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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도

시리즈 : 밀리언셀러 클럽 (황금가지) [180]

데니스루헤인 저 | 조영학 역 | 황금가지 | 200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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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171121 / 265쪽 145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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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살인자들의 섬』, 『미스틱 리버』의 작가 데니스 루헤인의 첫 단편집. 작품성을 담보하는 만큼 상업 작가에 비해 작품 수가 많지 않은 루헤인의 진면목을 다각적으로 보여 줄 단편집 『코로나도』는 2005년 발표되어 연극과 영화로 각색된 명단편 [그웬을 만나기 전]을 비롯한 최신작 5편과 극본 1편을 수록했다.

단편집의 대표 단편 「그웬을 만나기 전」은 2005년 『올해 최고의 단편선』과 『올해 최고의 미스터리 단편선』에 동시 선정되었으며, 작가 자신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연극으로 장기 공연된 후 현재 「폭력의 역사」각본가 조시 올슨에 의해 할리우드에서 영화화 작업 중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플로리다 대학원 시절, 미국 현대 단편문학의 거장 레이먼드 카버 등을 사숙(私淑)하며 작가로서 꿈을 키웠다. 그러나 1990년 초까지만 해도 석사 학위를 소지한 작가 지망생이 보스턴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었기 때문에, 그는 리츠 칼튼 호텔의 주차 요원으로서 일을 하며 틈틈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넉넉하지 못한 환경에서도 그가 오랜 시간의 준비를 거쳐 1994년에 발표한 첫 작품 《전쟁 전 한잔》은 그에게 ‘셰이머스 상’의 영애를 안겨주었고, 이후 《어둠이여, 내 손을 잡아》, 《신성한 관계》, 《가라, 아이야, 가라》, 그리고 《비를 바라는 기도》 등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평단의 주목을 끌었다. 2001년 발표한 《미스틱 리버》는 미국 최대 인터넷 서점 Amazon.com의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5주 동안 랭크되었다. 그는 이 작품으로 그의 작품은, 세계적인 추리 문학상인 '앤소니 상' 및 '배리 상', 그리고 '메사추세츠 북 어워드 픽션 상'을 수상하였으며, <뉴욕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Amazon.com>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평단과 대중의 폭발적인 인기를 동시에 모았다. 《미스틱 리버》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영화로도 만들어져 4000만 달러 이상의 수익과 2004 아카데미 주요 부문 수상을 하였다. 2003년 발표한 《살인자들의 섬》은 기막힌 반전이 힘입어 또다시 <퍼블리셔스 위클리>, <Amazon.com> 의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으며, 마틴 스콜세지 감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대작 영화 「셔터 아일랜드」로 제작되어 전 세계 3억 달러의 흥행 수입을 거두었다. 책은 국내에서도 10만 부 이상 판매되어 하드보일드 스릴러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자리매김하였다. 2006년 그가 직접 연출한 연극 시나리오와 단편을 모은 단편집 《콜로나도》를 출간하였으며, 여기에 수록된 단편은 《올해 최고의 단편들》, 《올해 최고의 추리소설들》에 수록되었다. 2008년에는 신작 《운명의 날》로 또다시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일본의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에서 2009 선정작이 되었다. 그의 작품들은 등장인물에 대한 심리학적 통찰과 멈추지 않고 발전해 나가는 플롯, 그리고 보스턴의 어두운 과거를 훑어 파헤치는 예리한 시선으로 문학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10년 현재 '켄지&제나로 시리즈'의 완결편인 「Moonlight Mile」을 집필중이다. 

역자 소개

  • 역자 : 조영학
한양대 영문학 박사 수료 후 한양대 등에서 영어와 영문학 관련 강좌를 맡고 있다. 역서로는 『나는 전설이다』『히스토리언』『스티븐 킹 단편선』『셀』외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들개 사냥》

베트남 참전 용사 엘진. 참혹했던 전쟁의 기억을 씻어내려던 그에게 시장이 뜻밖의 제안을 해 온다. 그의 저격수 경력을 활용하여 고속도로의 골칫거리인 들개들을 사냥하는 일이었다. 엘진은 일거에 제안을 거절하지만, 그의 오랜 친구 블루는 들개사냥에 흥미를 보인다. 나무 뒤에 숨어 고속도로에 가까이 다가오는 들개들을 저격하는 일은 점차 블루의 본능을 깨운다. 옆에서 지켜보던 엘진은 그가 무언가 위험한 일을 저지를 것 같은 불안감에 휩싸이게 되는데.

《ICU(응급실)》

대니얼은 어느날 갑자기 정부의 블랙 리스트에 오르며 인생이 꼬인다. 그를 감시하는 검은 양복의 사내들 때문에 직장에서 쫓겨나고, 새직장은 구할 수도 없으며, 이혼한 전부인조차 만날 수 없게 된다. 새로 만나는 사람에겐 여지없이 검은 양복의 사내들이 찾아가 그를 멀리하게 만든다. 계속된 그들의 감시를 따돌리기 위해 병원 응급실로 숨은 대니얼. 삶의 끝에 다다른 사람들만 모인 응급실에서 대니얼은 놀랍게도 새로운 희망을 찾는다.

《코퍼스 가는 길》

고등학교 풋볼 경기에서 상대팀 선수의 맹활약 때문에 패배한 세 풋볼 선수. 이들은 패배 때문에 대학 진학이나 풋볼 팀 스카웃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일순간에 실패한 인생으로 전락한 그들은 보복을 위해 상대팀 선수의 집에 잠입한다. 집안의 물건을 파괴하고 난장판을 피울 즈음, 한 여자 아이가 나타난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녀는 보다 강력하고 대단한 사람의 집에 분노를 풀어내자며 유혹해 온다.

《독버섯》

로리는 실베스터라는 학생 갱에게 자신의 동생을 잃는다. 실베스터에게 보복을 하기 위해 남자친구 KL과 함께 친구로 접근하고, 그를 죽일 기회를 잡는다.

《그웬을 만나기 전》

어린 나이부터 아버지를 따라 전국을 돌며 사기 행각을 벌여 온 청년 바비. 300만 달러짜리 다이아몬드를 노린 사기 도중 엉뚱하게도 살인 사건에 연루된다. 체포 당시 머리에 두 발의 총탄을 맞아 부분 기억 상실증에 걸리지만, 출소하는 그를 마중 온 아버지는 보석의 행방만을 추궁한다. 토막 난 기억의 실마리를 좇던 그들이 최종적으로 도달한 무서운 진실은...

목차

목차
들개사냥
ICU
코퍼스 가는 길
독버섯
그웬을 만나기 전
코로나도-2막 연극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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