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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생태시

송용구 저 | 새미 | 200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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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282800 / 176쪽 160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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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제는 시인들과 독자들의 자연관을 전통적 관념으로부터 탈피시켜 현실의 카테고리 속으로 유도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해졌다. 현실인식의 바탕 위에서 독자들의 인간중심주의적 패러다임을 생태주의적 패러다임으로 전환시켜야 할 현대시의 소명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된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필자의 글 독일의 생태시 - 생명의식과 저항의식의 상관성은 인간과 자연 간의 관계를 새롭게 성찰하는 문학의 길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필자의 글이 현실과 자연 간의 관계를 문학적으로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 하는 의문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궁극적으로는 생태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역할을 하게 되리라 전망해본다.

저자 소개

  • 저자 : 송용구
지은이 : 송용구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독일시 연구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 월간 《시문학》 지에 시 〈등나무꽃〉 외 4편을 추천받아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문학평론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신대학교 외래교수와 서울신학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하였으며 2002년 9월 이후 현재까지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독일어권문화연구소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독일문학과 유럽문화에 대한 강의를 담당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의 최우수 강의상을 뜻하는 ‘석탑강의상’을 2005년과 2014년에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인문학, 인간다움을 말하다》, 《인문학 편지》, 《생태시와 생태사상》, 《독일의 생태시》, 《현대시와 생태주의》, 《생태시와 저항의식》, 《에코토피아를 향한 생명시학》, 《독일 현대문학과 문화》 등이 있으며 《직선들의 폭풍우 속에서. 독일의 생태시 1950~1980》, 잉게 숄의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죽음(원저 백장미)》, 슈테판 츠바이크의 《모르는 여인의 편지》, 《연인에게 이르는 길-헤르만 헤세 시집》 등을 번역했다.

‘집’을 짓는다는 생각으로 책을 저술하고 있다. 책의 ‘집’을 찾아오는 독자들을 정신적 자녀로 삼아 독자들을 ‘지식과 인격과 미학적 문장’을 겸비한 인재로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목차

서문

제1부 독일의 생태시에 나타난 생명의식과 저항의식의 상관성

1. 달라진 자연과 '생태시'의 출현
2. 독일 '생태시'에 대한 수용의 의의와 한계
-이동승 교수의 논문
<독일의 생태시>
에 대한 비평을 중심으로

3. '생태시'와 '자연시', 어떻게 다른가?

4. '생태시'의 언술방식과 저항의식

5. '생태시'의 저항의식과 사회운동 간의 상관성

6. '생태시'에 나타난 '미학의 저항'

7. '생태시'의 지속 가능성과 '참여문학'으로서의 생명력



제2부 독일의 생태시에 나타난 엽기적 묘사와 아이러니

-한국 생태시와의 비교를 중심으로

1. 페스트 환자처럼 변해가는 자연

2. 생존의 위기를 각성시키는 엽기적 언술방식

3. 묵시록에 나타난 엽기적 언술방식

4. 독일의 현대시에 묘사된 '엽기',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제3부 생태 엔솔로지
<직선들의 폭풍우 속에서, 독일의 생태시 1950 - 1980>

옮김 및 해설: 송용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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