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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은바람을타고

이구남 저 | BG북갤러리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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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177499 / 164쪽 124 x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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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아이들을 지도하는 현직 교장선생님이자 사이버 세상에서 시를 배달하고 있는 이구남(경기 용인 제일초등학교) 시인의 처녀(處女) 시집. 지난 5년간 󰡐e-좋은 사이버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돌돌돌 : doldoldol.pe.kr)󰡑의 메일링을 통해 발표, 독자들로부터 격려와 사랑을 받은 시들을 묶었다. <한울문학>으로 등단(‘빈 배로 간다’ 외)하고 월간 <신춘문예> 작가상 수상(‘햇살 남은 오후’ 외)과 아람문학 작품상(‘가을 고목’ 외) 등을 수상한 바 있는 시인은 때론 애절한 그리움으로 다가오고, 때론 삶을 초월한 사랑과 고통으로 얽힌 실타래를 이번 시집에서 마법처럼 풀어내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詩를 배달하는 ‘시인 교장선생님’의 처녀(處女)시집 아이들을 지도하는 현직 교장선생님이자 사이버 세상에서 시를 배달하고 있는 이구남(경기 용인 제일초등학교) 시인의 처녀(處女) 시집. 《들꽃은? 바람을 타고》는 시인이 때때로 밀려오는 가슴 벅찬 밀어들을 지면에 옮기고 지난 5년간 'e-좋은 사이버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돌돌돌 : doldoldol.pe.kr)'의 메일링을 통해 발표, 독자들로부터 격려와 사랑을 받은 시들 가운데 가장 애정인 담긴 것들을 묶은 것이다. 그의 시는 눈으로 마음을 읽는 한 폭의 맑은 수채화 ... 詩를 배달하는 ‘시인 교장선생님’의 처녀(處女)시집 아이들을 지도하는 현직 교장선생님이자 사이버 세상에서 시를 배달하고 있는 이구남(경기 용인 제일초등학교) 시인의 처녀(處女) 시집. 《들꽃은 바람을 타고》는 시인이 때때로 밀려오는 가슴 벅찬 밀어들을 지면에 옮기고 지난 5년간 'e-좋은 사이버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돌돌돌 : doldoldol.pe.kr)'의 메일링을 통해 발표, 독자들로부터 격려와 사랑을 받은 시들 가운데 가장 애정인 담긴 것들을 묶은 것이다. 그의 시는 눈으로 마음을 읽는 한 폭의 맑은 수채화 으로 등단(‘빈 배로 간다’ 외)하고 월간 작가상 수상(‘햇살 남은 오후’ 외)과 아람문학 작품상(‘가을 고목’ 외) 등을 수상한 바 있는 시인은 평범한 교육자처럼 보이지만, 삶의 이면을 들춰보면 결코 범상치 않은 예인(藝人). 그리 화려하지 않지만 진솔한 우리들의 삶 이야기가 맛깔스레 풍기는 그의 시는 눈으로 마음을 읽는 한 폭의 맑은 수채화다. 시인은 때론 애절한 그리움으로 다가오고, 때론 삶을 초월한 사랑과 고통으로 얽힌 실타래를 이번 시집에서 마법처럼 풀어내고 있다. ‘들꽃’ 같은 시어(詩語)들로 채운 88편의 시 담아 반성과 성찰의 시선에서 피어나는 들꽃 같은 시어(詩語)들로 가득 채운 이번 시집은 ‘1부 들꽃은 바람을 타고’, ‘2부 기억에 흐르는 사랑’, ‘3부 이름 모를 새가 되리라’, ‘4부 여우가 우는 긴 밤’ 등 모두 88편의 시를 모았다. 우리 삶의 아름다운 사색과 자연, 추억, 더불어 살며 느끼고 배우는 인간사의 소소한 작은 이야기들까지도 시인은 노래하고 있다. - 중략 - 살아온 날과 살날이 부딪치는 길목에서 한 가닥 희망이라면 외로움이 멈춘다는 게지. - 중략 - 창가에 멀어진 눈 시린 흰 꽃잎 위에 말없이 떨어지는 빗방울은 기억의 끈에 놓여진 가슴앓이이어라. - 중략 - 서로 웃음을 멈춘다 기억에서 사라진 굴절된 독소는 거짓된 자신의 얼굴 표정을 멈추게 한다 자신의 실상(實像)이었음을 알았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구남
淸遊 이구남
동국대학교 대학원(전산교육) 졸업
한국방송통신대학 대학원(유아교육) 졸업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 평생교육부 교육연구사
경기도교육청 교육정책과 장학사
현 경기학교컴퓨터교육연구회 회장
현 ELC(Education Leaders Club) 회장
현 돌돌돌 문학동아리 회장
현 용인 제일초등학교 교장
한국 교육자 대상 수상(한국일보)
전국 교육자료전 푸른기장(국무총리상 수상)
전국 현장연구대회 푸른기장(교육인적자원부 장관상 수상)
한울문학 등단(빈 배로 간다 외)
월간 신춘문예 작가상 수상(햇살 남은 오후 외)
아람문학 작품상 수상(가을 고목 외)
아람문학 '이 계절의 시인' 추천(밤을 잃은 빗방울 외)
용인 문예총 2007 문인.문학 창작 출판지원 선정
동인지 『하늘빛 풍경』 외
용인문학회 회원
한국한울문인협회 회원
(사)문화예술교류진흥회 회원
월간 작가협회 / 시낭송 회원
아람문학 작가협회 회원
한국한울문인협회 회원 / 용인문인협회 회원
대한민국 문예진흥 문학대상 / (사)문화예술교류진흥회
e-좋은 사이버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돌돌돌 : doldoldol.pe.kr) 운영자
Daum Cafe 돌돌돌(풀잎소망) 운영자
Daum Blog 돌돌돌(풀잎소망) 운영자
Naver Blog '시인의 고통과 환희' 운영자
『풀잎소망』, 『빈 배로 간다』 등 300여 회 시 및 200여 회 글 기고

