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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속인생인생속신화 신화가우리에게가르쳐주는것들

이영임 저 | 열대림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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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989307 / 280쪽 188 x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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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신화, 그 쌉쌀한 지혜를 읽는 즐거움, 인생을 바라보는 신화의 시선을 읽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인간적이다 못해 허무맹랑하기까지 해서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넘쳐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화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읽히는 텍스트로서,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영화나 소설, 뮤지컬, 애니메이션, 심지어 컴퓨터 게임에 이르기까지 그 핵심 내용을 제공한다. 그리스 신화 중에서도 가장 흥미롭고 인생에 대한 지혜와 통찰이 담겨 있는 스무 편의 이야기를 주제별로 묶은 이 책은, 신화를 읽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인생을 바라보는 신화의 시선을 좇으며 신화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를 들려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인간적이다 못해 허무맹랑하기까지 해서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넘쳐난다. 사랑에 목숨 걸고, 배신과 이간질을 일삼으며, 욕망에 휘둘리고, 광기와 폭력이 난무한다. 제우?스의 머리에서 다 자란 아테나가 탄생하고, 아름다운 여인의 머리카락이 한올 한올 뱀으로 변하며, 황소와 사랑에 빠지는 건 별일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화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읽히는 텍스트로서,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영화나 소설, 뮤지컬, 애니메이션, 심지어 컴퓨터 게임에 이르기까지 그 핵심 내용을 제공한다. 그리스 신화 ...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인간적이다 못해 허무맹랑하기까지 해서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넘쳐난다. 사랑에 목숨 걸고, 배신과 이간질을 일삼으며, 욕망에 휘둘리고, 광기와 폭력이 난무한다. 제우스의 머리에서 다 자란 아테나가 탄생하고, 아름다운 여인의 머리카락이 한올 한올 뱀으로 변하며, 황소와 사랑에 빠지는 건 별일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화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읽히는 텍스트로서,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영화나 소설, 뮤지컬, 애니메이션, 심지어 컴퓨터 게임에 이르기까지 그 핵심 내용을 제공한다. 그리스 신화 중에서도 가장 흥미롭고 인생에 대한 지혜와 통찰이 담겨 있는 스무 편의 이야기를 주제별로 묶은 이 책은, 신화를 읽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인생을 바라보는 신화의 시선을 좇으며 신화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를 들려준다. 1장 〈천상의 예술가들〉, 2장 〈사랑의 스펙트럼〉, 3장 〈욕망의 시작과 끝〉, 4장 〈지성으로 무장하다〉, 5장 〈모험은 나의 길〉로 구성된 이 책은,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이야기들이 결국 어떤 결말을 맺고 그것이 상징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풀어냄으로써 인생의 복잡한 진실을 깨닫게 해주고 인생의 고귀함과 비천함이 어디에서 갈리는지를 보여준다. 바로 신화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들이다. 180여 점의 아름답고 귀한 명화들이 함께 실려 있다. 인생을 바라보는 신화의 시선을 읽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인간적이다 못해 허무맹랑하기까지 해서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넘쳐난다. 사랑에 목숨 걸고, 배신과 이간질을 일삼으며, 욕망에 휘둘리고, 광기와 폭력이 난무한다. 제우스의 머리에서 다 자란 아테나가 탄생하고, 아름다운 여인의 머리카락이 한올 한올 뱀으로 변하며, 황소와 사랑에 빠지는 건 별일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화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읽히는 텍스트로서,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영화나 소설, 뮤지컬, 애니메이션, 심지어 컴퓨터 게임에 이르기까지 그 핵심 내용을 제공한다. 