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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5

시리즈 : 버디 [7]

이현세 저 | 중앙북스 | 200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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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731560 / 250쪽 17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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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현세의 본격 골프 만화!! 엄마와 아빠, 그리고 세 동생의 가난한 삶을 위해 프로 골퍼를 꿈꾸는 '성미수'와 3살 때부터 골프에 뛰어난 능력을 보여 골프 천재라고 불렸으며, 국내 최고의 컨트리클럽 체인회사인 문레이크 이사장의 외동딸이지만 마음의 안식처를 찾지 못한 '윤혜령'이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통해 진정한 프로 골퍼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아울러 '구현우'라는 남자를 사이에 두고 사랑과 라이벌이 된 '성미수'와 '윤해령'의 삶과 사랑도 따라가고 있다.

<이근택의 골프 레슨>수록!!

출판사 리뷰

<버디> 가 기존 만화와 다른 또 한 가지는 바로 ‘골프’에 관한 상세하고도 자상한 설명이다. 매권마다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되기 전 유명한 골프 선수들의 명언과 그들의 생애, 골프의 역사 등이 소개된다.

그리고 작품 속 주인공들의 경기 장면에서 각종 골프 용어에 관한 알기 쉬운 풀이는 물론, 이들이 처해 있는 상황, 그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어떤 식으로 공을 칠지 등을 하나하나 이야기해준다.

이런 설명이 작품 속에 개입될 경우, 자칫 잘못하면 작품의 방향이 흐트러지거나 스토리 흐름이 끊길 수 있지만 <버디> 에서는 작가 '이현세'의 역량이 그것을 절대 허락하지 않는다.

1. 한국 만화 최초의 시도-골프
우선 <버디> 의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그동안 한국의 어느 작품도 소재로 삼지 않았던 ??골프??를 소재로 삼았다는 것. 게다가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 역시 국민 골퍼를 넘어 세계적인 골퍼가 된 두 여자 골퍼(박세리, 미셸 위)를 모델로 만들어져 현실감을 더한다. 또한 작품의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이근택 교수도 <버디> 에 참여한다. 이근택 교수는 현재 광운대학교 CEO골프최고경영자과정과 골프티칭 연구소장으로 있으며, 다수의 골프 교습서 출간과 여러 매체에서 골프 칼럼니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자타가 공인하는 골프 전문가. 책의 권말에는 이근택 교수가 집필한 <이근택의 골프 레슨> 이 부록으로 포함되어 있어 <버디> 를 통해 골프에 관심을 가진 이들 뿐만 아니라 현재 골프를 즐기고 있는 골퍼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다. 매권 20여 페이지가 넘게 구성된 <이근택의 골프 레슨> 은 시원시원한 필드의 모습은 물론 원하는 샷을 효과적으로 이루기 위한 테크닉까지 모두 컬러로 담겨 있어 페이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시각적인 쾌감을 느낄 수 있다.

