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동서종교의만남과그미래

변선환아키브외 저 | 모시는사람들 | 2007년 11월

북트리

정가
$40.00
판매가
$22.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0699527 / 445쪽 / 751g / 158 x 233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변선환아키브’에서 2년 동안에 걸쳐 “불교-기독교, 유교-기독교, 동학-기독교” 간의 소통과 교합의 가능성을 공부하고, 그로부터 빚어지는 새로운 영적인 깨달음과 성취들을 담아냈다. ‘변선환아키브’는 “기독교 밖에도 구원이 있다”고 발언했다가 종교재판을 받고 출교(감리교)에 처해졌던 변선환 선생의 제자들과 그 뜻을 좇는 종교학자들이 종파를 초월하여 모여서 공부하며 종교 연구의 새 지평을 열어가는 모임이다.

종교관용 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으면서 우리나라의 종교교류와 관용에 관한 여론을 크게 일으켰던 이찬수(강남대) 교수를 비롯하여 종교간 대화에 깊은 관심과 뚜렷한 연구 업적을 남긴 연구자들이 두루 참여하여 종교 간의 만남과 대화를 통해 서로의 영성을 심화하고, 사회적으로도 밝은 빛을 던져 주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변선환아키브’에서 2년 동안에 걸쳐 “불교-기독교, 유교-기독교, 동학-기독교” 간의 소통과 교합의 가능성을 공부하고, 그로부터 빚어지는 새로운 영적인 깨달음과 성취들을 담아냈다. ‘변선환아?키브’는 “기독교 밖에도 구원이 있다”고 발언했다가 종교재판을 받고 출교(감리교)에 처해졌던 변선환 선생의 제자들과 그 뜻을 좇는 종교학자들이 종파를 초월하여 모여서 공부하며 종교 연구의 새 지평을 열어가는 모임이다. 모두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서 불교와 기독교의 만남을 시도한다. (이찬수) (장왕식) (이정배) 2부는 유교와 ... ‘변선환아키브’에서 2년 동안에 걸쳐 “불교-기독교, 유교-기독교, 동학-기독교” 간의 소통과 교합의 가능성을 공부하고, 그로부터 빚어지는 새로운 영적인 깨달음과 성취들을 담아냈다. ‘변선환아키브’는 “기독교 밖에도 구원이 있다”고 발언했다가 종교재판을 받고 출교(감리교)에 처해졌던 변선환 선생의 제자들과 그 뜻을 좇는 종교학자들이 종파를 초월하여 모여서 공부하며 종교 연구의 새 지평을 열어가는 모임이다. 모두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서 불교와 기독교의 만남을 시도한다. (이찬수) (장왕식) (이정배) 2부는 유교와 기독교의 만남이다. (이정배), (이종찬), (장왕식)으로 특히 ‘보스톤 학파’의 유교학풍을 국내 신학계에 본격적으로 처음 소개하는 것은 이 책의 중대한 공헌이라고 할 수 있다. 3부는 동학과 기독교의 만남이다. (이길용), (전현식), (이은선), (권진관), (오문환), (성백걸)의 연구를 통해, ‘서학’에 대응한 ‘동학’이 탄생한 지 150년 만에 다시금 본격적인 만남을 시도했다.

저자 소개

감리교신학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강원 오대산의 문암교회를 담임하며 목회를 시작했고, 육군 군종목사로 사역하며 보혜사교회를 창립, 봉헌하였고, 지금은 서울의 새소망교회를 섬기고 있다. 한국신학대학협의회에서 주관하는 공동박사과정(KAATS)에서 율곡과 헤겔을 주제로 학위논문을 썼고, 감신대 겸임교수, 강남대, 서울대, 한세대, 협성대 강사로 젊은이들에게 신학과 인문학을 가르쳤다.
주요 저서로 『목사님, 신학공부 어떻게 할까요』, 『동서종교의 만남과 그 미래』, 『성서로 만나는 중용의 세계』, 『성서로 만나는 노자의 세계』, 번역서로 『세계의 종교』 외 여러 책이 있다.

책 속에서

△ 불교는 힌두교적 세계관과 정신을 계승하면서도 인간의 내면성, 진리 자체를 추구하는 정신과 방법에 있어서 충분히 세계적 보편성을 획득하고 있다. … 유대교에서 나왔으면서도 유대교의 민족적 제한성을 넘어 세계로 나아간 그리스도교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 이런 점에서 불교와 그리스도교는 인간의 보편적 심층을 대변하면서 그 심층이 동양과 서양에서 어떤 양상으로 전개되어 갔는지를 보여주는 적절한 재료들이 아닐 수 없다. (<불교와 그리스도교, 깊이에서 만나다>, 이찬수, 18~19쪽) 이처럼 예수와 붓다로부터 비롯된 두 종교 모두 구체적인 몸을 초월적인 몸으로 전개시켜 나간 역사를 가진다. 그것이 예수의 선포와 붓다의 깨달음이 대중 안에서 살아나가는 방식이었던 것이다. (<불교와 그리스도교, 깊이에서 만나다>, 이찬수, 41쪽)

△ 기독교와 불교에는 서로 첨예하게 부딪히는 쟁점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으나, … 첫째로 다룰 것은 궁극적 실재가 인격적인가 초인격적인가 하는 문제이며, 둘째는 궁극적 실재가 시간적인가 비시간적인가 하는 문제이며, 셋째로는 궁극적 실재가 선/악의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는가 하는 것이다. (<불교와 기독교의 쟁점>, 장왕식, 43쪽) 사실 기독교는 자기 안에 이미 투쟁과 평화를, 그리고 나아가서 변혁과 안정을 균형 있게 추구하는 삶의 양식을 보존해 오고 있는데, 같은 문제로 씨름하고 있는 불교와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서 그런 삶의 양식이 어떻게 보다 심화될 수 있고 세련될 수 있는지를 발견해 갈 수 있을 것이다.(<불교와 기독교의 쟁점>, 장왕식, 71쪽)

목차

목차
머리말
1부 불교와 기독교의 만남
불교와 그리스도교, 깊이에서 만나다
불교와 기독교의 쟁점:종교철학적 비교
기독교 믿음과 동양적 수행, 그 하나의 접점을 찾아서
2부 유교와 기독교의 만남
불교적 유?교에서 기독교적 유교에로
문화 다양성 시대와 보스톤 유교
보스톤 학파의 유교 이해
3부 동학과 기독교의 만남
수양론적 시각에서 바라본 동학의 신이해
동학-에코페미니즘의 인식과 실천의 역동적 일치
한국 페미니스트 신학자의 동학 읽기
기독교와 동학의 만남: 영과 지기를 중심으로
동학ㆍ천도교의 수행론: 주문, 성경신, 오관을 중심으로
'개벽'과 '개화' 의 이중주
찾아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