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피라미들은알까모를까

시리즈 : 산하 작은 아이들 [62]

박상규 저 | 산하 | 2007년 09월

북트리

정가
$16.00
판매가
$8.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76503329 / 90쪽 186 x 24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120
  • 11,700
  • 5,850
  • 20,7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철부지 어린 시절의 풍경 한 자락 《피라미들은 알까, 모를까?》는 신선한 소재와 번뜩이는 일화로 어린이 독자들을 한눈에 사로잡는 동화는 아닙니다. 대신 꾸며지지 않은 천진한 모습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아이들을 품는 작가의 여리지만 넉넉한 숨결이 더해지면서 잔잔한 수채화 같은 동화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피라미들은 알까, 모를까?》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꾀도 부리고, 능청도 떨고 억지떼를 쓰기도 합니다. 영락없는 철부지들입니다. 그런데 빈틈이 숭숭 뚫린 듯한 아이들의 모습이 오히려 건강해 보이는 것은 왜일까요? 이런 ... ● 철부지 어린 시절의 풍경 한 자락 《피라미들은 알까, 모를까?》는 신선한 소재와 번뜩이는 일화로 어린이 독자들을 한눈에 사로잡는 동화는 아닙니다. 대신 꾸며지지 않은 천진한 모습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아이들을 품는 작가의 여리지만 넉넉한 숨결이 더해지면서 잔잔한 수채화 같은 동화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피라미들은 알까, 모를까?》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꾀도 부리고, 능청도 떨고 억지떼를 쓰기도 합니다. 영락없는 철부지들입니다. 그런데 빈틈이 숭숭 뚫린 듯한 아이들의 모습이 오히려 건강해 보이는 것은 왜일까요? 이런 모습이야 말로 다듬어지지 않은 아이들 그대로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또한 숭숭 뚫린 빈틈을 언젠가는 아이들 스스로 채워나갈 것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작가는 아이들을 꾸짖거나 훈계하려 하지 않습니다. 다만 따뜻한 시선으로 아이들을 보듬어 줍니다. ●이 책의 구성과 내용 〈어떤 나쁜 놈이 똥 쌌어?〉에 만수는 동네 대장 노릇을 하는 길동이에게 당한 것이 분해 앙갚음을 하려 합니다. 그러다 자기 꾀에 넘어가 만수의 누나와 동생이 낭패를 보지요. 속이 상해 씩씩거리던 만수는 “어떤 나쁜 놈이 이런 짓을 했어?”라는 누나의 외침에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피라미들은 알까, 모를까?〉에는 물속 피라미와 친구가 된 영택이와 잡은 피라미로 매운탕을 끓여 먹겠다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양동이를 들고 있던 영택이가 넘어지면서 애써 잡은 피라미들을 다 놓치고 말았습니다. 피라미들은 영택이의 마음을 알까요, 모를까요? 〈꿩 알을 들고 산으로 간 아이들〉에서 경식이네는 벌초를 하러 갔다가 꿩 알을 발견합니다. 어른들은 꿩 알을 삶아서 먹을 생각에 신이 났지만 아이들은 왠지 못마땅합니다. 그래서 결국 어른들의 시선을 따돌리고 꿩 알 구출작전을 펼치게 됩니다. 〈세발자전거와 엄마의 벌〉의 돌이는 갖고 싶은 것은 무조건 조르는 떼쟁이입니다. 게다가 우는 것을 무기로 엄마를 겁주기까지 하지요. 돌이가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려면, 얼마나 더 자라야 할까요? 〈미숙이의 자랑〉은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미숙이의 작지만 소중한 가족 사랑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저마다 새 옷 자랑을 하는 친구들 틈에서 옷 물려 입기를 하는 미숙이 남매는 의젓하기만 합니다.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맛있는 음식이 생기기만 하면 손자손녀 입에 넣어주고 행복해하십니다. 〈할머니의 사랑〉은 영주가 이런 푸근한 할머니와 헤어지면서 그 빈자리를 경험하는 이야기입니다. 〈누나가 되어 주세요〉의 진호는 형제가 없는 외아들입니다. 그래서 날마다 누나가 생기는 꿈을 꾸곤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언덕에서 그림을 그리는 소녀를 만나게 됩니다. 누나가 있기를 소망하는 소년의 설렘과 안타까움을 섬세하게 표현했습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박상규
글쓴이 박상규
1937년 충청북도 제천에서 태어났습니다. 충주사범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학 초등교육과에서 공부했습니다. 충청일보와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작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58년부터 1999년까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으며,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회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참나무 선생님》《바보와 바보》 《따뜻한 사람》《사장이 된 풀빵장수》《고향을 지키는 아이들》《불당골의 뻥튀기 소년》《바보춤》《바람을 헤치며 크는 아이》《작은 천사들의 노래》등 많은 동화책을 펴냈습니다.
그린이 이준섭
1962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나, 원주에서 자랐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으며, 《도토리나무가 부르는 슬픈 노래》《풀빛 일기》《모래밭에 그리는 꿈》《딸꼬마이》 《누가누가 잠자나》《구슬비》《내 친구 개》를 비롯하여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목차
글쓴이의 말 - 사랑은 다른 생명을 아껴 주는 마음입니다
어떤 나쁜 놈이 똥 쌌어?
피라미들은 알까, 모를까?
꿩 알을 들고 산으로 간 아이들
미숙이의 자랑
세발자전거와 엄마의 벌
할머니의 사랑
누나?가 되어 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