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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회화사용어집

이성미.김정희 저 | 다할미디어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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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한국 회화사 용어집 이성미, 김정희 저 | 다할미디어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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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9988465 / 370쪽 150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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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일반 회화와 불교 회화에 관계되는 용어 1천여 항목을 핵심 내용만 갖추려 정리한 것이다. 회화 기법, 재료, 불화의 일반 도상, 한국회화사 화파, 중국회화사 화파, 문양, 한국회화사 및 중국회화사 참고문헌, 주요 승려화가, 미술단체 등의 주요 항목을 핵심만 갖추려 소개한다. 동양 회화에 관계된 용어들을 풍부한 사진과 도해를 곁들여 간결하게 정리하여 한국회화사 및 중국회화사 연구자, 그리고 이 분야에 관심 있는 일반 교양인들이 이들 용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한국화가 및 중국화가 인명록, 한국회화사 및 중국회화사의 주요 저서나 논문을 ‘부록’으로 실어 미술사 연구에 좋은 길잡이가 되도록 하였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일반 회화와 불교 회화에 관계되는 용어 1천여 항목을 핵심 내용만 갖추려 정리한 것이다. 회화 기법, 재료, 불화의 일반 도상, 한국회화사 화파, 중국회화사 화파, 문양, 한국회화사 및 중국회화사 참고문헌, 주요 승려화가, 미술단체 등의 주요 항목을 핵심만 갖추려 소개한다. 동양 회화에 관계된 용어들을 풍부한 사진과 도해를 곁들여 간결하게 정리하여 한국회화사 및 중국회화사 연구자, 그리고 이 분야에 관심 있는 일반 교양인들이 이들 용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한국화가 및 중국화가 인명록, 한국회화사 및 중국회화사의 주요 저서나 논문을 '부록'으로 실어 미술사 연구에 좋은 길잡이가 되도록 하였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성미.김정희
지은이 : 이성미
서울에서 출생하여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미국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에서 동양미술사 석사학위를, Princeton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덕성여자대학교 교수 및 박물관장을 역임하고 1989년부터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로 재직하며 동 한국학대학원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이다. 한국미술사학회장, 국사편찬위원, 미술사 학술지 Archives of Asian Art의 편집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어진의궤와 미술사: 조선국왕 초상화의 제작과모사』(2012), 『가례도감의궤와 미술사: 왕실 혼례의 기록』, Korean Landscape Painting: Continuity and Innovation Through the Ages(2006),『조선시대 그림속의 서양화법』(2000), Fragrance, Elegance, and Virtue: Korean Women in Traditional Arts and Humanities, 『우리 옛 여인들의 멋과 지혜』(2002/2007), 『내가 본 세계의 건축』(2004)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일본회화사』(秋山光和 原著)가 있다. 또한 외규장각의궤 반환 및 의궤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2011. 9.)을 수훈하였다.  

지은이 : 김정희
서울에서 출생하여 이화여자대학교 문리대학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정신문화연
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조선시대 명부전 도상의 연구>
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미술사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원광대학교 인문대학 고미술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국사편찬위원, 서울특별시 문화재 위원 및 서울역사편찬원 위원, 전라북도 문화재위원, 대전광역시 문화재위원, 인천광역시 문

화재위원, 한국미술사연구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조선의 역사를 지켜온 왕실여성』(공저, 2014), 『찬란한 불교미

술의 세계, 불화』(2009),『극락을 꿈꾸다』(2008), 『조선시대 지장시왕도 연구』

(1996), 『 조선조불화의 연구 2-지옥계 불화』(공저, 1993), 『신장상』(1989) 등이 있으며, 한국의 불교회화에 관한 논문이 다수 있다.  

책 속에서

발묵 潑墨 먹에 물을 많이 섞어 넓은 붓으로 윤곽선 없이 그리는 화법. 당대(唐代) 이후 일품(逸品) 화가들이 구사한 것으로 북송의 미불(米芾)과 그를 추종한 그 이후의 화가들, 그리고 남송의 선종(禪宗) 화승(畵僧)들의 그림에서도 조선 초기부터 강희안(姜希顔), 이정근(李正根) 등의 전칭작으로 시작되어 많은 그림에 이 기법이 꾸준히 사용되었다. – p.88

삼전법 三轉法 묵란화(墨蘭畵) 운필법(運筆法)의 하나로서, 난엽을 칠 때 붓을 세 번 눌렀다 떼면서 선에 변화를 주는 기법. 즉 난초잎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늘어지며 사방으로 뻗치는 모습을 실감나게 포착하는 수단이다. 김정희(金正喜, 1786-1856)는 난엽 묘사에서 삼전법을 가장 중요시했는데, 그의 <난맹첩(蘭盟帖)>(간송미술관 소장)에 의하면 이는 원대(元代) 조맹부(趙孟 , 1254-1322)에 의해 비롯되었다고 한다. 이 기법은 김정희 문하에서 활약한 조선 말기 묵란화가들에게 계승되었으며, 특히 이하응(李昰應, 1820-1898)의 묵란화에서 강조된 것을 볼 수 있다. – p.120

피마준 披麻皴 마(麻)의 올을 풀어서 늘어놓은 듯 실 같은 모습의 준(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준 가운데 하나로 특히 남종화(南宗畵)와 관계가 깊다. 원사대가(元四大家)의 한 사람인 황공망(黃公望)이 즐겨 사용하였다. – p.229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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