2. 한국 만화 최초의 시도-PPL
영화나 드라마 등 인기 있는 영상 매체에서만 볼 수 있었던 간접광고(PPL)를 이제 인쇄 매체에서, 그것도 만화 <버디> 에서 볼 수 있다. 코오롱의 ??엘로드??,??잭 니클라우스??와 계약을 맺고 한국 만화 최초로 PPL이 시도된 작품이기 때문이다.
이제 영상 매체 제작에 있어 기본적인 요소로 생각하는 PPL이 인쇄 매체에 진행된 것이 무슨 뉴스거리라고 이렇게 호들갑일까 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이것은 <버디> 가 지닌 재미와 작품성, 그리고 골프 팬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골프 업계에서도 인정했다는 반증이며, 나아가서는 총체적인 어려움에 빠진 한국 만화들이 찾을 수 있는 하나의 탈출구를 제시했다는 큰 의미가 담겨 있다. 한국 만화 최초로 PPL을 시행한 작품. 한국 만화 제작에 있어 또 다른 비전을 제시한 작품. 그것이 바로 <버디> 다.
또한 작품의 영상화 관련 움직임도 함께 진행되고 있으며, 영상화 제작이 확정되는 즉시 언론사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3. 인간에 대한 작가 이현세의 깊은 성찰
아무리 소재가 특이하고, 다양한 PPL이 함께 해도 작품 자체가 가진 매력이 떨어지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골프??라는 스포츠가 지닌 희열과 짜릿함. 그리고 골프를 하는 ??사람??의 이야기가 작품 안에서 맛깔스럽게 비벼지지 않으면 작품이 힘을 얻지 못하는 것이다.
<버디> 에는 광운대학교 CEO골프최고경영자과정과 골프티칭 연구소장 이근택 교수가 감수한 실감나는 골프 현장의 맛과 20년 넘게 만화를 그려온 한국 만화계의 대표작가 이현세의 구수하고 찐득한 사람 냄새가 강하게 배어 있다.
유복한 환경에 자란 천재형 골퍼 ??윤해령??과 가난한 삶을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인 골프에 모든 것을 거는 ??성미수??. 그리고 아버지와 집안의 복잡한 인간 관계로 인해 자신의 마음과 감정조차 쉽게 드러낼 수 없는 ??구현우??의 이야기. <공포의 외인구단> <사자(死者)여, 새벽을 노래하라> <천국의 신화> 등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인간을 관찰하고 그려온 만화가의 노련한 시선이 골프에 담긴 이들의 인생을 실감나게 그려내고 있다.
1권 컷오프(cutoff), 2권 해저드(hazard), 3권 핸디캡(handicap) 등 골프 용어를 사용한 각 권의 소제목을 우리 삶 속으로 옮겨오는 작가의 연출력.
??그 누구든 이런 인생의 장애물 하나 없이 살아가진 못할 것이다. 그렇다면 골프에서의 해저드처럼 이런 장애물들이 어쩌면 우리 인생의 일부분일지도 모른다.??라는 작품 속 대사처럼 작가는 골프에서 인생을 보고, 인생을 골프에 투영해서 그려내고 있다. <버디> 에서는 필드 위에서 펼쳐지는 골프라는 스포츠, 그 승부의 감동과 함께, 인생이라는 필드 위에 펼쳐지는 생의 철학을 동시에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6권 책소개

한국 만화계를 대표하는 이현세 작가의 최신작 <버디> 가 오는 10월 20일 6권을 발간한다. 지금까지 한국 만화에서는 찾을 수 없었던 '골프'를 소재로 스포츠서울에서 연재를 시작한 이 작품은 지난 해 7월 1권을 발표한 이후 지금까지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강한 자와 약한 자, 희망을 가진 자와 방황하는 자… 지금까지 이현세가 작품을 통해 보여준 다양한 인간 군상들의 모습이 남아있는 <버디> 는 작가 특유의 현실감 있는 시선, 그리고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강한 연출력으로 골프 마니아뿐만 아니라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과연 <버디> 라는 작품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우리는 <버디> 의 이런 3가지 점에 주목한다!

7권 책소개

한국 만화계를 대표하는 이현세 작가의 최신작 <버디> 가 2007년 대한민국 만화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금까지 한국 만화에서는 찾을 수 없었던 ??골프??를 소재로 스포츠서울에서 연재를 시작한 이 작품은 오는 12월 20일 7권이 발간된다. 지난 11월 24일에는 <신의 물방울> 로 한국과 일본에 와인 열풍을 몰고 온 스토리작가 아기 타다시(亞樹直)와 대담을 갖기도 했다. 이현세 작가의 <버디> 는 골프, 아기 타다시의 <신의 물방울> 은 와인이라는 전문 분야를 심층 취재해 만화에 접목시킨 전문기획만화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획 만화가 늘고 있지만 그 중에서 <버디> 가 유독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강한 자와 약한 자, 희망을 가진 자와 방황하는 자… 지금까지 이현세가 작품을 통해 보여준 다양한 인간 군상들의 모습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작가 특유의 현실감 있는 시선,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강한 연출력이 골프 마니아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흡인력 있게 다가서고 있다. 그럼 여기서 <버디> 의 인기 비결 3가지를 더욱 자세히 살펴보자!