그리스 신화 중에서도 가장 흥미롭고 인생에 대한 지혜와 통찰이 담겨 있는 스무 편의 이야기를 주제별로 묶은 이 책은, 신화를 읽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인생을 바라보는 신화의 시선을 좇으며 신화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를 들려준다. 1장 〈천상의 예술가들〉, 2장 〈사랑의 스펙트럼〉, 3장 〈욕망의 시작과 끝〉, 4장 〈지성으로 무장하다〉, 5장 〈모험은 나의 길〉로 구성된 이 책은,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이야기들이 결국 어떤 결말을 맺고 그것이 상징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풀어냄으로써 인생의 복잡한 진실을 깨닫게 해주고 인생의 고귀함과 비천함이 어디에서 갈리는지를 보여준다. 바로 신화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들이다. 180여 점의 아름답고 귀한 명화들이 함께 실려 있다. 신화, 그 쌉쌀한 지혜를 읽는 즐거움 신화의 교훈은 스토리 자체와는 별개이다. 이 점을 염두에 둔다면 인생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이 열리며, 이것이 바로 신화가 작동하는 방식이요 역할이다. 이 책은 신화를 재미있는 판타지로서 들려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 안에 숨은 삶의 지혜를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저자는 신화의 다양한 이야기들 속에 “어떤 인물이나 사건이 ‘왜’ 꼭 그렇게 그려져야 했을까를 설명해 보려고 애썼다”고 말한다. “신화가 삶을 움직이는 다양한 힘들을 의인화해 알레고리로 그려낸 이상 그 힘들의 연관관계와 작용하는 이치를 알게 되면 그 힘들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고 살아갈지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1장 〈천상의 예술가들〉 편에서는 오르페우스, 헤르메스, 디오뉘소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천지를 감동시키는 가인(歌人) 오르페우스의 슬픔과 고통, 그리고 그의 깨달음의 이야기를 통해 예술가의 숙명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며, 협상과 중재의 달인 헤르메스를 통해서는 모든 대립되는 것들 사이의 균형과 조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읽어내고, 술의 신 디오뉘소스에게서는 쾌락과 도취에는 광기와 폭력이 따를 수 있음을 경고한다. 2장 〈사랑의 스펙트럼〉에서는 고귀하거나 순수한, 또는 부도덕하거나 질투심에 사로잡힌 다섯 편의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올륌포스 최대의 연애 스캔들 주인공인 아프로디테와 헤파이스토스, 아레스의 삼각관계 이야기를 통해 “성적 아름다움은 그 속성상 ‘부’와 ‘폭력’에 친화력이 있으나 ‘배신’과 ‘망신’의 그늘을 함께 지니고 있음”을 강조한다. 그 밖에 춘향이와 페넬로페의 사랑 이야기를 비교하며, 오늘날 소위 ‘나쁜 여자’로 불리는 메데이아의 사랑과 복수, 에로스와 프쉬케의 지극하고도 두려움 없는 사랑, 조각상을 사랑한 순수한 청년 퓌그말리온 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3장 〈욕망의 시작과 끝〉은 인간이 어떻게 욕망에 휘둘리고 파멸할 수 있는지를 주 테마로 살펴본다. 미다스의 손으로 유명한 미다스 왕의 행운과 재앙을 통해 ‘현대판 미다스’들에게 황금만능주의를 경고하며, 태양신 헬리오스와 아들 파에톤의 무모한 도전과 파멸,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자식을 삼키는 신 크로노스와 시간의 신 시바 이야기, 폭발적 힘을 지닌 신화 속 용 이야기 등을 들려준다. 4장 〈지성으로 무장하다〉에서는 지혜와 자유의 아이콘이자 총명하고 아름다운 여신 아테나 이야기를 통해 그녀가 어떻게 해서 아버지 제우스를 능가해 파르테논 신전이 주인이 되었는지를 살펴본다. 그 밖에 궁술, 음악, 의술, 예언을 관장하는 명징한 예지력의 아폴론, 인간을 창조하지만 그로 인해 끝없는 고통에 시달렸던 프로메테우스의 인간 프로젝트 이야기가 펼쳐진다. 프로메테우스가 인간에게 훔쳐다준 불, 즉 ‘빛’에는 ‘그림자’가 함께 딸려왔으며, 인간은 그림자를 극복하지 못하고서는 빛을 누릴 수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5장 〈모험은 나의 길〉은 영웅들 이야기다. 영웅담의 전형적인 구조를 그대로 갖춘 페르세우스 이야기는, 그가 영웅으로서는 드물게 행복한 삶을 마감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찾아내는 작업이기도 하다. 괴물 메두사를 무찌르고 안드로메다 공주를 구출해 내는 등 험난한 모험의 여정을 들려준다. 또한 또다른 영웅 테세우스 이야기를 통해 페르세우스와 테세우스의 삶이 어떤 지점에서 어떻게 갈리는지를 보여준다. 테세우스와 긴밀하게 얽혀 있는 미노스 왕과 다이달로스의 미궁 이야기도 흥미롭게 펼쳐진다. 지식의 통섭이 강조되는 오늘날, 지식의 의미 있는 활용 모델로서의 신화 신화의 이미지는 오늘날에도 끊임없이 인용되고 차용되며 재해석되고 재생산된다. 〈반지의 제왕〉, 〈매트릭스〉 등은 교육과 오락의 두 가지 기능을 모두 갖춘 수준 높은 문화상품으로 다시 태어난 예이다. 신화의 이러한 놀라운 힘은 무엇일까. 저자는 “고대인들에게는 신화가 곧 과학이자 종교요, 교육 수단이자 오락이었으며, 예술이자 곧 현실이었으니 지식의 통섭이 강조되고 있는 오늘날 신화는 현실과 유기적으로 통하는 지식의 의미 있는 활용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고 생각된다”고 말한다. 신화는 비유와 상징으로 넘쳐나는 지혜의 보고이다. 또한 읽으면 읽을수록 그 정교하고 치밀한 구성에 놀라게 된다. 신비하고도 오묘한 인간과 인생을 해석해 보려는 사람들의 노력의 결과물인 신화에 우리가 끊임없이 매혹되는 이유일 것이다. 이 책은 사랑과 배신, 복수와 욕망의 드라마들이 펼쳐지는 인간적인 신화, 그 속에 녹아들어 있는 쌉쌀한 지혜를 발견하는 기쁨을 줄 것이다. “신화는 미처 몰랐던 인생의 복잡한 진실을 깨닫게 해주고, 인간이 살면서 어느 시점에 어떤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는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탄생과 성장, 사랑과 이별, 기다림, 배

