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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282800 / 176쪽 160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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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이제는 시인들과 독자들의 자연관을 전통적 관념으로부터 탈피시켜 현실의 카테고리 속으로 유도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해졌다. 현실인식의 바탕 위에서 독자들의 인간중심주의적 패러다임을 생태주의적 패러다임으로 전환시켜야 할 현대시의 소명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된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필자의 글 독일의 생태시 - 생명의식과 저항의식의 상관성은 인간과 자연 간의 관계를 새롭게 성찰하는 문학의 길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필자의 글이 현실과 자연 간의 관계를 문학적으로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 하는 의문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궁극적으로는 생태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역할을 하게 되리라 전망해본다.
서문
제1부 독일의 생태시에 나타난 생명의식과 저항의식의 상관성
1. 달라진 자연과 '생태시'의 출현
2. 독일 '생태시'에 대한 수용의 의의와 한계
-이동승 교수의 논문
<독일의 생태시>
에 대한 비평을 중심으로
3. '생태시'와 '자연시', 어떻게 다른가?
4. '생태시'의 언술방식과 저항의식
5. '생태시'의 저항의식과 사회운동 간의 상관성
6. '생태시'에 나타난 '미학의 저항'
7. '생태시'의 지속 가능성과 '참여문학'으로서의 생명력
제2부 독일의 생태시에 나타난 엽기적 묘사와 아이러니
-한국 생태시와의 비교를 중심으로
1. 페스트 환자처럼 변해가는 자연
2. 생존의 위기를 각성시키는 엽기적 언술방식
3. 묵시록에 나타난 엽기적 언술방식
4. 독일의 현대시에 묘사된 '엽기',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제3부 생태 엔솔로지
<직선들의 폭풍우 속에서, 독일의 생태시 1950 - 1980>
옮김 및 해설: 송용구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