다.
전반적으로는 당뇨병에 걸렸던 저자 자신의 경험담을 소설화하여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주인공이 불치병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된 이후로 겪어가는 인생유전의 이야기는 책을 도중에 내려놓기가 어려울 정도로 드라마틱한 재미를 선사한다. 그런 한편으로는 당뇨병 환자의 식이요법과 생활 등의 부분에는 병의 발병원인과 이해, 처치에 관한 정보라든가 저자가 직접 고안해낸 ‘식단 ? 쇼핑메모’의 작성법과 샘플 등 웬만한 실용 건강서 못잖은 상세한 정보와 안내가 담겨 있기도 하다.
즉 기본적으로는 소설이지만 당뇨병에 관한 내용 부분은 병에 걸려 투병생활 중이거나 가족 중에 환자를 둔 독자들이 실천적으로 병에 대처해나가기 위한 실용적 안내서로 보기에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상세하며, 한편으로는 병의 진행에 일희일비하다가 결국 평생 지고 살아야 하는 불치병과의 공존을 모색해가는 당뇨병 투병 수기로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이처럼 작가가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쓴 사소설(私小說)이다 보니 사실적인 내용들이 상당수 등장하여 소설적인 느낌이나 문학적인 재미가 덜하지 않을까 우려될 수도 있다. 그러나 소설 구성적 측면에서 보면 그런 내용들은 유명한 병이면서도 의외로 자세한 정보가 알려져 있지 않은 ‘당뇨병’이라는 병에 걸린 환자의 이야기를 풀어가기 위한 설정 장치에 해당되며, 병에 걸린 주인공을 둘러싼 사태가 심각해지면 사실적 내용들은 자연스레 문장 속에 녹아들고 소설다운 스토리 구조가 전면에 확연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바로 이 부분―실생활에서의 ‘체험담’이 ‘소설’로 바뀌어 가는 듯한 그 느낌이 실로 절묘하고 재미있다.
다양한 장르에 걸쳐 흥미로운 작품들을 속속 발표하며 꾸준히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젊은 작가 히라야마 미즈호는 현재 일본 문단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소설가 중 한 명으로, 그의 세 번째 작품인 는 그 소재 및 설정의 독특함과 작품의 소설적 ? 실용적인 완성도를 높이 평가 받아 아사히신문, 요미우리신문을 비롯한 다양한 매스미디어를 통해 널리 화제가 된 바 있다.
우리나라도 최근 당뇨 환자의 수가 4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당뇨병이 남의 이야기가 아니게 된 상황에서, 는 우리 독자들에게 신선한 문학적 재미와 실용적 지식을 전해주는―전혀 색다른 독서체험을 안겨주는 멋진 한 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히라야마 미즈호의 데뷔작 (‘제16회 일본판타지소설대상’ 대상 수상작)과 등 두 작품을 번역 출간한 바 있는 스튜디오 본프리에서는 이번 이후로도 그의 작품들을 계속 소개해나갈 계획이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동희
1957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이화여자고등학교, 아오야마컴퓨터스쿨을 졸업하고 일본의 (주)이치마루컴퍼니 등에서 근무하였다. 일본의 4개국어 잡지 에서 한국어 담당 번역자를, 그리고 고단샤 발행 월간지 본사에서 한국어판 담당 코디네이터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번역가로써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작가 히라야마 미즈호가 잡지사에서 초창기 직장생활을 할 때부터 교분을 쌓아 온 인연으로 <라스 만차스 통신><잊지 않겠다고 맹세한 내가 있었다><달콤한 나>의 번역을 맡았다.

목차

목차
1. 선고
2. 최후의 만찬
3. 결의
4. 입원
5. 피를 짜내다
6. 충실한 생활
7. 책임전가 남자의 등장
8. 위문행렬
9. 교육입원 개시
10. 퇴원
11. 담당 교체
12. 알력
13. 악화
14. 본의 아?닌 재회
15. 발각
16. 제2의 선고
17. 천국과 지옥
18. 터프한 환자
19. 달콤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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