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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460164 / 255쪽 / 401g /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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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타로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타로 카드 길라잡이] 개정증보판이다. 이 책을 첫 책으로 사용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이전 버전에서 부족했던 카드 섞기 등의 기초적인 사용법에 대해 가능한 상세히 설명하고자 노력했다. 다양한 사용법과 이해를 위해 필요한 부분을 담고 있으므로 첫 책으로, 그리고 타로 카드에 대해 깊게 공부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좋은 책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타로 카드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상식들 타로 카드란 무엇인가 타로 카드 유저들이 학교에서 멀리 하던 영어공부를 하고 히브리어나 카발라(Kabbalah)*까지 연구하는 것은 타로 카드의 매력 때문이다?. 무서울 정도의 적중률과 고차원적인 느낌을 주는 장식들, 무슨 뜻인지 가늠하기 힘든 상징들은 유저들을 충분히 잡아끌 만하다. 그러나 간단한 매뉴얼을 열심히 번역하는 것만으로는 타로 카드를 이해한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타로 카드의 매력에 심취한 유저들은 타로를 이해하기 위해 어려운 상징 관련서적을 읽거나 오컬티즘을 체계적으... 타로 카드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상식들 타로 카드란 무엇인가 타로 카드 유저들이 학교에서 멀리 하던 영어공부를 하고 히브리어나 카발라(Kabbalah)*까지 연구하는 것은 타로 카드의 매력 때문이다. 무서울 정도의 적중률과 고차원적인 느낌을 주는 장식들, 무슨 뜻인지 가늠하기 힘든 상징들은 유저들을 충분히 잡아끌 만하다. 그러나 간단한 매뉴얼을 열심히 번역하는 것만으로는 타로 카드를 이해한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타로 카드의 매력에 심취한 유저들은 타로를 이해하기 위해 어려운 상징 관련서적을 읽거나 오컬티즘을 체계적으로 공부하느라 애쓰고 있다. 참으로 바람직한 일이다. * 중세 유대교의 신비주의. 저자는 12년 동안 타로 카드를 이해하기 위해서 수많은 가설을 세웠다. 이미 잘 알려진 개념 중에서 두 가지를 뽑아 타로 카드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첫째, 타로 카드는 아카식 레코드의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 자료를 공유한다. 인터넷은 동시 다발적으로 검색이 가능하며 수십 명이 한꺼번에 읽을 수 있고, 누가 읽고 있는지 아무도 알 수 없다. 회선의 느리고 빠름이나, 서버의 동시 접속자 제한을 제외한다면 아카식 레코드는 인터넷과 유사하다. 그러나 인터넷은 선택적인 자료들만 제공되지만 아카식 레코드는 비선택적으로 자료가 업데이트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아카식 레코드는 전 인류가 태어나기 이전부터 세상 모든 것들에 대한 정보의 창고이다. 작게는 개개인의 뇌에 기록된 기록에서부터(혹자는 전생까지도 인간의 뇌에 기록되어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크게는 지각변동까지를 모두 담고 있는 것이 아카식 레코드이다. 우리는 흔히 수많은 비물질적 커뮤니케이션을 모두 아카식 레코드의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다. 서정범 교수의 많은 저서들에서도 만신과 일반인의 교감을 아카식 레코드의 개념으로 분석하고 있다. 