9권 책소개

이현세 작가의 최신작 '버디', 골프에 혼을 싣다!

골프란 돈 있는 사람들만 즐기는 스포츠일까? '버디'는 NO라고 단호히 얘기한다. 인간의 가장 원시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는 스포츠로서의 골프. 지금까지 한국 만화에서 다뤄본 적 없는 이 전문 분야를 '버디'가 생생히 파헤친다. 연습의 고통과 땀만이 승리의 영광을 가져다준다고 역설하는 '버디'는 실존하는 여성 골퍼, 박세리와 미셸 위를 모델로 삼아 그 생생함이 배가 되었다. 2007년에는 대한민국 만화대상 대통령상을 받는 쾌거를 거두었던 '버디'. 그럼 버디만이 갖고 있는 재미의 급소는 무엇인가?

1. 피할 수 없는 라이벌, 맹렬 여성 골퍼를 만난다
게임에는 호적수가 있어야 한다. 특히나 1등은 오직 한 명뿐인 냉혈한 스포츠의 세계에서 누가 이길지 쉽게 짐작할 수 없는 라이벌 관계는 팽팽한 극적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버디'에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의 라이벌, 윤해령과 성미수가 등장한다.
돈, 외모, 집안환경 무엇하나 빠지는 게 없는 윤해령과 가난하지만 끈기와 성실로 무섭게 커 나가는 성미수와의 대결! 이들은 골프에서 뿐만이 아니라 골프 코치 구현우를 사이에 두고 사랑의 쟁탈전을 벌인다. 방황하고 고민하는 모습은 여느 20대와 같지만 이 둘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인다. 일도 사랑도 놓칠 수 없는 당당한 알파걸의 모습. 아직 골프도 사랑도 승패가 묘연하지만 이 게임은 누가 승자가 되어도 후회 없는 명승부가 될 것이다.

2. 전문 기획 만화만이 줄 수 있는 지적인 재미의 충족
이제 만화도 전문 분야로 승부한다! 철저한 고증과 탄탄한 스토리로 골프팬뿐만 아니라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 독자까지 흡수한 '버디'. 블라인드 홀, 이글, 어프로치 등 골프 용어가 등장하지만 상세한 설명과 그림으로 골프란 무엇인지 이해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오히려 한 권, 한 권 독파할 때마다 쌓이는 골프지식 덕분에 지적인 유희를 느끼기에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3. 진한 감동, 여기 사람의 심장 소리가 들린다
가족이란 무엇인가, 친구란 어떤 관계인가를 이처럼 가슴 절절하게 나타내는 만화가 또 있을까. 남들이 보기에는 궁색하고 초라할지 모르지만 내게는 둘도 없이 소중한 식구(食口). 성미수는 부모를 부끄러워하던 자신을 반성하고 최선을 다해 뒷바라지 해주신 부모님을 이해하게 된다. 오히려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나서 더욱 이를 악물고 골프에 정진한다. 다리가 불편한 아버지, 온종일 식당일을 하는 엄마의 가장 큰 희망이 자신임을 알기에 일분일초도 허투루 쓸 수 없는 것이다. 또한 어린 시절 친구인 안중기를 통해서 진정한 우정은 자기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도 희생할 수 있는 관계라는 것을 깨닫는다.
어머니와는 항상 엇나가기만 했던 윤해령은 어떠한가. 그녀 역시 존 리, 구현우 등 주변 사람을 통해 거만하고, 이기적이었던 자신을 되돌아볼 기회를 얻는다. 모든 것을 다 가졌으면서도 행복하지 않았던 그녀는 존 리가 보여준 평범한 이웃들의 삶과 그들의 고통을 보면서 자신이 얼마나 축복받은 인생인지 알게 된다. 이처럼 다양한 사람들의 삶과 그들의 애환이 한국만화의 거장, 이현세의 손끝 아래 녹아 사람 냄새 물씬 나는 만화로 탄생하였다.

