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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들의주머니-개정판

하이타니겐지로 저 | 양철북 | 2007년 04월

악동들의주머니-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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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220554 / 136쪽 165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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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34년 일본 고베에서 태어나 가난과 전쟁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7년 동안 교사로 지내며 ‘아이들에게 배운다’는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생명력을 그린 시와 소설을 썼다. 교사를 그만두고 오키나와 방랑 생활을 하면서 생명과 죽음, 상냥함에 대한 깊은 깨달음을 얻는다. 방랑을 끝내고 돌아와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태양의 아이》를 발표하면서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가 되었다. 
1980년부터 도시 생활을 접고 아와지 섬으로 가서 농사를 지으며 자급자족 생활을 했다. 집에 딸린 작은 논과 밭에서 쌀과 밀, 콩, 갖가지 채소를 기르고 닭을 키우며,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고 점점 더 오만해지는 현실을 우려하는 글을 남겼다. 섬이 관광지로 개발되자, 1991년에는 오키나와에 있는 도카시키 섬으로 옮겨 가서 어부의 삶을 살았다. 인생의 마지막까지 아이들을 만났고, 생명의 상냥함과 오키나와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을 쓰다가 2006년 세상을 떠났다.
하이타니 겐지로의 작품 속에 담긴 아름다움은 결코 현실을 떠나 있지 않다. 오직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과 사람이 만들어 내는 관계 안에 깃들어 있다. 작품 속 인물들은 살면서 만났던 아이와 어른이다. 그들이 빚어내는 이야기에는 한없이 따뜻한 온기가 있다.

 

목차

목차
저녁놀 냄새
변명하는 녀석은 인간쓰레기야
'뚜비루바'와 '애고애고'
울면 손해야
쓸쓸한 주머니
선생은 우리의 적
어린 깡패
8인조 식당
부자는 딱 질색이야
아아아아아앙
어벙이의 오줌
도로아미타불
지옥이 따로 없네
울고 있던 아이
강아지 세이짱
어떻게 된 걸까?
왕지네를 만나다
말할 수 없는 비밀
외톨이 할머니
할머니의 비밀
할머니, 어떡해요?
세이조와 아이들의 모험
할머니, 빨리빨리!
할머니는 울고만 있었다
죽어도 말할 수 없는 것
가바시마 선생님의 결심
어벙이의 눈물
뭐야, 아양 형이잖아?
할머니는 역시 구두쇠였다
행복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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