저자 소개

  • 저자 : 이영임
지은이 이영임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UCLA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강릉대학교 교수, 삼성디자인연구원 교수를 거쳐 현재 순천향대학교 공연영상미디어학부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문화콘텐츠연구개발센터 팀장으로 한국을 비롯한 세계 신화의 핵심 요소들을 문화콘텐츠로 가공하는 방법들을 개발하고 있다. 신화비평가로서 다양한 학술 논문과 신화 칼럼을 써왔으며, 저서로는 CD와 인터넷으로 제공되는 아카넷TV와 한국학술협의회의 지식강좌 라이브러리 시리즈 15 《신화와 대중문화》, 《가면과 욕망》(공저)이 있다.

책 속에서

복잡하게 얽힌 오르페우스의 운명을 이해하려면 역설의 논리를 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 (……) 에우뤼디케에 대한 지극한 사랑이 오르페우스로 하여금 죽음의 경계를 넘게 하고 절망을 체험케 했다면, 기막히게도 바로 그 죽음과 절망이 그에게 고통의 본질과 생명의 이치를 깨닫게 해주었던 것이다. 캄캄한 어둠을 배경으로 해서야 빛은 그 광휘를 드러내고, 죽음과 절망을 뚫고서야 지극한 노래가 나오는 이치를 그리스 사람들은 가인 오르페우스의 운명에 빗대어 이야기한 것이다. ― p. 24 노래는 나의 힘, 오르페우스

탄생에 얽힌 이 이야기만으로도 독자들은 헤르메스가 그냥 무턱대고 도둑질을 하는 악당이 아니라 상대방의 관심과 이해관계를 정확히 재고 파악하여 자신과 상대 모두에게 이익이 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유도해 내는 민첩성과 능란함을 갖추었음을 보았을 것이다. 제우스는 이 머리 회전 빠른 재간 덩어리 아들의 예사롭지 않은 면을 알아보았고, 헤르메스를 자신의 전령으로 삼아 곁에 두고 온갖 심부름을 시켰다. ― p. 35 협상의 달인, 헤르메스

헤파이스토스는 따를 자가 없는 솜씨를 가졌지만 그와 관련된 이야기들에서 보면 대개 숫기 없고 성실하고 고지식한 성품으로 그려진다. 그런데 그리스의 남신들 가운데 가장 못생긴 이 헤파이스토스가 가장 섹시하고 아름다운 여신 아프로디테의 남편으로 나온다. 왜 그렇게 짝이 지어졌는지를 신화는 시시콜콜 설명하지 않는다. 그 이유를 짐작하고 거기서 우리네 삶의 어떤 보편적인 현상을 읽어내는 것은 어디까지나 독자의 몫으로 남겨지는 것이다. 게다가 이 어울리지 않는 부부 이야기는 다시 전쟁신 아레스와 삼각관계로 얽히고 있다. ― p. 59 올륌포스 최대의 연애 스캔들

