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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게박사의위대한육아조언

얀우베로게 저 | 추기옥 역 | 들녘 | 200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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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5275807 / 424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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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평균적인 아이'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 기질과 발달속도가 제각각인 아이들에게 월령이나 연령에 따른 획일화된 육아법을 적용할 수는 없다. 이 책은 맞춤식 자녀 교육의 노하우를 담은 얀-우베 로게 박사의 역저다. 그는 30여 년 동안 연구해온 육아 원칙과 인식들을 한 권의 책으로 집대성했다. 갓난 아기부터 열세 살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과 각기 다른 교육관을 지닌 부모들을 상담하고 연구한 경험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그는 생생하고 풍부한 사례들과 교육학의 최신 이론을 접목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세계적인 육아 상담 권위자로 알려진 얀―우베 로게 박사는 가족상담 전문가이자 유치원 및 학교 교육 전문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이미 육아서 부문에서 여러 권의 밀리언 셀러를 기록하고 있다. 육아법에 관해서는 미국보다 유럽이 선진사회라는 것을 감안해도, 독일서인 로게 박사의 책이 전 세계적으로 불티나게 팔리는 현상은 자못 놀랍다. 과거 수십 년간은 스포크 박사의 육아서가 유럽과 미국의 가정서로 독주해왔다. 그러나 이제는 로게 박사의 육아서들이 전 세계 가정의 서가를 새로이 장식하고 있다.

이 책『로게 박사의 위대한 육아조언』은 로게 박사의 대표작이다. 지난 30여 년 동안 그가 탐구해온 육아원칙과 방법론을 집대성한 역저다. 그는 이론이 아니라 현장을 중시한다. 이 책에서 제공하는 풍부한 사례들은 이 세상 모든 부모들의 고민에 다름 아니다. 저자는 부모들이 왜 허둥대는지, 왜 좌절감을 느끼는지 정확하게 파악한다. 물론 그는 교육학의 최신 이론을 접목해 구체적인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제안하는 자녀 교육의 첫 번째 계명은 바로 아이가 지닌 고유한 기질과 성격을 인정하라는 것이다. 흔히 부모는 자녀가 또래 아이들에 비해 뒤처지는 행동을 하면, 금방 낙심을 해 또래의 수준에 맞추려고 좌불안석한다. 그러나 로게 박사는 이것이야말로 아이의 특성일 뿐이니 제발 조바심내지 말라고 조언한다. 부모가 쓸데없이 불안해할 필요 없는 사소한 문제라는 이야기다.

저자 소개

  • 저자 : 얀우베로게
지은이 : 얀 우베 로게 (Jan Uwe Rogge)
튀빙겐 대학에서 ‘매스미디어와 어린이’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아동?청소년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부모와 교사가 교육 현실에서 부딪히는 수많은 문제들을 다룬 그의 저서들은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전 세계 16개 언어로 번역 소개되기도 했다. 이번 책 『아이들이 신에 대해 묻다』에서는 안젤름 그륀 신부가 말하는 ‘영성’ 개념과 수많은 교육 현장 사례들을 접목해 아이들의 내면에 숨어 있는 참된 힘을 어떻게 이끌어내야 할지를 명료하게 기술해냈다.  

옮긴이 : 추기옥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독일어과를 졸업한 후 번역가로 일했습니다. 이후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노인복지 분야에 입문하여 15년 가까이 활동 중입니다. 양지재가복지센터를 설립해 운영하면서 대학 및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사회복지 관련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사회와 국가가 노년기 삶의 질 향상에 더욱 관심을 두기를 바라며 그동안 축적된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그동안 번역한 책으로 『당신을 괴롭히는 생각의 회전목마에서 뛰어내려라』, 『정복의 역사, USA』, 『로게 박사의 위대한 육아조언』 등이 있습니다. 편집한 책으로는 『나의 연대기』가 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추기옥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와 괴팅겐 대학교에서 독일어를 연수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는 『당신을 괴롭히는 생각의 회전목마에서 뛰어내려라』, 『정복의 역사, USA』가 있다.

목차

1장 생각보다 너무 쉬운 육아
아이의 행동은 고유한 개성의 표현
제각기 다르게 성장하는 아이들 인정하기

2장 순진무구한 젖먹이에서 미운 일곱 살까지
정지, 전진, 후퇴
친숙한 환경을 만들어줘야 쑥쑥 큰다
자위행위는 신체감각의 발견이다
육아의 기본은 상황에 따른 유연한 대처 능력
육체와 정신의 총체적인 문제, 오줌싸기
용변관리에 관한 조언
언어능력 키우려면 감각과 행동을 먼저 발달시켜라
관심 받고 싶어서 생기는 언어 퇴행 현상
성장할수록 두려움이 커진다
신뢰는 두려움을 이기는 보호막
아이의 상상력에 숨겨진 신비한 힘
“우리 아이는 수줍음이 많아요”
부모의 일관성 없는 태도가 반항아를 키운다
부모의 행동에 따라 아이의 도덕성이 결정된다

3장 초등학교에서 사춘기까지
자의식의 인식: 난감한 질문과 이상한 행동들
미리 보는 사춘기: “나의 능력과 권리를 인정해주세요”
아이마다 다른 발달속도
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있어야 자의식이 발달한다
올바른 성 의식
도덕성은 갈등과 정체기를 거쳐 서서히 형성된다
운동, 예능 활동, 명상으로 공격성 해소하기
점점 더 증폭되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
한없는 믿음은 무관심과 동의어
울타리를 좁게 치면 용기가 자라지 못한다
인지능력의 발달속도는 ‘거북이 마라톤’

4장 일상에서 벌어지는 양육갈등
청소 안 하기: “세상에, 이렇게 더러울 수가!”
늑장 부리고 꾸물거리기: “이제 제발 좀 서두르렴.”
숙면 장애: “곤히 잠든 아이의 얼굴을 볼 순 없을까?”
음식 가리기: “으웩, 나 이런 거 먹기 싫어!”
욕설 내뱉기: “이 개새끼야!”
교육관의 충돌: “아빠는 괜찮다고 했단 말이야!”
아픈 마음 찌르기: “다른 애들은 다 하는데!”
좋은 말의 비극: “또 한 번 말해야겠니!”
규칙에 따른 책임과 벌: “싫어요, 한 번만 봐주세요!”

5장 언제나 곁에 있는 육아도우미들
손위아이의 질투를 애정과 사랑으로 바꾸는 법
조부모는 부모 자식 간 틈새를 메워주는 멀티 플레이어
육아 연합전선 구축하기
사회화 학습을 위한 또래 친구들

6장 특수상황: 아빠의 육아?직장인 엄마?
편부모?이혼?죽음
좋은 아빠가 되고 싶으면 실현 가능한 약속부터
인습에 얽매이면 직장과 가정, 양쪽에서 스트레스 받는다
편부모가 당당하면 아이도 당당하다
이혼하더라도 언제나 사랑해줄 것을 각인시키기
삶의 일부분인 죽음, 상실, 이별을 숨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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