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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이나를잎사귀라생각할때까지

롭상도르찌을지터그스 저 | 이안나 역 | 이룸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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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7073568 / 124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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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현대적인 시풍 속에 몽골의 전통적인 서정성과 자연에 대한 관조적 색채를 깊이 담았고, 형식면으로 자유시이면서 압운을 맞추는 전통적인 시 형식을 취하고 있어 절제와 자유로움이 잘 조화된 시 세계를 보여준다. 오감을 열어 인간과 생명체, 자연물을 연민하고 아파하며 사랑하는 섬세한 감수성이 살랑이는 바람처럼 싱그럽게 독자들의 곁으로 다가갈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롭상도르찌을지터그스
저자 | 일. 을지터그스
1972년 다르항 시에서 태어나 몽골 연구, 저널리즘을 전공하였다. 신문사에서 기자생활을 했으며, 신문사 편집장을 역임하였다. 2002년 우수도서상 , 2004년 몽골 작가협회상을 수상하였고, 2006년 미국 인디아나 대학교 몽골연구소와 아이오와 대학교의 국제문학 프로그램 초청을 받았다.
저서로 『몽골 시선집』『몽골 단편선집』『몽골 중편선집』 등과 시집 『제 일 장』『하늘에서 자라는 나무들』『자유가 있는 예술』『고독 연습』『내 슬음의 이야기』, 산문집 『안경에 남은 영상들』 등이 있다.
옮긴이 | 이안나
상명대학교 국어교육과 및 동대학원 국어국문학 졸업. 국립 올란 바타르대학교 부설 몽골 사회과학아카데미 어문학연구소에서 로 어문학 박사를 받았다. 현재 올란바타르대학교 한국어학과 교수 및 한국학연구소 부소장, 아시아 시잡지 몽골위원으로 있다.
저서로는 『몽골인의 생활과 풍속』, 역서로는 『몽골민족의 기원신화』『몽골 현대시선집』『칭기스칸 영웅기』『한국의 명시 50선』『말을 타고 가는 이야기』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안나
상명대학교 국어교육과 및 동대학원 국어국문학 졸업. 국립 올란 바타르대학교 부설 몽골 사회과학아카데미 어문학연구소에서 <한국과 몽골의 구비문학에 나타난 동물 상징성 비교 연구>로 어문학 박사를 받았다.
저서로는《몽골인의 생활과 풍속》, 역서로는《몽골민족의 기원신화》《몽골 현대시선집》《칭기스칸 영웅기》《한국의 명시 50선》《말을 타고 가는 이야기》《몽골의 설화》《몽골의 가정예절과 전통》《얼마나 분명한 작은 존재들인가》《눈의 전설》등이 있다.
현재 올란바타르대학교 한국어학과 교수 및 한국학연구소 부소장, 아시아 시잡지 <시평> 몽골위원으로 있다.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육필 원고
1부
나는
새마다 하늘
첫 비
비 냄새나는 나뭇잎이 책갈피 사이에 떨어질 때
아아……
변화
뜨거움과 차가움
단풍잎
신의 엽서
아름다운 기다림
자리에 누워
나는 물방울
달아남
봄의 첫 번째 시
한겨울의 시
2부
나의 몸
겨울 속에서 자란 나뭇잎
밤 비
이상한 느낌
임시눕
나뭇잎의 소원
거울의 어두운 면
더운 밤
기타
피로연 다음날
진실
그렇다 해도
3부
그때
밤 바닷가에서
거위들아
달에 이르는 계단
물 위에 쓴 글씨
기다림
하늘과 땅
깊은 밤 눈이 내리네
나무 위에 눈이 내린다
비 내음
반짝이는 나뭇잎이 있는, 밤의 나무 옆에서
내 슬픔의 이야기
너의 부재
낙엽
4부
도시의 가을
보이지 않는 아픔
내 속에 있는 것들
여기서 무얼 하고 있는 거에요?
책상 예찬
여명
슬픔
오래된 가로등 밑 낡은 의자 위에서
눈, 사원 그리고 나
신에게 속삭인 비밀
나의 시
5부
예민하게 느껴지는 소리
잘못
옛 노래
시작
세상 끝에 있는 나무다리 위에
시월 십 일
선물
약속
검은 밤 붉은 조각배
고흐를 기다리며
데, 바트토그토흐를 회상하며
견디며 남고 싶도록 아름다운 세상
공존의 삶
나는 나뭇잎이 었네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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