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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한국 회화사 용어집 이성미, 김정희 저 | 다할미디어 | 2015년 03월
평점 - · 리뷰 0
ISBN : 9788989988465 / 370쪽 150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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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일반 회화와 불교 회화에 관계되는 용어 1천여 항목을 핵심 내용만 갖추려 정리한 것이다. 회화 기법, 재료, 불화의 일반 도상, 한국회화사 화파, 중국회화사 화파, 문양, 한국회화사 및 중국회화사 참고문헌, 주요 승려화가, 미술단체 등의 주요 항목을 핵심만 갖추려 소개한다. 동양 회화에 관계된 용어들을 풍부한 사진과 도해를 곁들여 간결하게 정리하여 한국회화사 및 중국회화사 연구자, 그리고 이 분야에 관심 있는 일반 교양인들이 이들 용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한국화가 및 중국화가 인명록, 한국회화사 및 중국회화사의 주요 저서나 논문을 ‘부록’으로 실어 미술사 연구에 좋은 길잡이가 되도록 하였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일반 회화와 불교 회화에 관계되는 용어 1천여 항목을 핵심 내용만 갖추려 정리한 것이다. 회화 기법, 재료, 불화의 일반 도상, 한국회화사 화파, 중국회화사 화파, 문양, 한국회화사 및 중국회화사 참고문헌, 주요 승려화가, 미술단체 등의 주요 항목을 핵심만 갖추려 소개한다. 동양 회화에 관계된 용어들을 풍부한 사진과 도해를 곁들여 간결하게 정리하여 한국회화사 및 중국회화사 연구자, 그리고 이 분야에 관심 있는 일반 교양인들이 이들 용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한국화가 및 중국화가 인명록, 한국회화사 및 중국회화사의 주요 저서나 논문을 '부록'으로 실어 미술사 연구에 좋은 길잡이가 되도록 하였다.
발묵 潑墨 먹에 물을 많이 섞어 넓은 붓으로 윤곽선 없이 그리는 화법. 당대(唐代) 이후 일품(逸品) 화가들이 구사한 것으로 북송의 미불(米芾)과 그를 추종한 그 이후의 화가들, 그리고 남송의 선종(禪宗) 화승(畵僧)들의 그림에서도 조선 초기부터 강희안(姜希顔), 이정근(李正根) 등의 전칭작으로 시작되어 많은 그림에 이 기법이 꾸준히 사용되었다. – p.88
삼전법 三轉法 묵란화(墨蘭畵) 운필법(運筆法)의 하나로서, 난엽을 칠 때 붓을 세 번 눌렀다 떼면서 선에 변화를 주는 기법. 즉 난초잎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늘어지며 사방으로 뻗치는 모습을 실감나게 포착하는 수단이다. 김정희(金正喜, 1786-1856)는 난엽 묘사에서 삼전법을 가장 중요시했는데, 그의 <난맹첩(蘭盟帖)>(간송미술관 소장)에 의하면 이는 원대(元代) 조맹부(趙孟 , 1254-1322)에 의해 비롯되었다고 한다. 이 기법은 김정희 문하에서 활약한 조선 말기 묵란화가들에게 계승되었으며, 특히 이하응(李昰應, 1820-1898)의 묵란화에서 강조된 것을 볼 수 있다. – p.120
피마준 披麻皴 마(麻)의 올을 풀어서 늘어놓은 듯 실 같은 모습의 준(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준 가운데 하나로 특히 남종화(南宗畵)와 관계가 깊다. 원사대가(元四大家)의 한 사람인 황공망(黃公望)이 즐겨 사용하였다. – p.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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