10권 책소개

<버디> 10권에서는 버디(birdie, buddy)에 관해 이야기한다. 골프에 birdie가 없으면 앙꼬 없는 단팥이고, 우리의 인생에 친구가 없으면 황량하듯 <버디> 10권에서는 제목의 중의성을 십분 살려 ‘골프와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버디’라는 주제 의식을 관통하고 있다. 둘도 없는 라이벌인 윤해령과 성미수.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라는 이분법을 뛰어넘어 부모 세대와는 달리 편견 없는 우정을 쌓아간다. 또한 KLPGA 선수권대회에서는 추성희라는 걸출한 우승 후보자까지 등장, 버디(birdie)를 팡팡 날리는데…! 과연 승리의 여신은 윤해령, 성미수, 추성희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 버디 1부의 마지막 10권에서 그 대망의 결과가 드러난다!!

저자 소개

1954년 경북 울진 출생하여, 경주 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79년 '시모노세끼의 까치 머리'로 데뷔한 이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세간의 화제가 되었다. 서라벌예대 문화창작과 수료 후, 1973년 만화계에 입문했다. 1983년 '공포의 외인구단'으로 한국 만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아마게돈', '며느리 밥풀꽃에 대한 보고서', 한일 가상전쟁을 다룬 '남벌'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발표하여 한국 대표작가로 굳건한 자리를 지켰다. 필생의 역작 '천국의 신화'를 통해 우리 상고사를 만화로 푸는 작업을 시도했으나 1997년 선정성 문제로 기소, 유죄판결을 받았다. 그 후 4년간의 싸움 끝에 2001년 6월 무죄판결을 받고 미완의 역작 '천국의 신화'를 연재하였다. 특히 '공포의 외인구단'은 1986년 영화로 옮겨져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으며, 1994년에는 '폴리스'가 드라마로 만들어져 많은 인기를 모았다. 최근에는 베스트셀러 '만화 한국사 바로 보기' 등으로 어린이 학습 만화계에도 새 지평을 열어 가고 있다. 세종대학교 영상만화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책 속에서

버디 5권 작가의 말

이현세, 골프를 말하다 _ 크로스 윈드
󰡒<스트레스>라는 말이 없었던 시절에 우리들은 단지 <문제>만을 가지고 있었다. 문제가 생기면 사람들은 팔을 걷어붙이고 인생을 헤쳐 나갔다. <스트레스>라는 말이 생긴 뒤로 사람들은 <스트레스>에 굴복하고 모든 고난과 피곤과 패배를 <스트레스>탓으로 돌리기 시작했다.󰡓

이것은 골프의 살아있는 전설인 잭 니클라우스의 저서에 나오는 말이다.

골프는 골프장이라는 변화무쌍한 자연과 투쟁을 하는 스포츠다. 골프장에는 언제나 비가 오고, 바람이 불며 뜨거운 태양이 헉헉 댄다. 봄 가을, 그 따스한 바람과 포근한 햇살은 치열한 전투 중에 잠시 찾아온 꿀 같은 한 순간의 휴식일 뿐 결코 골프장 전체의 모습은 아니다.

그 자연의 혹독함 중에서도 골퍼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바람 부는 날이고 특히 맞바람을 아주 싫어한다. 봄철의 흙먼지 황사 맞바람은 게임 진행을 산만하게 만들고 가시거리를 짧게 하며 바람의 방향을 가늠조차 하기 어렵게 한다. 게다가 아마추어의 최고 핸디캡인 비거리는 더 형편없이 짧아져서 스코어는 엉망이 된다. 비싼 돈 주고 나와서 스코어에 목을 매는 골퍼들은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러나 나는 바람을 즐긴다. 맞바람뿐만 아니라 뒷바람, 옆바람, 돌개바람, 산들바람, 비바람… 온갖 바람을 다 즐긴다. 골프란 자연과의 투쟁이고 우리네 인생살이도 투쟁의 연속이다. 삶이란 전쟁터에서 살다보면 온갖 문제가 우리들을 찾아온다. 맞바람 없는 인생이 어디 있겠는가? 나는 단지 살아있는 오늘이 행복하기 때문에 바람 부는 날도 더 없이 좋다. 나는 내일 아침 단지 해가 뜨기만 해도 행복하다.

이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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