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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018126 / 244쪽 146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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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 청소년소설의 재발견" 이번 시리즈는 가장 어려웠던 시대에 씌어진 희망의 이야기들을 수록해 청소년들에게 나라 잃은 설움과 가난을 딛고 꿈을 키워주었던 33편의 작품을 두 권으로 나누어 수록한 것이다. 국문과 교수이자 청소년을 위한 책들을 집필해온 엮은이 최시한은 한국 근대 청소년소설 형성을 연구한 숙명여대 국문학 연구자 최배은과 함께 시리즈에 수록된 작품의 절반가량을 새로 발굴해 담았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최시한.최배은
작가 소개
1. 나도향(羅稻香)(1902~1927)
소설가. 본명은 경손(慶孫), ‘도향’은 필명. 또다른 필명은 빈(彬). 서울에서 태어나 배재고보를 졸업하고, 경성의전에 입학했으나 중퇴한 후 문학 활동에 매진했다. 단편 20여 편과 장편 2편, 수필 몇 편을 남기고 폐병으로 일찍 사망했다. 대표작으로「물레방아」 「뽕」「벙어리 삼룡」 「지형근」 등이 손꼽힌다. 청소년소설로「행랑자식」이 있다.
2. 권환(權煥)(1903~1954)
시인, 평론가, 소설가. 본명은 경완(景完), 경남 창원 출생. 일본 교토제국대학 독문학과를 졸업했다. 귀국 후, 카프 중앙집행위원으로 활동하며 사회주의 계열의 시, 평론 등을 썼다. 대표작으로 『자화상』 『윤리』 등의 시집과 「무산예술운동의 별고와 장래의 전개책」 「시평과 시론」 등의 평론이 있다. 1925년부터 사회주의 계열의 소년잡지 『신소년』에 「세상구경」 「아버지」 「언밥」 「마지막 웃음」 등의 청소년소설을 발표했다.
3. 문인암(文仁岩)
이력을 알 수 없다. 1926년 12월 『어린이』에 청소년소설 「야구빵 장수」를 발표했다.
4. 방정환(方定煥)(1899~1931)
아동문화운동가, 구연동화가, 동요?동화작가, 소설가. 호는 소파(小波). 서울 출생. 일본 도요(東洋) 대학 철학과에서 아동문학과 아동심리학을 공부했다. 소년입지회, 청년구락부, 천도교 청년회, 천도교 소년회, 색동회, 소년운동협의회, 소년연합회 등을 조직하여 어린이, 청소년 운동을 전개하였다. 1923년 『어린이』를 비롯하여, 『신청년』 『녹성』 『별건곤』 『학생』 『혜성』 등의 잡지를 발간하였으며, ‘어린이날’을 제정하고, 세계 아동예술 전람회를 개최하는 등 민족계몽과 아동문화 운동에 선구적 업적을 남겼다. 대표작으로 「형제별」, 「귀뚜라미」 등의 동요와, 「만년 샤쓰」, 『동생을 찾으러』 『칠칠단의 비밀』 등의 청소년소설, 번안동화집 『사랑의 선물』 등이 있다.
5. 연성흠(延星欽)(1902~1945)
아동문화 운동가, 청소년소설가. 명진소년회와 아동문학연구 단체인 별탑회를 만들어 소년운동에 힘을 쏟았다. 해방이 되자마자, 최병화와 아동예술연구 단체 ‘호동원(好童園)’을 만들어 활동하는 등 평생을 아동 문화운동에 바쳤으며, 『어린이』에 「눈물의 은메달」 「창수의 지각」 「희망에 빛나는 소년」 「희망의 꽃」 「용길이의 기공」 등의 청소년소설을 발표했다.
6. 송영(宋影)(1903~?)
아동문학가, 극작가, 평론가. 본명은 무현(武鉉, 茂鉉). 서울 출생. 1919년 배재고보를 중퇴했고, 해방 후 월북하였다. 1925년 카프 창건에 참가하는 한편, 아동 ? 청소년잡지 『별나라』등의 편집을 담당했다. 대표작으로 「교체 시간」 「노인부」 「야학 교사」등의 소설과 희곡 「방랑시인 김립」이 있으며, 「어떤 나무꾼 아이의 일생」 「쫓겨 가신 선생님」 「옷자락은 깃발같이」 「고래」등 다수의 청소년소설을 썼다.
