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정가
- $17.00
- 판매가
-
$9.35
(45%↓)
- 적립금
- $0.19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평점 - · 리뷰 0
ISBN : 8980712103 286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15,000
- 15,750
- 17,820
- 15,120
- [시리즈] 온세상 그림책 [33]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공존이란? 사람들은 좀더 편하게 살기 위해서 여러 가지 아이디어로 주변을 변화시킵니다. 이때마다 개발의 논리와 보존의 논리가 팽팽히 맞서며 '사람'들을 위한 '이익'과 '편리함'을 택할 것이냐, 아니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방향을 택할 것이냐, '사람'들은 모여 앉아 고민하고 또 고민합니다. 간혹 눈에 보이는 '이익'만이 사람의 미래를 바꿔 줄 '대단한' 일인 것처럼 포장을 하고 있지만, 그 대단한 일은 우리 주변의 친구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사람들만이 당장 편리하게 사는 방법을 모색한 이기적인 방법일 수 있습니다. ... 공존이란? 사람들은 좀더 편하게 살기 위해서 여러 가지 아이디어로 주변을 변화시킵니다. 이때마다 개발의 논리와 보존의 논리가 팽팽히 맞서며 '사람'들을 위한 '이익'과 '편리함'을 택할 것이냐, 아니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방향을 택할 것이냐, '사람'들은 모여 앉아 고민하고 또 고민합니다. 간혹 눈에 보이는 '이익'만이 사람의 미래를 바꿔 줄 '대단한' 일인 것처럼 포장을 하고 있지만, 그 대단한 일은 우리 주변의 친구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사람들만이 당장 편리하게 사는 방법을 모색한 이기적인 방법일 수 있습니다. 세간을 떠들썩하게 하는 새만금 개발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경제적으로 긍정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개발로 인해 서해안 전체의 해양 생태계는 파괴될 것이고, 새만금 사람들의 삶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며, 멀리 떨어진 도시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또 바다 건너 다른 나라의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이런 폐해를 알면서도 한쪽 눈을 슬며시 감는 것은 이 세상의 논리가 너무 경제성과 효율성에만 치우쳐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새뮤얼의 '대단한' 스카우트 대원 되기 대작전 는 새뮤얼이 달개구리를 찾아가는 과정과 달개구리의 존재를 숨기기로 결심하는 과정을 통해서 '대단한' 일이란 무엇인지, 사람들이 다른 생명체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해주는 책입니다. 주인공 새뮤얼은 스카우트 가족 앨범 안에 어떤 사진들이 들어 있는지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그 가족 앨범은 '대단한' 일을 해 낸 '대단한' 스카우트 대원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앨범입니다. 새뮤얼은 '대단한' 스카우트가 되기 위해 아무도 해 내지 못한 '대단한' 일을 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아무도 찾지 못한 달개구리를 찾아내서 사람들의 칭찬을 듣기로 하지요. 새뮤얼은 스카우트 정신을 발휘해 달개구리가 있는 곳의 지도를 스스로 만들고 여러 어려움을 겪으며 달개구리가 있는 곳까지 찾아갑니다. 그러고는 달개구리가 있다는 것을 증명할 사진을 찍었지요. 하지만 새뮤얼은 고민 끝에 의외의 결정을 내립니다. 사람들의 멋진 찬사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버리고, 달개구리를 위해 자신이 한 일을 숨기기로 한 거죠. 새뮤얼은 사람들의 찬사 보다는 달개구리가 오래도록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흐뭇한 미소를 지으시며 아버지가 보여준 스카우트 가족 앨범엔 '대단한' 일을 해낸 스카우트 대원의 사진이 있는 게 아니라 바로 달개구리 사진만 가득했습니다. '대단한' 스카우트들은 모두 자신이 달개구리를 찾아낸 걸 숨겼던 거지요. 그래서 새뮤얼은 대단한 일을 해낸 대단한 스카우트 대원이 되었습니다. 함께 사는 세상 세상에는 이미 멸종되어 볼 수 없거나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동물과 식물이 많습니다. 동물 한 마리의 멸종은 또 다른 동물의 위기를 불러와 생태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칩니다. 사람도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개체 중 하나이고, 그 영향은 우리 사람에게도 분명히 돌아오게 됩니다. 새뮤얼은 스스로 달개구리와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고 작가 조지 맥클레먼츠는 이 일이 '대단한' 일이라고 이야기해 줍니다. 그것은 바로 혼자만 편리하게 앞서 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가는 일이지요. 그것만이 우리의 소중한 친구, 환경을 보호하는 일이고 결과적으로 사람을 위한 일입니다. 세상 일의 가치,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