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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비판의요령

앤서니웨스턴 저 | 이주명 역 | 필맥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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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071490 / 172쪽 125 x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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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비판을 할 때 자칫 결여되기 쉬운 창조성을 계발하고 발휘하는 기법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한 책이다. 난해하고 장황한 이론은 피하고 핵심 기법에 대한 소개와 예문 위주로 내용을 구성함으로써 누구나 창조적 비판의 요령을 쉽게 익힐 수 있게 도와준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본문에 설명한 기법을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겪는 여러 상황에 곧바로 적용해볼 수 있도록 연습문제를 배치하여 책의 실용성을 최대화했다. 대입 논술시험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사고력을 강화하고 싶은 대학생, 취직시험을 준비하는 예비취업자, 기획력이 필요한 직장인, 타인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실용적인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비판을 할 때 자칫 결여되기 쉬운 창조성을 계발하고 발휘하는 기법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한 책이다. 난해하고 장황한 이론은 피하고 핵심 기법에 대한 소개와 예문 위주로 내용을 구성함으로써 누구나 창조적 비판의 요령을 쉽게 익힐 수 있게 도와준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본문에 설명한 기법을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겪는 여러 상황에 곧바로 적용해볼 수 있도록 연습문제를 배치하여 책의 실용성을 최대화했다. 대입 논술시험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사고력을 강화하고 싶은 대학생, 취직시험을 준비하는 예비취업자, 기획력이 필요한 직장인, 타인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실용적인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앤서니웨스턴
지은이 : 앤서니 웨스턴 (Anthony Weston)
철학 교수. 뉴욕 주립대학을 거쳐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있는 엘런대학(Elon University)에 재직하고 있다. 논리학, 윤리학, 환경철학 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면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실천적 윤리학 지침서(A Practical Companion to Ethics)》, 《21세기의 윤리(A 21th Century Ethical Toolbox)》, 《지구로의 귀환-미래의 환경주의(Back to Earth-Tomorrow's Environmentalism)》 등의 저서를 냈고, 《환경철학으로의 초대(An Invitation to Environmental Philosophy)》를 편집했다.  

옮긴이 : 이주명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겨레> 기자, <이코노미 21> 편집장, <프레시안> 편집부국장, <아시아경제>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지은 책으로 《아시아보고서》, 《손바닥 금융》(공저), 《손바닥 경제용어》(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 《전염성 탐욕》, 《자유문화》, 《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 《추방된 예언자 트로츠키》, 《자유에 대하여》, 《자본주의 발전의 이론》, 《고용, 이자, 화폐의 일반이론》, 《톰슨의 쉬운 미적분》, 《상대성의 특수이론과 일반이론》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주명
이주명_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겨레> 기자, <이코노미 21> 편집장, <프레시안> 편집부국장을 지냈다. 지은 책으로 《아시아보고서》《손바닥 금융》(공저) 《손바닥 경제용어》(공저)가 있고, 《월스트리트 누구를 위해 어떻게 움직이나》《전염성 탐욕》《자유문화》《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추방된 예언자 트로츠키》등을 번역했다.

책 속에서

어둡고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 당신은 말쑥한 2인용 소형 자동차를 몰고 가다가 버스정류장에 다다른다. 그곳에서 세 사람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한 사람은 당신이 모르는 낯선 사람인데, 마침 심장발작을 일으켜 무릎을 꿇고 있다. 그 옆의 다른 사람은 예전에 당신의 목숨을 구해준 적이 있는 오랜 친구다. 그리고 나머지 한 사람은 놀랍게도 당신이 꿈에 그리던 남자 또는 여자다. 당신은 누구를 차에 태우겠는가? 이 간단한 퀴즈는 어느 한 회사가 사원채용 과정에서 입사지원자들의 창조성을 검증해보기 위해 실제로 이용한 것이다. (…) 지원자들 가운데 회사 측에 의해 선택돼 채용된 사람은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자동차 키를 나의 오랜 친구에게 주고 그더러 낯선 사람을 병원에 데려다주라고 부탁하겠습니다. 그리고 나는 꿈에 그리던 여자와 함께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겠습니다.” (15쪽)

‘상자 밖에서 생각’하는 첫 번째 방법 하나만 소개하겠다. (…) 우선 임의로 아무거나 눈에 띄는 것을 ‘촉발요소’로 삼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 촉발요소를 당신의 문제 또는 의문사항과 나란히 놓은 다음 그것이 새로운 생각이나 연상을 불러일으키는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촉발요소는 그 어디에서든, 말 그대로 어디에서든 가져올 수 있다. 길을 따라 걸어가다가 본 것, 대화를 하다가 우연히 튀어나온 말, 영화, 사전, 교과서, 미스터리소설, 꿈, 잡지 등 그야말로 어디서든 가져올 수 있다. (…) 위급한 경우라면 길거리에 늘어선 상점들의 간판에서 촉발요소로 삼을 단어를 갖다 써도 된다. 아니면, 이것은 내가 종종 이용하는 방법인데, 차를 몰고 가다가 라디오를 2초 정도만 켜놓아도 된다. 또한 나는 글을 쓰다가 우연히 잘못 쓴 단어에서 오히려 새로운 아이디어나 보다 생생한 표현을 얻기도 한다. (35~36쪽)

목차

머리말
1장 비판에 창조적 발상이 필요한 이유
2장 창조적 비판에 시동을 거는 방법
3장 선택의 범위를 넓혀라
4장 돌파구를 찾았다고 멈춰선 안 된다
5장 풀어야 할 문제 자체를 재구성하라
6장 내 안의 창조성이 늘 깨어있게 하라
주석과 참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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