예를 들어 타로 카드로 점을 칠 때 우리는 매뉴얼대로의 해석이 아니라 이미지 리딩(Image Reading)이라는 기법을 사용한다. 매뉴얼대로 ‘A\u003dB’ 라고 해석하지 않고, 그때그때마다 변화하는 해석을 하게 되는 것이 이 아카식 레코드의 영향이다. 상대방에게서 정보를 읽어 내어 그것을 카드 해석에 이용하는 것이다. 한발 더 나아가 셔플을 통해 선택되는 타로 카드는 이 아카식 레코드의 출력에 해당된다고 정의할 수 있다. 우리는 뇌라는 좋은 도구를 통해 지식을 습득하고 발전시키지만 뇌를 통한 생각에는 한계점이 존재한다. 바로 선입견과 습관이라는 한계이다. 항상 보고 듣던 것은 일반적이라고 이해하지만 습관적으로 ‘아니다.’라고 판단되는 일에 대해서는 아예 출력을 거부해 버린다. 그저 ‘이상한 일이야.’라는 말로 치부해 버리고 마는 것이다. 언어를 통해 커뮤니케이션이 방해받는 일은 흔히 발생한다. 이 선입견과 한계를 극복시키는 것이 카드를 무작위 선택하는 것이다. 따라서 타로 카드는 아카식 레코드의 지혜를 사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다. 우리는 교감을 하고 있다. 애완동물과의 대화, 식물과의 교류, 날씨를 가늠하거나 짐작해 보는 것, 꿈을 통해 내일의 운세를 상상해 보는 것, 이 모든 것들은 우리의 상식이나 선입견과는 반대되는 것들이다. 타로 카드를 통해 미래를 보는 작업 또한 마찬가지이다. 타로 카드가 아카식 레코드의 사용방법이라면 주역이나 토정비결 등은 어떨까? 주역이나 토정비결 등은 아카식 레코드의 사용방법이라고 보기 힘들다. 타로 카드가 아주 복잡한 표로 이루어진 책에서 날짜와 시간만을 계산하여 찾아내는 것이라면, 주역이나 토정비결과 비슷할 수도 있다. 주역이나 토정비결 등은 통계학이다. 그러나 타로 카드는 통계학에 적용시키기에는 너무 많은 예외 규정을 가지고 있다. 둘째, 타로 카드는 무의식의 발현이다. 타로 카드를 사용하면서 정말 이해할 수 없지만 누구나 인정하는 부분이 하나 있다. 바로 셔플(Shuffle)하다가 튀어 나오는 카드의 적중률이다. 셔플을 하다가 튀어 나오는 카드들은 상당한 적중률을 보인다. 저자는 화가 치민 상태에서 카드를 셔플하면 항상 죽음 카드를 툭, 하고 던지듯이 보여준다. 화내는 것을 중지하라는 뜻으로 해석하는 편이지만, 항상 죽음 카드가 나오는 것에는 신기함을 감출 수가 없다. 타로 카드 유저들에게는 그림자 카드(Shadow Card, 따라다니는 카드)가 존재한다. 이상하게도 어떤 점을 치든지 따라 다니는 카드, 혹은 카드를 처음 개봉했을 때 항상 나타나는 카드가 이 그림자 카드이다. 말도 안 되는 질문을 하거나 혹은 같은 질문을 지속적으로 반복했을 때 나타나는 공백 카드(Blank Card)*도 비슷하다. 왜 공백 카드는 원래의 확률대로 79/1×79/1×79/1의 확률로 나타나지 않고 더 많이 나오는 걸까? * 타로 카드를 처음 개봉했을 때, 제일 위에 있는 오픈 카드(Open Card)와 별도로 그림이 없는 카드를 공백 카드(Blank Card)라고 부른다. 뜻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메이저 카드보다 마이너 카드가 많이 나온다거나, 스프레드에 마이너 카드가 많이 나오는 등,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이런 일들을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저자 같은 경우는 마이너 카드보다는 장수가 훨씬 적은 메이저 카드가 더 많은 빈도수를 가지고 출현한다.) 대부분의 점술가들은 메이저 카드가 마이너 카드보다 많은 빈도수를 가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강한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대화에서 ‘예’, ‘아니오’라는 극단적인 대답을 즐겨하는 것처럼 많이 사용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셔플을 하면서 머리로는 판단하지 못하지만, 손 끝으로, 그리고 느낌으로 어떤 카드를 선택할 것인가를 결정하고 추려낸다는 것이 무의식 반응론의 기본이다. 특히 스프레드를 사용하기 전 셔플 중에 튀어 나오는 카드들은 무의식적인 반응에 의해 선택된다는 것이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높은 적중률을 보인다. 