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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따위 자전거는 필요 없어

곤살로모우레 저 | 박지영 역 | 파란자전거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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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9192787 / 199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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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맥박이 뛰듯 살아 있는 성장소설, 순수함과 열정을 잃어버린 모든 세대에게 경고하다. 스페인의 대표적 문학상 하엔Jaen 상을 수상! 스페인의 한적한 시골에 살며 자연과 인간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삶을 작품으로 표현해 온 작가는 TV 방송 출연을 하게 된 소년 실베스트레가 자신을 이용하려고 하는 어른들에 맞서 자기만의 순수함과 열정을 지켜 나가는 모습을 잔잔한 자연 풍경 속에 녹여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TV 방송 출연을 하게 된 소년 실베스트레가 자신을 이용하려고 하는 어른들에 맞서 자기만의 순수함과 열정을 지켜 나가는 모습을 그렸다. 열네 살 소년이 만난 어른들의 위선과 이기심. 그에 맞서 우리?가 가져야 할 삶과 자연에 대한 바람직한 관점과 태도를 찬찬히 고민하게 만든다. 스페인의 한적한 시골에 살며 자연과 인간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삶을 작품으로 표현해 온 작가는 세상에 찌든 어른들과 싸우는 용감한 소년의 모습을 잔잔한 자연 풍경 속에 녹여냈다. 스페인의 대표적 문학상인 하엔Jaen 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열네 살,... TV 방송 출연을 하게 된 소년 실베스트레가 자신을 이용하려고 하는 어른들에 맞서 자기만의 순수함과 열정을 지켜 나가는 모습을 그렸다. 열네 살 소년이 만난 어른들의 위선과 이기심. 그에 맞서 우리가 가져야 할 삶과 자연에 대한 바람직한 관점과 태도를 찬찬히 고민하게 만든다. 스페인의 한적한 시골에 살며 자연과 인간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삶을 작품으로 표현해 온 작가는 세상에 찌든 어른들과 싸우는 용감한 소년의 모습을 잔잔한 자연 풍경 속에 녹여냈다. 스페인의 대표적 문학상인 하엔Jaen 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열네 살, 처음 맛보는 인생은 정말 복잡했다 스페인 시골의 말 농장에서 자연을 사랑하며 살던 하비에르. 사람들은 그를 ‘실베스트레(야생소년)’라고 부른다. 지역 라디오 방송에서 새로 출간한 책을 홍보하던 호머는 같은 방송에 출연했던 실베스트레의 진솔한 인터뷰 장면을 보고 한눈에 반한다. 자신이 갖지 못한 순수함과 솔직함이 지켜보던 이들의 마음을 뒤흔들었기 때문이다. 호머는 실베스트레에게 자신이 기획하는 환경 관련 TV 방송에 진행자로 나서 줄 것을 제안한다. 실베스트레는 부모님의 반대를 뚫고 방송에 출연하기로 결정한다. 첫 방송 녹화를 마치고 이를 지켜본 관계자들은 실베스트레의 자연스럽고 호소력 있는 진행에 만족해한다. 실베스트레는 자연을 황폐하게 하는 주범인 사륜 구동 자동차 문제를 방송에서 다루자고 한다. 실베스트레의 그러한 생각에 사륜 구동 자동차를 갖고 있는 호머는 부끄러움과 분노를 느끼고, 방송이 중단돼 자신의 명성에 흠집이 갈까 봐 걱정한다. 방송의 스폰서인 자동차 회사의 눈치를 봐야 하는 제작자 몰레는 방송이 중단될 경우 소송에 휘말릴 수 있다고 기획자 호머에게 경고한다. 호머는 아들의 여자 친구인 로레나, 친구이자 연구원인 보스코까지 동원하여 실베스트레의 생각을 바꾸어 보려 노력하지만, 실베스트레의 세계관과 평행선을 달릴 뿐이다. 당신의 자전거는 무엇인가? 스페인의 대표적 문학상을 여러 차례 수상한 작가 곤살로 모우레는 실제로 바다와 접한 스페인의 한적한 시골에 살며 자연과 인간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삶을 작품으로 표현해 왔다. 작가가 되기 전 신문기자 생활을 하기도 했던 저자는 그때 느낀 세상의 모순과 사람의 이중성을 잔잔한 자연 풍경 속에 녹여내고 있다. 배경인 레타마 농장이 그림처럼 눈앞에 펼쳐지지만, 그에 비해 이 책의 제목은 다소 과격하고 신선하다. 제목 ‘그따위 자전거는 필요 없어!’는 이 작품 속에서 호머의 아들 율리시스가 친구인 로레나와 실베스트레에게 해 주는 이야기 중에 나오는 말이다. 자전거는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하게 유혹하는 것을 가리킨다. 삶은 그런 유혹과 그것을 이겨 낼 수 있는 용기 사이의 쉴 새 없는 갈등과 싸움의 연속이다. 실베스트레는 삶의 목적을 잃어버리고 영혼을 빼앗긴 이들의 위선에 분노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삶을 뜨겁게 열망한다. 그런 올곧은 열정이 해피엔딩이 아님에도 기분 좋은 희망을 느끼게 하는 이 책의 미덕일 것이다. 힘든 고민의 시간을 겪은 실베스트레와 호머는 시원하게 자전거를 발로 차 버렸다. 자, 당신의 자전거는 무엇인가?

저자 소개

  • 저자 : 곤살로모우레
지은이 곤살로 모우레 Gonzalo Moure
1951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태어났다. 대학졸업 후 16년 동안 신문기자와 라디오 프로듀서로서 활동했으며, 1989년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릴리?, 자유 Lili, libertad》로 1995년 바르코 데 바포르Barco de Vapor상을 받고, 《그따위 자전거는 필요 없어! A la Mierda la Bicicleta》로 1994년 하엔Jaen 상을 받았다. 2002년에는 《토미를 위하여 El Sindrome de Mozart》로 청소년 문학상인 그란 안굴라르Gran Angular 상을 받고, 《안녕, 캐러멜 Palabras de Caramelo》로 CCEI(스페인 천주교 아동 협의회)에서 주최하는 명예 리스트에 올랐다. 지금은 바다와 가까운 스페인 북부 아스투리아스 지방의 작은 마을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쓰며 살고 있다.
옮긴이 박지영
덕성여자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한국 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에서 번역을 전공했다. 외교통상부 및 코스타리카 대사관에서 중남미 자료 조사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다가 현재는 외사 경찰로 근무하고 있다. 틈틈이 스페인어권의 좋은 책을 발굴하여 소개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최후의 만찬》,《리키와 빨간 공룡》,《플로레스 마을 구출 작전》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박지영
덕성여자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한국 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에서 번역을 전공했다. 외교통상부 및 코스타리카 대사관에서 중남미 자료 조사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다가 현재는 외사 경찰로 근무하고 있다. 틈틈이 스페인어권의 좋은 책을 발굴하여 소개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최후의 만찬》,《리키와 빨간 공룡》,《플로레스 마을 구출 작전》 등이 있다.

목차

목차
내 이름은 실베스트레
호머의 작품 율리시스
특별한 소년
내가 무엇을 원하는 지 알고 싶어
파볼라는 어디 있지?
사랑, 슬픔, 삶, 죽음
이거 골치 아프게 생겼어
어른이 된다는 것
삶이 계속되길 바랄 뿐
그따위 자전거는 필요 없어!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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