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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더리스브루클린-밀리언셀러클럽72

시리즈 : 밀리언셀러 클럽 (황금가지) [180]

조나단레덤 저 | 조영학 역 | 황금가지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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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171305 / 461쪽 14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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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영국 추리 작가 협회 최고 작품상! 미국 내셔널 도서비평가 협회상 소설 부문 수상! 인정사정없는 브루클린의 거리에서 자라난 네 명의 고아 그들에게 손을 내밀었던 단 한 사람의 죽음으로 복수의 노래는 시작된다. 고아원에서 함께 자란 라이어넬과 세 친구들. 그들에게 형이자 아버지이며 보스였던 남자, 프랭크. 범죄 조직의 '연락원'이였던 프랭크가 쓰레기통 속에서 피투성이로 발견되고, 라이어넬은 브루클린을 들쑤시며 살인자를 찾아 나선다. 충격적인 언어의 홍수, 개성적인 인물들이 얽히고설키며 벌어지는 음모와 추리.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비정한 뒷골목을 생생히 그래낸 최신 하드보일드 대작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투렛 증후군 탐정의 충격적인 언어로 사회 밑바닥 인물들의 두뇌 싸움을 그린 소설 『머더리스 브루클린』이 출간되었다. 《뉴스위크》 선정 21세기에 가장 기대되는 작가로 꼽힌 조나단 레덤의 1999년작으로 2000년 미국 내셔널 비평가 협회의 최고 장편소설상과 영국 추리 작가 협회(CWA) 선정 '골드 대거'를 수상했으며, 《에스콰이어》 올해의 책에 뽑힌 이 책은 현재 에드워드 노튼의 감독, 주연 영화로 제작 중이다. 싱어송라이터 뎁 텔런은 이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2003년 인기 미국드라마 「원 트리 힐」의 삽입곡 'Tell Your... 투렛 증후군 탐정의 충격적인 언어로 사회 밑바닥 인물들의 두뇌 싸움을 그린 소설 『머더리스 브루클린』이 출간되었다. 《뉴스위크》 선정 21세기에 가장 기대되는 작가로 꼽힌 조나단 레덤의 1999년작으로 2000년 미국 내셔널 비평가 협회의 최고 장편소설상과 영국 추리 작가 협회(CWA) 선정 '골드 대거'를 수상했으며, 《에스콰이어》 올해의 책에 뽑힌 이 책은 현재 에드워드 노튼의 감독, 주연 영화로 제작 중이다. 싱어송라이터 뎁 텔런은 이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2003년 인기 미국드라마 「원 트리 힐」의 삽입곡 'Tell Your Story Walking'이라는 노래를 만들었다. ▶ 부모 잃은 아이들의 성장기, 브루클린의 밑바닥 거리로 독자를 초대한다. 고아원에서 사고뭉치로 자라난 네 소년. 감옥 같은 고아원만 벗어날 수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던 아이들은 프랭크라는 한 남자에 의해 거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다. 소설은 이들에게 아버지와 같던 프랭크의 죽음에서부터 시작하여 비밀스런 결말까지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한편, 개성 넘치는 네 소년들이 겪게되는 성장담을 생생하게 그려간다. 자신이 이탈리아 마피아의 버려진 자식일 거라 믿는 토니, 백인 아이임에도 흑인들의 갱스터와 농구를 즐기는 대니, 덩치 크고 과묵하지만 다정다감한 길버트, 그리고 고아원 도서실 구석에 앉아 책만 읽던 라이어넬까지. 범죄 조직의 물품을 나르고, 이탈리아 마피아를 만나며 점차 범죄 세력과 깊은 연관을 갖게 되는 소년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현실을 받아들이며 변해 간다. \"소년 시절의 라이어넬이 어른들의 사회로 좌충우돌 끝에 무사히 안착하는 과정이 이 작품의 가장 큰 재미다.\"라고 정의한 아마존닷컴의 도서 리뷰처럼 『머더리스 브루클린』은 추리소설 속에 성장소설의 매력을 잘 담고 있다. ▶ 자신의 혀를 통해 모든 것을 정신없이 발설하는 풋내기, 라이어넬의 고군분투 의 주인공 라이어넬은 투렛 증후군이라는 독특한 병을 앓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많이 알려진 이 질환은 무의식적으로 반복된 행동을 하거나 욕설 등의 언어를 뱉어내는 '틱'이라는 증상으로 대표된다. 라이어넬은 끊임없이 숫자를 세거나 뭔가를 두드리고 만지며, 욕설이 섞인 기묘한 말투로 쉴새없이 되뇌인다. 이러한 특이한 행동은 살인 사건을 추리하는 과정에서 긴장과 감동을 극대화시키는 도구 역할을 한다. 형사로 위장한 라이어넬이 자신도 모르게 뱉어져 나오는 말들로 정체가 탄로날까 봐 위기에 처하는 장면이나, 남에게 비밀스런 이야기를 추궁당할 때 원치 않음에도 저절로 튀어나오는 단어를 삼키기 위해 애쓰는 장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애절한 마음이 말 대신 틱 장애로 발현되는 장면 등이 대표적이다. 「뉴욕타임스」는 \"독자들조차도 라이어넬의 투렛 신드롬에 휩쓸려버린다.\" 라며 투렛 장면의 매력을 평가하기도 하였다. ▶ 줄거리 고아원에서 함께 자란 라이어넬과 세 친구들. 끔찍한 시설로부터 탈출하고픈 그들을 구해 준 것은 바로 범죄 조직과 손잡은 '연락원' 프랭크였다. 어린 그들에게 맥주 맛과 노동의 대가를 가르쳐 준 남자, 형이자 아버지이며 보스였던 프랭크가 쓰레기통 속에서 피투성이 모습으로 발견되고, 무면허 탐정 라이어넬은 브루클린의 범죄 조직을 들쑤시며 살인자를 찾아 나선다. 그러나 이탈리아 갱, 의문의 일본인 조직, 집요한 형사, 동료의 배신 등이 복잡하게 얽혀오며 라이어넬을 압박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조나단레덤
저자 조나단 레덤 (Jonathan Lethem)은 선정 '21세기를 이끌 100인'에 소설가로서 유일하게 지목된 작가. 브루클린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미술 장학생으로 베닝턴 칼리지를 졸업했다. 《뉴요커》, 《롤링스톤》, 《맥스위니스》, 《더 빌리버》 등에 기사를 썼고, 1994년 첫 장편소설 『축가와 총소리(Gun, with Occasional Music)』를 발표하며 데뷔하였다. 1997년 《뉴스위크》에서 선정한 '21세기를 이끌 100인'에 소설가로서는 유일하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표작 『머더리스 브루클린』 외에 6권의 장편 소설과 5권의 음악 관련 선집, 비평집, 단편집 등 여러 권의 책을 출간하였다. 끊임없이 장르의 기존 형식을 뒤집고 새로운 모험을 즐기는 작가이기 때문에 '장르의 파괴자'로도 불리며, 현재 SF 장르를 새롭게 만들어내기 위한 창작 작업에 열중이다.

목차

목차
일이 꼬이다
엄마 없는 브루클린
심문의 눈
투렛의 꿈
불량 쿠키
일심
자동차와 키스를
알고 있는 사실
맛있는 샌드위치
번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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