결론적으로 타로 카드란 무의식의 발현을 위한 도구라고 볼 수 있다. 타로 카드와 주역은 어떻게 다른가 타로 카드는 점술보다는 사이코 메트리(Psycho Metry)*에 가깝다. 그림 속에 들어 있는 많은 사람들의 기억과 느낌을 읽어 나가게 되는 것이다. 상징과 숫자와 캐릭터를 통해 읽게 되는 많은 사실들을 통해, 주역이나 역술과는 달리 자신의 주관성이 배제되지 않는다는 차이점이 있다. * 일반적으로 타인과 동일한 생각과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동기감응의 일종을 말한다. 글, 소리, 장면 등 사이코 메트리의 발현은 다양한 방법에 의해 이루어진다. 수많은 상징이 결합되어 있는 단 한 장의 타로 카드에서 어떤 상징을 선택하는가, 혹은 어떤 키워드를 읽어내는가는 타로 카드를 읽는 점술가의 몫이다. 이 때문에 타로 카드로 카운셀링을 할 때에는 상대방에 관한 자세한 자료가 필요하다. 읽어낼 수 없어서가 아니라, 상대방에게 이야기해줄 내용의 선택에 대해서 상담자가 자료를 제공해주어야 하는 것이다. 역술의 경우, 자신의 주관성을 철저히 배제하는 훈련을 받는다. 이 때문에 역술가가 타로 카드를 사용하게 될 경우, 역술을 바탕으로 카드를 해석하거나 먼저 배운 카드로 다른 카드를 해석하는 오류를 범하게 된다. 역술을 바탕으로 카드를 해석할 때 처음에는 아주 간단히 결과를 찾아내는 편리성을 맛보게 된다. 역술과 타로 카드 모두 오랫동안 내려온 점술의 방법이다. 신기한 일이지만 역술의 상징은 타로 카드에도 들어가 있다. 그
목차
초보자가 꼭 외워둘 9가지 타로 상식 4
서문 9
제1장 타로 카드의 기원
타로 카드의 기원을 만나기 전에 14
일반적인 학설과 미확인 학설 15
아시아 유래설 17
타로 카드의 대중화—산업혁명 이후 19
제2장 타로 카드의 역사
타로 카드의 시작은 15세기 22
귀족들의 풍류로 시작된 타로 카드 22
타로 카드의 대중화—점술용 · 놀이용으로 발전 23
살아 있는 표정의 마르세이유 타로 24
에틸라 카드, 정 · 역 개념을 도입하다 25
고전의 마지막 카드, 오즈월드 타로 25
가장 현대적인 타로 카드, 라이더 웨이트 등장 27
제3장 타로 카드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상식들
타로 카드란 무엇인가 30
타로 카드와 주역은 어떻게 다른가 33
타로 카드를 대할 때, 꼭 기억해 둘 4가지 상식 35
카드 점을 칠 때, 꼭 기억해 둘 9가지 상식 38
제4장 타로 카드의 상징 개념
타로 카드의 숫자 대위법 44
상징기호에 대한 이해 50
타로 카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상징들 52
제5장 카드의 이미지를 읽는 방법
이미지 리딩(Image Reading)이란? 58
초보자 1단계 59
초보자 2단계 61
중급자 1단계 66
제6장 초보자를 위한 스프레드
미래를 알고 싶을 때 74
마음이 불안하고 흔들릴 때 76
상대의 마음을 알고 싶을 때 78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80
내가 바라는 것, 나를 방해하는 것 81
3 카드 스프레드 만들기 82
제7장 중급자를 위한 멀티 스프레드
1년 운세 86
숨겨진 진실을 찾고 싶을 때 89
내 인생의 행로 93
연애 운세 97
금전 운세 99
신변잡기 스프레드 100
제8장 금전 · 애정 · 학업별로 본 카드 해석 104
제9장 재미있는 타로 카드 소개 123
초보자를 위한 부드러운 분위기의 타로들 124
개성이 강한 독특한 타로들 125
팬터지 매니아를 위한 타로들 126
코믹한 캐릭터의 타로들 128
예술가의 감성을 가진 타로들 129
조언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한 타로들 132
신비한 세계를 담은 타로들 133
요정 나라 타로들 134
제10장 카드 78장의 키워드
메이저 카드 138
제11장 카드 78장의 키워드
마이너 카드 ― 소드 164
마이너 카드 ― 펜타클 180
마이너 카드 ― 완즈 196
마이너 카드 ― 컵 212
타로 카드의 숫자 대위법 228
제12장 초보자를 위한 Q&A 50가지 233
부록 ① 타로 카드 슈트 대응표 252
② 나라별 카드 이름 비교표 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