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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호텔1-여름

시리즈 : 프리즌호텔 [4]

아사다지로 저 | 양억관 역 | 문학동네 | 200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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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603782 / 365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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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철도원>, <사고루 기담>, <천국까지 100마일>의 작가 아사다 지로의 장편소설! 그만의 철학과 유머가 넘친다! 비딱한 성격의 소설가 기도 고노스케는 유일한 혈육이자 야쿠자 보스인 삼촌 나카조가 온천 리조트 호텔의 오너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도쿄 교외의 온천 마을을 찾아간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호텔을 '프리즌 호텔'이라 부르며 가까이 가기를 꺼리는 눈치. 그곳은 다름아닌 야쿠자와 범죄자 전용의 호텔이었던 것이다.

특급호텔에서 좌천당한 지배인, 선대 때부터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괴팍한 요리사, 그리고 필리핀인 남녀 종업원들... 이곳에 생활고를 비관해 자살을 시도하려는 일가족과 황혼이혼을 결심한 부부 손님이 찾아오면서 한여름밤의 대소동이 벌어진다!

출판사 리뷰

1권
비딱한 성격의 소설가 기도 고노스케는 유일한 혈육이자 야쿠자 보스인 삼촌 나카조가 온천 리조트 호텔의 오너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도쿄 교외의 온천 마을을 찾아간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호텔을 ‘프리즌 호텔’이라 부르며 가까이 가기를 꺼려하는 눈치. 그곳은 다름아닌 야쿠자와 범죄자 전용의 호텔이었던 것이다. 특급호텔에서 좌천당한 지배인, 선대 때부터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괴팍한 요리사, 그리고 필리핀인 남녀 종업원들... 이곳에 생활고를 비관해 자살을 시도하려는 일가족과 황혼이혼을 결심한 부부 손님이 찾아오면서 한여름밤의 대소동이 벌어진다!

2권
아름다운 단풍이 물들어가는 만추의 어느 날, 평화로운 호텔에 난데없는 비보가 날아든다. 어찌된 일인지 이날부터 이틀간 야쿠자 조직인 오소네 일가와 아오야마 경찰서의 위로여행단이 동시에 투숙하게 되었다는 것. 하나자와 지배인과 종업원들은 어떻게든 두 단체를 떨어뜨려놓으려 애쓰나, 이들은 결국 칸막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술자리를 벌이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한편 다른 방에선 소설가 기도 고노스케의 가족사와 함께 나카조 오야붕의 옛 러브스토리가 공개되고, 거기다 애증으로 얽힌 전직 아이돌 가수와 매니저 손님까지 합세해, 사태는 점점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나아간다.

3권
대학병원의 응급센터 간호부장으로 매일 밤 피투성이 환자와 씨름하던 마리아는 평소 아끼던 소녀의 갑작스런 사고사에 충격을 받고 요양차 온천 마을을 찾는다. 그러나 ‘눈에 파묻힌 깊은 산의 조용한 여관’이라는 그녀의 청에 관광협회가 추천해준 곳은 공교롭게도 문제의 ‘프리즌 호텔’이었고, 그녀는 그곳에서 환자를 안락사시킨 사건에 휘말려 은신중인 옛 연인 하시모토와 뜻밖의 재회를 가진다. 이들 외에도 겨울 산을 등반중인 고독한 등산가와 그가 구조해온 소년, 원고 독촉을 위해 깊은 산 속까지 날아온 정리해고 직전의 편집자 등, 오늘도 프리즌 호텔의 밤은 사연 깊은 손님들의 이야기 소리로 가득한데...

4권
기도 고노스케의 작품이 문단 최고의 영예 ‘일본문예대상’ 후보에 올랐다는 소식을 들은 그의 의붓어머니 도미에는, 이제 더이상 여한이 없다는 말만을 남기고 홀연히 자취를 감춰버린다. 평소 앙숙처럼 대했지만 내심 의붓어머니에게 애정을 갖고 있던 그는 상심한 마음으로 일단 프리즌 호텔로 가서 당선 소식을 기다리기로 하는데, 과연 결과는...? 52년간의 징역생활을 마치고 석방된 전설의 야쿠자와 뜨내기 도박꾼, 연극배우 모녀, 소설가의 꿈을 간직한 고등학교 선생님 등 온갖 종류의 손님들이 모여 다시 한바탕 웃음과 눈물이 넘치는 밤을 엮어낸다.

저자 소개

1951년 도쿄 생. 1995년 《지하철》로 요시가와 에이지 문학상 신인상, 1997년 《철도원》으로 나오키 상, 2000년 《칼에 지다》로 시바타 렌자부로 상, 2007년 《오하라메시마세》로 시바 료타로 상, 2008년 《중원의 무지개》로 요시가와 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철도원》 《칼에 지다》 《창궁의 묘성》 《쓰바키 과장의 7일간》 《장미 도둑》 《슬프고 무섭고 아련한》 《가스미초 이야기》 《파리로 가다》 《오, 마이갓!》 등, 일본문단을 대표하는 왕성한 필력의 작가로서 폭넓은 독자를 갖고 있다.  

역자 소개

번역가, 옮긴 책으로 『노르웨이의 숲』, 『색채가 없는 다자키 츠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 난 해』, 『초감각적 세계의 인식』, 『120% COOOL』, 『탐정 갈릴레오』, 『한밤중에 행진』, 『용의자 X의 헌신』, ​『중력 삐에로』, 『69』, 『비트 키즈』, 『열네 살』,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9년전의 기도』, 『공부는 왜 하는가』, 『친구가 되기 5분 전』, 『제로의 초점』,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코인로커 베이비스』, 『공생충』 등이 있다. 

목차

프리즌 호텔 1 여름
후기

프리즌 호텔 2 가을
후기

프리즌 호텔 3 겨울

프리즌 호텔 4 봄
여행을 끝내면서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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