잠시 후 제우스는 명색이 신이라는 것들이 이 무슨 민망한 꼴이냐고 나무라며 자리를 떠났고, 포세이돈은 헤파이스토스에게 자기가 아레스에게서 이 일에 대한 위자료를 받아줄 테니 이제 그만 둘을 풀어주라고 중재를 하고 나섰다. 한참을 씩씩거리던 헤파이스토스는 결국 포이세돈에게서 위자료에 대해 보증을 서겠다는 확약을 받고 나서야 두 남녀를 풀어주었다. ― p. 63 올륌포스 최대의 연애 스캔들

그런가 하면 이 민망한 상황에 위자료 받아줄 테니 그만 풀어주라고 중재에 나선 이가 하필 원초적 본능의 신 포세이돈이라는 사실 또한 재미있다. 온통 올륌포스를 뒤엎을 듯 난리를 치던 기술의 신 헤파이스토스가 결국 포세이돈에게 보증까지 세우면서 못이기는 척 돈에 아내를 팔아먹는 행태에 실소를 터뜨리는 독자도 있을 것이다. 3,000년도 더 된 남의 나라 이야기가 유전공학과 IT 기술을 자랑하는 오늘날 우리네 삶에서도 여전히 되풀이되고 있음을 떠올리며. ― p. 66 올륌포스 최대의 연애 스캔들

그러면 아버지를 배신하고 적국의 왕자를 따라간 아리아드네가 무사히 아테나이 왕비가 되었을까? 그러나 신화는 이런 공주들의 운명에 호의적이지 않다. 아리아드네는 사랑하는 테세우스에게서 버림을 받는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낙소스 섬에서 잠시 쉬었던 테세우스 일행이 나무 그늘 아래서 잠든 아리아드네를 깜박 잊고 떠나 한참을 항해한 후 다시 돌아왔으나 없어졌더라는 설도 있고, 테세우스의 배에 나타난 아테나 여신의 지시에 따라 그녀를 버리고 떠났다는 설도 있으나 어쨌든 아리아드네는 낙소스 섬에 혼자 남겨졌다. ― p. 257 반쪽짜리 장인 다이달로스의 미궁

늘 그렇듯이 신화는 결코 친절한 설명을 하는 법이 없지만 인생의 복잡한 진실을 수수께끼처럼 함축시켜 보여준다. 모험에서, 정치에서, 여인의 사랑을 얻는 일에서, 심지어는 납치와 저승의 문턱을 넘는 일까지 해내지 못할 일이 없던 테세우스의 영웅적인 삶이 문자 그대로 어느 날 절벽 끝에서 곤두박질치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를 우리는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 p. 272 몰락한 신의 아들

