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나 때문이야

시리즈 : 아이앤북 창작동화 [48]

고정욱 저 | 아이앤북 | 2007년 06월

북트리

정가
$16.00
판매가
$8.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0267948 / 109쪽 183 x 23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9,800
  • 6,300
  • 15,210
  • 15,1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교통사고, 질병, 산업재해 등이 많은 사람들을 장애인으로 만들어 좌절하고 불행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사고나 장애들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에는 매년 30만 명의 사람들이 후천적 장애인이 되고 있습니다. 평범하게 살아가던 우리 가족과 이웃에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작품에 나오는 현주네도 주변의 평범한 집과 다를 바 없는 행복한 가족이었습니다. 현주네 가족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지난해 5월입니다. 당시 이들은 비영리 공익 재단인 ‘푸르메재단’에 10억 원을 기부해 화제가 되었... 교통사고, 질병, 산업재해 등이 많은 사람들을 장애인으로 만들어 좌절하고 불행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사고나 장애들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에는 매년 30만 명의 사람들이 후천적 장애인이 되고 있습니다. 평범하게 살아가던 우리 가족과 이웃에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작품에 나오는 현주네도 주변의 평범한 집과 다를 바 없는 행복한 가족이었습니다. 현주네 가족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지난해 5월입니다. 당시 이들은 비영리 공익 재단인 ‘푸르메재단’에 10억 원을 기부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들이 기부한 돈이 교통사고로 다리를 잃게 된 황혜경 씨가 10년 가까이 보험 회사와의 소송 끝에 받아낸 보상금이었다는 사실입니다. 현주네 가족은 1998년 6월 영국 여행 중에 불의의 자동차 사고를 당했습니다. 부부는 크게 다쳤습니다. 특히 엄마인 황혜경 씨는 두 달 반 동안이나 혼수상태에 빠져 사경을 헤매다 깨어났지만 한쪽 다리를 절단해야 했습니다. 한쪽 다리를 절단하는 끔찍한 교통사고는 현주네 가족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현주네가 그 고통을 이겨 내기 위해 얼마나 이를 악물었는지는 짐작도 할 수 없습니다. 다만 한 가지 우리가 눈여겨봐야 할 것은 그들이 아픔을 이겨 내고도 넘쳐 다른 장애인들을 위해 재활 병원을 지으려고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아내의 사고로 힘든 시간을 보낸 백경학 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에게 불행이 닥치기 전까지만 해도 장애는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고를 당한 직후엔 가해자를 원망하기도 했고 세상도 싫어졌습니다. 하지만 재활 병원을 세워야겠다는 목표가 생기면서 달라졌습니다. 불행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도 편해졌습니다. 반드시 재활 병원을 설립해 우리 사회와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현주네 가족처럼 장애인들은 어쩌면 자신들이 겪은 고통을 통해 더 큰 사랑을 주위에 전하는 사람들인지도 모릅니다. 장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장애를 갖게 된 이후의 삶입니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장애를 갖게 된 엄마가 그 아픔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가족의 사랑과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주네 가족의 이런 의지는 장애를 겪고 힘들어하는 수많은 장애인들을 위해 재활 병원을 짓겠다는 목표를 갖게 되었습니다. ‘늘 푸른 가족’을 꿈꾸는 현주의 소망이 자신과의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장애인들과 함께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저자 소개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1급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는 상태다.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마음의 장애를 갖고 있는 청소년들, 가정불화와 학교폭력,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사회에서 차별받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주기 위해 1년에 300회 가까이 전국 초중고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지금까지 220여 권의 저서를 펴내며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아주 특별한 우리 형》《안내견 탄실이》《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책이 사라진 날》 등이 있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선정되기도 했다. 
청소년 소설로는 《빅 보이》《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퍽》 등이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가장 사랑하는 그는 독자들의 메일에 답장을 꼭 해 주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목차

목차
너네 엄마는 장애인
독일 생활은 즐거워
예기치 못한 사고
깨어나지 않는 엄마
병원에서의 생활
한국에서의 적응
뜻이 있는 곳에
늘 푸른 가족
뒷이야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