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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미래

김광웅 저 | 매일경제신문사 | 200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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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424909 / 328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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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과학기술은 인간의 행복과 사회의 안전을 보장할 수도 있으나 정반대로 망칠 수도 있다. 과학자들은 인간생활의 편익을 증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나 오히려 인간을 멸망의 길로 몰아넣을 지도 모른다.
이처럼 과학이 어떤 구실을 할지는 아직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다. 분명한 것은 지금까지 인간과 사회의 편익은 자연과 환경을 파괴해 가며 얻어왔기 때문에 앞으로 같은 경로를 밟아간다면 더 큰 재앙이 올 것이라는 사실이다.

여기서 우리는 천재지변 같은 재앙에 대해서만이 아니라 인간의 본질은 어떻게 변할 것이며, 이에 따라 사회는 또 어떻게 변할 것인가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또한 인간과 사회를 바꾸는 원동력인 지식과 정보는 어떻게 구성되고 이를 위해 고등교육은 어떻게 변해야 할 것인지, 그리고 이를 이끌어 갈 정부와 리더십은 또 어떤 모습으로 무슨 역할을 해야 하는 지 고민해야 한다. 이들 모두는 국가가 나아갈 방향과 결코 무관할 수 없다.

저자는 과학기술, 대학, 정부 등이 미래사회의 새 패러다임에 적응하고, 새로운 리더십을 발휘할 때 우리의 내일이 보장된다고 말한다.

출판사 리뷰

1. 국가의 원리와 발전방향 그리고 이를 이끌어 가야 할 정부와 대학이 새 시대에 맞게 바뀌어야 한다

과학기술은 인간의 행복과 사회의 안전을 보장할 수도 있으나 정반대로 망칠 수도 있다. 과학자들은 인간생활의 편익을 증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나 오히려 인간을 멸망의 길로 몰아넣을 지도 모른다.
이처럼 과학이 어떤 구실을 할지는 아직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다. 분명한 것은 지금까지 인간과 사회의 편익은 자연과 환경을 파괴해 가며 얻어왔기 때문에 앞으로 같은 경로를 밟아간다면 더 큰 재앙이 올 것이라는 사실이다.
여기서 우리는 천재지변 같은 재앙에 대해서만이 아니라 인간의 본질은 어떻게 변할 것이며, 이에 따라 사회는 또 어떻게 변할 것인가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또한 인간과 사회를 바꾸는 원동력인 지식과 정보는 어떻게 구성되고 이를 위해 고등교육은 어떻게 변해야 할 것인지, 그리고 이를 이끌어 갈 정부와 리더십은 또 어떤 모습으로 무슨 역할을 해야 하는 지 고민해야 한다. 이들 모두는 국가가 나아갈 방향과 결코 무관할 수 없다.
저자는 과학기술, 대학, 정부 등이 미래사회의 새 패러다임에 적응하고, 새로운 리더십을 발휘할 때 우리의 내일이 보장된다고 말한다.

2. 미래창조사회, 지식지도가 바뀐다

국가의 발전 원리와 양태, 이를 틀어쥐고 있는 정부, 대학 그리고 리더십의 의미와 역할은 새 시대의 조류에 따라 바뀌어야 마땅하다. 국가가 이대로 발전하는 것이 맞는지에 대해 묻고 답해야 할 때가 되었다. 즉 국가가 가고 있는 발전의 궤적이 맞는가를 짚어 봐야한다. 또한 이를 이끄는 주역인 정부와 대학은 또 어찌해야 하는가? 저자는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미래사회는 모든 분야에서 창조성이 강조되고 통합?재편된다. 저자는 역발상이 필요한 때라고 말한다.
생활에서는 이제 자동차가 아니라 도로가 움직이게 된다. 창조성 없이는 기업을 운영하기 힘들며 수소연료 전지의 보급으로 주유소가 문을 닫는다.
대학은 통합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나노nano, 바이오bio, 인포info, 코그노cogno, 디지그노designo를 토대로 대학 간, 학과 간에 통합이 이루어진다. 대학은 지금과 같은 대학편제가 아니라 인지과학대학, 생명과학대학, 인간생활정보과학대학, 융합공과대학, 우주과학대학, 예술디자인대학 등으로 재편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정부도 통합되고 규모가 작아진다. 관련 부처는 통합되어야 하며, 정책처방도 복잡성을 근거로 해야 하므로 정책 하나하나보다 정책군으로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고 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광웅
저자 : 김광웅
저자는 법학, 행정학, 정치학 등을 공부했으나 가르친 것은 방법론 과 리더십까지 다양했다. 방법론을 가르치기 위해 통계학, 과학철학, 과학사 등을 공부하여 지식의 지평을 넓히면서 융합적 사고를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대학 교수직을 정년퇴임한 후 ‘미래대 학 콜로키엄’을 주도하면서 융합학문의 길을 탐색했는데 21세기 리더는 융합적 사고로 창조적이어야 한다는 시대의 요구에 맞추려는 의도 때문이었다.
저자가 리더십, 그중에서도 정치 리더십에 집중한 이유는 젊었을 때 국회에서 일한 적이 있고, 의회 발전에 관련된 연구단체를 이끈 경험 이 있으며, 정당에서도 과객으로 일한 적이 있어 생소한 분야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특히 대통령을 포함한 톱 리더들의 행태를 행정부나 청와대 주변에서 관찰할 기회가 있어 이 부분에 관해 남들만큼 주장 을 펼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고, 마침 21세기 여성의 시대를 맞아 리더십에 관한 생각의 일단을 이 책에 담았다. 여성 리더에 대 한 세상의 부정적 시선이 많지만, 저자가 여성에 대한 편견이 남들보다 적은 것은 어렸을 적 어머니의 영향 때문이 아닐까 싶다.
편·저서로는 『서울대 리더십 강의』 『창조! 리더십』 『통의동 일기』 『우리는 미래에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융합학문, 어디로 가고 있나?』 『국가의 미래』 『열린정부 국정운영 새틀 짜기』 『작은 정부 큰 국민』 『한국 민주주의의 미래』 『한국의 관료제 연구』 『방법론 강의』 등이 있다.
  

책 속에서

1장에서는 세계가 어떻게 변할 것인가를 사회와 인간의 변화를 중심으로 스케치한다.
2장은 미래의 학문이 융합되어야 한다는 여러 정황과 근거를 제시한다. 또한 학문의 발달사를 이야기하고 앞으로 학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3장에서는 미래의 정부는 작지만 규모 있고, 능률적이며 국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정책도 시민과 기업이 역으로 정부에 제의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출 것을 주문한다.
4장에서는 한국이 가야할 길에 대해 이야기한다. 선진자본주의 국가론의 태두리 안에서 물질과 경제 만능주의보다는 소강국가小康國家를 지향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공자 《예기》에 나오고 덩샤오핑, 후진타오, 백범이 말하고 있는 ‘여유롭고 반듯하며 법과 질서, 그리고 타인이 존중되고 인성과 환경이 회생되는 문화사회, 문화국가가 소망스럽다’는 내용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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