목차

목차
서문 - 신화, 인간을 비추는 거울
1. 천상의 예술가들
노래는 나의 힘, 오르페우스
뱃사람들이여, 유혹을 이겨내라 / 아름다운 선율로 저승을 감동시키다 /
부활한 자가 전하는 삶과 죽음 / 아폴론적 예지 vs 디오뉘소스적 쾌락 / 예술가, 그들이 가는 길
협상의 달인, 헤르메스
기지와 꾀가 넘치는 전령 / 거짓말과 도둑질에 능한 신 / 민첩하고 능란한 중재의 명수 /
연금술사들의 수호신 / 모든 대립되는 곳에
디오뉘소스, 생명의 광기를 말하다
쾌락과 도취는 광기와 폭력을 / 제우스의 허벅지에서 태어난 아들 / 디오뉘소스의 죽음과 부활 /
나를 따르지 않는 자에게 저주를 / 생명, 그 매혹과 참혹 사이
2. 사랑의 스펙트럼
올륌포스 최대의 연애 스캔들
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 / 너무 예쁜 아내 아프로디테의 외도 /
아름다운 여자와 돈 많은 남자의 결합 / 인생을 바라보는 신화의 시선
춘향이와 페넬로페의 사랑 이야기
세기의 두 커플 / 춘향과 페넬로페, 이몽룡과 오뒤세우스 / 신도 막을 수 없는 사랑의 승리 /
구전문학에 나타난 두 문화 / 험난한 인생살이의 고귀한 모델
독한 여자, 메데이아의 사랑과 복수
나쁜 여자, 사랑에 빠지다 / 이아손의 배신과 메데이아의 복수 /
아이게우스와의 재혼, 음모, 술수 / 나쁜 여자 혹은 지능형 인간
두려움 없는 사랑, 에로스와 프쉬케
사랑의 법칙 / 사랑의 신이 사랑에 빠져 / 괴물의 신부가 되어 / 프쉬케, 사랑에 목숨 걸다 /
진정한 사랑의 이중주
조각상을 사랑한 남자, 퓌그말리온
마음에 그리는 여인상을 내 손으로 깎아 / 아낌없는 사랑을 주고 /
아프로디테의 축복을 받은 남자 / 축복의 조건 / 퓌그말리온의 현대적 부활, /
아니마의 포로가 되다,
3. 욕망의 시작과 끝
황금의 전설, 미다스의 손
손에 닿는 모든 것이 황금으로 / 디오뉘소스에게서 받은 사례 / 행운인가, 재앙인가 /
욕망에 대한 신화의 경고 / 현대판 마이다스들
누가 태양마차를 모는가
헬리오스와 파에톤 / 태양신의 아들임을 증명하라 / 태양마차를 향한 젊은이의 욕망 /
섭리를 거스른 자에게 내려진 벼락 / 청춘의 만용, 그 끝은 어디인가
시간의 거울, 크로노스와 시바
제 자식을 삼키는 신 / 시간의 지배를 벗어난 ‘영원’ /
시간의 신 시바와 제 몸을 먹는 키르티무카 / 아귀, 우리들의 초상
신화 속 용, 그 폭발적 힘
신화와 전설의 중심에 용이 있다 / 땅의 뱀과 하늘의 독수리가 만나 /
동양의 상서로운 용 vs 서양의 괴룡 / 괴룡의 반지, 그 끝없는 욕망 / 욕망을 이기는 마음의 힘
4. 지성으로 무장하다
지혜와 자유의 아이콘, 아테나
아버지의 머리에서 튀어나온 여신 / 이보다 더 총명하고 아름다울 수는 없다 /
야생의 말보다 올리브나무를 / 결코 사랑에 빠질 수 없는 여신 /
메두사의 오만이 부른 끔찍한 형벌 / 아테나와 자유의 여신상
명징한 예지력, 아폴론
왕뱀 퓌톤을 활로 쏘아죽이다 / 퓌톤의 아내와 신탁 / 보이지 않는 것을 꿰는 궁술의 신 /
뮤즈를 거느린 예술의 수호신 / 세련된 에너지에 대한 인간의 동경
프로메테우스의 인간 프로젝트
미리 아는 자, 인간을 창조하다 / 프로메테우스의 끝없는 고통 / 아테나, 인간 프로젝트의 공범 /
인류 최초의 여자, 판도라 / 인간에게 건네진 빛과 그림자
5. 모험은 나의 길
행복한 영웅, 페르세우스
끔찍한 신탁 / 황금의 빗물로 수태된 영웅 / 메두사를 찾아가는 길 /
메두사의 죽음과 페가소스의 탄생 / 우리를 비추는 메두사의 두 얼굴
안드로메다 공주 구출 사건
어머니의 오만이 부른 재앙 / 영웅, 사랑에 빠지다 / 아수라장은 돌밭이 되고 /
욕망에 휘둘리지 않는다는 것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영웅 테세우스
술 취해 공주와 동침하고 / 악당들을 물리치며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아테나이 입성과 부자 상봉 / 미노스의 공물이 되지만
반쪽짜리 장인 다이달로스의 미궁
미노스 왕의 두 얼굴 / 솜씨 좋은 다이달로스 / 버림받은 아리아드네의 순정 /
다이달로스의 미궁 탈출 / 하이테크의 미궁에서 빠져나오려면
몰락한 신의 아들
영웅은 영웅이다 / 검은 돛의 비극 / 의붓아들을 사랑한 계모 파이드라 / 인생의 복잡한 진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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