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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482367 / 29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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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일제하 조선에서 일본으로 유학한 여학생들의 의식과 체험, 그들이 돌아와서 조선사회에 끼친 영향 등을 총체적으로 밝힌 책이 출간되었다. 현재 일본 쯔꾸바대학 전임강사인 박선미(朴宣美)가 지은 『근대 여성, 제국을 거쳐 조선으로 회유하다』는 그간 매우 단편적으로 이뤄져온 일본 여자유학생 연구를 뛰어넘어 생존 유학생들의 구술 등을 토대로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복원해내는 한편, 조선 여학생이 일본으로 떠나서 돌아오기까지의 전과정을 재조명함으로써 식민지시대 일본유학이 어떤 역사적 의미를 갖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출판사 리뷰
목차
한국어판을 출간하며
일러두기
서장 - 일제시기 여자 일본유학생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제1장 조선총독부의 유학생정책
제2장 일본유학의 실태
제3장 유학생의 일본유학 인식
제4장 여자유학생의? 일본 경험 - 식민지 출신 여성의 자기인식을 중심으로
제5장 제국의 전도사 야나기하라 키찌베에와 여자유학생의 식민지적 조우
제6장 여자유학생의 근대적 지식의 획득 - 가정학을 중심으로
제7장 여자유학생의 귀국 후 역할 - 현모양처론의 보급을 중심으로
종장 - 조선 여성의 일본유학이란 무엇이었나
부표
후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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