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토토모리를만나다 아람샘과함께한행복한인문학수업

인디고아이들 저 | 궁리 | 2007년 09월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8201069 / 333쪽 152 x 20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고등학교 2학년 구성된 ‘일행’이라는 이름의 반 구성원이, 지난 6개월 동안 가진 16회의 독서 수업을 글로 기록하고 수업모습을 사진으로 사회와 현실에 대한 충분한 문제의식, 삶의 방향성에 대해 진지하고 깊은 사유의 흔적들이 담겨 있다. ‘수업 시간 5분 전’은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하기 전 가볍게 써내려간 글로 그날 수업에 대한 열정과 포부, 그리고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청소년이 썼다고 해서 내용이 결코 가볍지만은 않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책 속에서, 책과 함께, 책을 통해, 꿈꾸고 자라는 인디고 아이들! 진정한 책읽기를 통해 이들이 일구어낸 작은 혁명! 책, 독서, 논술……, 온 나라가 ‘독서 지도’에 열병을 앓고 있는 이때, 인디고 서원과 인디고 아이들이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디고 아이들(The Indigo children)이란 인지심리학자인 낸시 앤 태프가 쓴 『색깔을 통한 삶의 이해』라는 책에 소개된 1980년대 이후 출생한 독립적이고 주체적이며 창의적인 아이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 책에서는 인디고 서원에서 함께 책읽고 사유하며 토론하고 실천하는 ... 책 속에서, 책과 함께, 책을 통해, 꿈꾸고 자라는 인디고 아이들! 진정한 책읽기를 통해 이들이 일구어낸 작은 혁명! 책, 독서, 논술……, 온 나라가 ‘독서 지도’에 열병을 앓고 있는 이때, 인디고 서원과 인디고 아이들이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디고 아이들(The Indigo children)이란 인지심리학자인 낸시 앤 태프가 쓴 『색깔을 통한 삶의 이해』라는 책에 소개된 1980년대 이후 출생한 독립적이고 주체적이며 창의적인 아이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 책에서는 인디고 서원에서 함께 책읽고 사유하며 토론하고 실천하는 쪽빛 아이들을 통칭하여 부르고 있다. 16년째 부산에서 독서 토론 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허아람 선생과 그 제자들은 어떤 목적을 위한 독서가 아닌 순수한 즐거움에서 책을 읽어나가 자연스럽게 뛰어난 논술 및 구술 실력을 키운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힌다. 인디고 서원과 허아람 선생이 이끄는 독서 교실은 성적이라는 기준에 의해 보이지 않는 차별을 받아야만 하는 청소년들에게 탈출구와 같은 곳이다. 어떠한 편견도 없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받으며, 차별이 존재하지 않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공간이다. 청소년들은 이곳에서 한 가지 주제를 두고 몇 주 동안 토론하기도 하고, 인터넷의 토론방에서 갑론을박을 벌이기도 한다. 이곳에서 인디고 아이들은 ‘독서는 공부의 연장이 아니라, 내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것임’을 배운다. 입시지상주의에 내몰려 모두가 대학이라는 골인 지점을 향해 정신없이 달려가고 있을 때, 인디고 아이들은 다양한 인문학 고전들을 읽고, 자유롭게 사색하며, 창의적 논리로 맞부딪치는 토론을 벌이며 전인적 교양을 쌓아가고 있다. 인디고 아이들은 다양한 책을 읽으며 기록해 두었던 좋은 책들의 목록과 행복했던 책읽기 수업, 그리고 현실을 향해 던지는 질문들을 모아, 더 많은 친구들과 공유하고자 7개월간 쓴 세 권의 책을 차례대로 펴냈다. 인디고 아이들이 펴낸 책들을 통해, 책을 읽는 아이들이 미래의 독자로 어떻게 진화하는지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람샘과 함께한 16회의 행복한 인문학 수업 『창가의 토토』의 토토는 순수한 어린이의 대명사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모리 선생님은 좋은 어른을 대표한다. 사랑, 죽음, 삶의 가치에 대해 진심으로 귀기울여준 모리 선생님과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지녔으며 누구보다 감동할 줄 아는 토토가 실제로 만난다면 어떨까? 모리와 토토가 만났다면 이루어졌을 수업처럼, 순수하면서도 진지한 대화의 시간을 인디고 아이들은 매주 ‘아람샘 소행성 612호’에서 가졌다. 고등학교 2학년 구성된 ‘일행’이라는 이름의 반 구성원이, 지난 6개월 동안 가진 16회의 독서 수업을 글로 기록하고 수업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수업 시간 5분 전’은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하기 전 가볍게 써내려간 글로 그날 수업에 대한 열정과 포부, 그리고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아람샘과 함께한 일요일’은 인디고 아이들의 수업 모습을 보여주는 코너다. 수업정경을 쉽고 재미있게 보여주기 위해 돌아가며 일기형식으로 썼다. ‘나의 생각수첩’은 수업하는 책의 주제들 중 관심있는 부분을 한 가지 정해 심도있게 써내려간 글이다. ‘수업후기’는 수업을 되새김하는 부분으로, 대화형식으로 엮었다. 수업 후의 느낌이나 새로운 결심, 반성을 나누고 있다. 청소년이 썼다고 해서 내용이 결코 가볍지만은 않다. 사회와 현실에 대한 충분한 문제의식, 삶의 방향성에 대해 진지하고 깊은 사유의 흔적들이 담겨 있다. 책과 책을 종횡무진 넘나들던 아이들, 이제는 자신이 책을 직접 쓰다! 인디고 아이들은 독서를 통해 이 땅에 교육의 본질적 모습이 정착되기를 갈망하고 있다. 그것은 독서 토론-대화라는 작은 교육적 실천을 통해 청소년들의 도덕적 품성(인성)과 예술적 감성, 그리고 비판적 지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의 모습일 것이다. 책 자체는 이미 모든 인간의 선생님이며 그것의 중요성을 언급하는 일은 새삼스럽다. 다만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마음으로 감동하고 영적으로 성숙하며 지적으로 깊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회적 환경과 인식의 부재를 채워주는 일이 필요한 것이다. 입시전쟁에 시달리는 청소년들이 읽을 여유가 있는 ‘교과서 외’의 책은 1,600자 원고지를 채우기 쉬운 논술·구술 프린트나 대형서점의 베스트셀러가 대부분이다. 이런 상황에서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자신이 읽은 책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해본다는 것은 독서와 단절된 삶, 철학이나 교양이 사실상 부정되고 있는 교육풍토에 도전장을 내미는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렇게 책과 책을 자유롭게 넘나들던 청소년들이 직접 글을 써 책까지 엮어낸다는 것은 청소년들의 꾸준한 독서가 작은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인디고아이들

목차

목차
토토가 토토에게
수업을 시작하며
1 Innovator
2 돈키호테의 아이들
3 알바트로스의 비행
4 전환점
5 희망의 인문학
6 세상을 바꾸는 창조적 열정가들
7 실천의 첫걸음
8 모두의 세계적 가치
9 우리가 별이야
10 공자,맹자와 만나다
11 실천 없는 생각\u003d죽어버린 생각
12 물처럼, 나비처럼
13 세계와 소통하다
14 묵자,순자 行을 논하다
15 네팔에서 온 메시지
16 내 삶의 혁명가
수업을 마치며
우리들의 흔적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