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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9654407 / 103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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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어린이를 위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명작!! 인간의 심리 묘사가 탁월한 작품들이다. 작품들을 통해 겉으로 드러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라는 것을 전한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나를 볼까?’ 하고 고민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그보다 내 마음을 다스리고 욕심 없이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다 보면 진정한 자신을 찾게 된다는 평범하면서도 가치 있는 진리를 명쾌하게 담아냈다. 외모 지상주의와 물질 만능주의에 물들어 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밖으로 드러나는 외모나 겉치레보다, 소중한 것이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일깨워 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어린이를 위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명작!! 외모 지상주의와 물질 만능주의에 물들어 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밖으로 드러나는 외모나 겉치레보다, 소중한 것이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일깨워 준다. 세상을 보는 거울은 ‘마음’이다. ‘아쿠타가와 문학상’으로도 유명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대표작 ‘코’, ‘흰둥이’, ‘두자춘’은 인간의 심리 묘사가 탁월한 작품들이다. 작품들을 통해 겉으로 드러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라는 것을 전한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나를 볼까?’ 하고 고민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그보다 내... 어린이를 위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명작!! 외모 지상주의와 물질 만능주의에 물들어 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밖으로 드러나는 외모나 겉치레보다, 소중한 것이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일깨워 준다. 세상을 보는 거울은 ‘마음’이다. ‘아쿠타가와 문학상’으로도 유명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대표작 ‘코’, ‘흰둥이’, ‘두자춘’은 인간의 심리 묘사가 탁월한 작품들이다. 작품들을 통해 겉으로 드러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라는 것을 전한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나를 볼까?’ 하고 고민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그보다 내 마음을 다스리고 욕심 없이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다 보면 진정한 자신을 찾게 된다는 평범하면서도 가치 있는 진리를 명쾌하게 담아냈다. ‘코’의 나이구 스님은 턱 아래까지 길게 늘어진 소시지 같은 코 때문에 주위 사람들의 시선에 신경이 쓰인다. 그러나 결국에는 긴 코를 가진 자신이 정말 ‘나 다운 것’임을 깨닫게 된다. ‘흰둥이’는 용기 없는 자신이 싫고, 또한 검게 변해 버린 몸뚱이를 버리고 싶어 한다. 그러나 자신을 버릴 각오로 행한 일들이 오히려 남들에게 도움이 되고 더불어 자신도 찾게 된다. ‘두자춘’은 사치스러운 생활을 꿈꾼다. 그러나 부모님의 희생하는 모습을 통해 부자로 살거나 신선이 되는 것이 모두 자기의 이기심이며, 욕심을 버리고 소박하지만 인간답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세 작품 모두 각각의 이야기지만 그 안에서 진정 중요한 것은 ‘자신을 찾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줄거리] 나이구는 덕망 높은 스님임에도 불구하고 턱 아래까지 길게 늘어져 있는 자신의 코가 불만족스럽다. 외모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조차 자존심이 몹시 상할 정도다. 하지만 스님이라는 체면 때문에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행동한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온갖 방법으로 코의 길이를 줄이려고 애를 쓴다. 어느 날, 제자가 알아온 방법으로 코를 삶고 발로 밟아 길이를 짧게 만드는 데 성공한다. 나이구는 이제 보통 사람과 비슷한 코를 갖게 되어 무척 기뻐한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함께 기뻐해 주기는커녕, 오히려 이전보다 더 노골적으로 수군거린다. 그러자 나이구는 불안감에 휩싸인다. 그리하여 다시 긴 코를 원하게 되고, 결국 코가 다시 길어지면서 나이구는 마음의 안정을 얻는다. 흰둥이는 개장수에게 끌려가던 친구 검둥이가 도와 달라고 비명을 지르는데도 겁을 먹고 도망친다. 집으로 돌아온 흰둥이는 자기의 몸이 새까맣게 변한 것을 보고 놀란다. 주인집에서도 달라진 흰둥이를 떠돌이 개라고 생각하여 내쫓고 만다. 떠돌이 신세가 된 흰둥이는 용기가 없었던 자신을 부끄러워하며 죽을 각오로 위험한 순간마다 몸을 던진다. 용기 없이 행동한 자신이 부끄럽고 괴로운 것도 그렇고, 검은 몸뚱이로 변해 버린 자신이 싫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일이 오히려 위험에 처한 인간과 동물의 목숨을 구해 주는 용감한 개라고 알려져 여러 차례 신문에 기사화된다. 죽기를 각오한 흰둥이는 결국, 주인을 만나고 싶은 마음에 죽더라도 주인 곁에서 죽기로 마음먹고 주인집으로 찾아 간다. 어느새 주인집에 도착한 흰둥이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예전의 털 색깔을 되찾고, 반갑게 맞이하는 주인의 품으로 돌아가 제자리를 찾는다. 중국 당나라 때 쓰인 ‘두자춘전’을 새롭게 다시 쓴 작품이다. 사치로 부모의 재산을 탕진한 두자춘은 자신의 처량한 신세를 한탄한다. 그러던 중 애꾸눈 신선을 만나 하루 만에 낙양에서 제일가는 부자가 된다. 하지만 부자일 때에는 몰려들고, 빈털터리가 되면 발길을 뚝 끊는 사람들에게 회의를 느낀다. 그러면서 물질에 대한 욕망과 인간성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인간에게 실망한 두자춘은 신선이 되고 싶어 한다. 신선이 되려면 어떤 시련이 와도 절대 말을 하지 말라는 애꾸눈 신선의 말에 따라, 온갖 위험 속에서도 입을 다문 채 단 한 마디도 하지 않는다. 그러던 중 두자춘은 저승에서 부모를 만나게 되고, 어머니가 자신의 몸이 찢기는 고통 속에서도 자식만 생각하는 것을 보면서 금기를 깨뜨리고 입을 연다. 두자춘은 자신의 물질적 탐욕과 신선이 되고 싶은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사람답고 정직하게 살겠다는 다짐을 한다.
목차
코
흰둥이
두자춘
작품 해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