책 속에서

들꽃은 바람을 타고 1

흰 물살 이는 곳에
발가락 사이로
흐르는 기억들

벌거숭이 산야, 그 아래
엄마의 눈물이 흘러
기억의 세월도 흘러간다

붉게 맺힌 한恨
가슴에 봉우리를 세워
들꽃이 되었으랴

살아야지, 들꽃은
부딪치는 물살을 타고
이야기를 남긴다, 살아야지.

- 본문 15페이지 중에서

목차

목차
추천의 말 1
추천의 말 2
시인의 말
1 들꽃은 바람을 타고
들꽃은 바람을 타고 1
들꽃은 바람을 타고 2
들꽃은 바람을 타고 3
들꽃은 바람을 타고 4
들꽃은 바람을 타고 5
들꽃은 바람을 타고 6
빈 배로 간다
질주
풀잎 이슬
가슴앓이
술병의 기억
바위
슬픈 술잔
흐려진 꿈
늘 가는 길
술잔에 담긴 봄비
무심한 세월
속진을 떠나 산으로 간다
술이나 한잔 하세
쉬어 가세나
살아온 날의 길목
노을에 담긴 사람들
내 마음의 마당
삶의 여정
오늘을 부르리
허물어진 돌담
잃어버린 시간
깨어진 유리 조각
2 기억에 흐르는 사랑
돌아서는 길
기억에 흐르는 사랑 1
기억에 흐르는 사랑 2
기억에 흐르는 사랑 3
기억에 흐르는 사랑 4
기억에 흐르는 사랑 5
기억에 흐르는 사랑 6
기억에 흐르는 사랑 7
기억에 흐르는 사랑 8
기억에 흐르는 사랑 9
기억에 흐르는 사랑 10
그리움으로 남은 빈자리
가슴으로 우는 사람
한때 그런 날들이 있었지요
참을 수 없는 것은
눈물이 너무 아파
가을비
내 안의 사랑
가을 새
그대 모습 창가에 그릴 수밖에
문득 보고 싶을 때
눈물이 나는 날
당신의 한걸음 뒤에
당신이 떠난 빈자리
비오는 날의 파도
기억의 끈
그날 오후
바닷가의 흔적
겨울 공간
3 이름 모를 새가 되리라
이름 모를 새가 되리라
풀잎 소망
장회나루
햇살 남은 오후
밤을 잃은 빗방울
5월에 쓰는 편지
분원호수
흰 민들레꽃
9월 속으로
가을 창가
코스모스
가을 고목
늦 낙엽
10월의 끝자락
늦가을 단풍
눈 내리는 날
가을억새
4 여우가 우는 긴 밤
여우가 우는 긴 밤
실 같은 흔적만 남기고
오해誤解
파리는 허공을 난다
돌 혀石舌
하늘에 그려진 날개
24시 해장국집
불꽃 그늘
광복 61
난자의 저항
네 안에 머문 네비게이션
인간의 장난
정신병동精神病棟
나의 바코드
처녀處女 시집詩集 작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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