7. 최경화(崔京化)
『어린이』의 독자로 글을 발표하다가 1928년 이 잡지사에 입사했다. 『어린이』에 ‘소녀애화’라는 이름으로 청소년소설 「동무와 잡지와 떡」을 발표했다.
8. 백시라
이력을 알 수 없다. 1928년 『어린이』에 ‘소녀소설’이라는 이름으로 청소년소설 「곡마단의 두 소녀」를 발표했다.
9. 이정호(李定鎬)(1906~1938)
아동문화 운동가, 동화 작가. 호는 미소(微笑). 천도교 소년회 회원으로 일찍부터 아동문화운동에 참가하였다. 개벽사에 입사한 이후, 『어린이』 『신여성』 등의 잡지 편집을 도왔으며, 최병화, 연성흠 등과 함께 아동문학연구 단체인 ‘별탑회’를 조직하여 아동문화운동을 전개했다. 주로 외국작품 번역과 동화 구연 활동에 치중하여, 데아미치스의 『사랑의 학교』를 소개하였고 『세계일주동화집』을 펴냈다. 대표작으로 「이상한 연적」 「아가씨와 요술할멈」 등의 동화, 「귀여운 희생」 「군밤 장수」 등의 청소년소설이 있다.
10. 이태준(李泰俊)(1904~?)
소설가. 호는 상허(尙虛), 상허당 주인(尙虛堂主人). 강원도 철원군 출생. 휘문고보 및 도쿄 조치(上智) 대학 중퇴. 1929년 『개벽』에 입사하여 『학생』 『신생』 등의 편집에 관여하며 「몰라쟁이 엄마」 「슬퍼하는 나무」 등의 동화와 「어린 수문장」 「쓸쓸한 밤길」 「눈물의 입학」 등의 청소년소설을 발표하였다. 구인회 동인으로 활동했고, 1939년부터 『문장』을 주관하였다. 해방 이후 월북했으며, 1956년 숙청당했다. 『달밤』 『까마귀』 등의 단편집 7권과 『구원의 여상』 『청춘무성』 등의 장편 13권 및 수필집 『무서록』 『소련기행』등을 발간하였다.
11. 최병화(崔秉和)(1905~1951)
청소년소설가. 호는 고접(孤蝶). 서울 출생.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고 교사, 편집기자 등의 활동을 하였다. 아동 ? 청소년잡지 『별나라』의 편집동인이며, 해방 후 김영일, 연성흠 등과 함께 아동예술연구 단체 ‘호동원(好童園)’을 창립하고, 아동극단 ‘호동(好童)’을 조직, 활약하였다. 1920년대 후반부터 『어린이』 『별나라』 『아이생활』 등의 잡지에 작품을 발표하였으며, 해방 후에도 『소학생』 『새동무』 『소년』 등에 계속 기고했다. 대표작으로 「옥수수 익을 때」 「누님의 얼굴」 「참된 우정」 등의 청소년소설이 있고, 『희망의 꽃다발』 『꽃피는 고향』 『즐거운 자장가』 『낙화암에 피는 꽃』 등의 청소년소설집이 있다.
엮은이 소개
최시한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소설연구서 『가정소설 연구』『현대소설의 이야기학』『소설의 해석과 교육』 등과 소설집 『낙타의 겨울』 『모두 아름다운 아이들』이 있다.
최배은
배움터 글쓰기 교실 강사로 어린이 글쓰기 지도를 시작했으며, 인문교육 연구공동체 ‘토박이’를 설립하여 어린이와 청소년의 글쓰기 · 독서 및 생태 · 역사 · 문학 체험 학습 활동을 지도하고 있다. 「한국 근대 청소년소설의 형성 연구」로 숙명여대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같은 과 대학원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그림 : 김창희
전남 신안의 작은 섬에서 태어났다.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를 수료하였고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였다.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목차
행랑자식 / 나도향
언 밥 / 권환
야구빵 장사 / 문인암
동무를 위하여 / 방정환
만년 샤쓰 / 방정환
1+1\u003d? / 방정환
눈물의 은메달 / 연성흠
용길이의 기공 / 연성흠
쫓겨 가신 선생님 / 송영
동무와 잡지와 떡 / 최경화
곡마단의 두 소녀 / 백시라
정의의 승리 / 이정호
쓸쓸한 밤길 / 이태준
참된 우정 / 최병화
경희의 빈 도시락 / 최병화
해설_궁핍한 환경에서 자란 청소년소설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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