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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간의깨달음

아론랠스톤 저 | 이순영 역 | 한언 | 200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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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127시간 아론 랠스톤 저 | 한언 | 201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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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964158 / 432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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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자신의 팔을 스스로 자르고 살아나 미국을 뜨겁게 달군 아론 랠스톤의 생존실화! 암벽등반 도중 떨어진 바위에 오른손이 짓눌려 끼인 아론. 자신에게 닥친 불행에 좌절하고 분노했지만 그는 자신이 그 사고를 만들었다는 것을 깨닫고 놀라운 끈기로 6일을 견딘다. 사막의 추위와 갈증을 127시간이나 버틴 후, 아론은 결국 자신의 팔을 스스로 자르고 탈출에 성공한다. 도저히 믿기 어려울 정도로 침착하게 자신에게 닥친 사고를 감내하고 끈질기게 극복해낸 젊은 청년의 실화를 통해 삶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책이다.

“나는 그곳에서 가만히 누워 죽는 것을 기다리기보다 어떻게든 살아남는 것을 선택했다. 그리고 그 선택에 따라 행동했을 뿐이다.”-아론 랠스톤

출판사 리뷰

자신의 팔을 스스로 자르고 살아나 미국을 뜨겁게 달군 아론 랠스톤의 생존실화!
암벽등반 도중 떨어진 바위에 오른손이 짓눌려 끼인 아론. 자신에게 닥친 불행에 좌절하고 분노했지만 그는 자신이 그 사고를 만들었다는 것을 깨닫고 놀라운 끈기로 6일을 견딘다. 사막의 추위와 갈증을 127시간이나 버틴 후, 아론은 결국 자신의 팔을 스스로 자르고 탈출에 성공한다. 도저히 믿기 어려울 정도로 침착하게 자신에게 닥친 사고를 감내하고 끈질기게 극복해낸 젊은 청년의 실화를 통해 삶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책이다.

아론으로 하여금 매일 밤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살인적인 추위도, 자신의 소변을 받아먹는 처절함도, 팔을 잘라내는 끔찍한 고통도 모두 이겨내게 한 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아론으로 하여금 평생 팔 하나가 없이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고려의 대상조차 되지 않는 하찮은 일로 만든 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삶이 주는 희열을 찾아 행동하고 마음 속 열정을 추구하며, 서로에게 용기를 주며 살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소중했노라고 아론은 말한다.

6일 동안 사투를 벌이고 누구도 감히 짐작하지 못할 오랜 시간의 잔인한 고통을 이겨내면서 아론이 갖고 싶었던 것은, 바로 마음속의 열정을 따르며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삶이었다. 삶이 갖는 그 성스러움과 귀중함에 새삼 마음이 숙연해진다. 삶이란 그런 것일 게다. 삶이란 가볍게 포기해버릴 수 있는 무엇이 절대 아닐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아론랠스톤
지은이 : 아론 랠스톤 (Aron Ralston)
12살에 미국 서부 콜로라도로 이사한 후 스포츠 애호가가 되었다. 그는 카네기멜론대학 기계공학부에 입학했고, 수석으로 졸업했다. 졸업 후 인텔사의 엔지니어로 일했지만, 자신의 내면이 요구하는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 5년 만에 직장을 그만두고 스포츠 용품점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2003년 4월, 유타주의 말발굽 협곡에서 돌이 떨어지는 사고로 6일간 사막에 갇혀 갈증과 추위에 싸워야 했다. 결국 스스로 자신의 오른팔을 끊고 사막을 횡단한 끝에 병원으로 옮겨질 수 있었다. 이후 CNN을 통해 그의 이야기가 미국 전역에 보도되었다. 또한 [피플]지를 비롯해 '데이비드 레터맨 쇼' 등 TV, 라디오, 언론에서 150여 회 이상 소개되었다. NBC에서는 사고 당시 상황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기도 했다.

그의 끈기와 결행은 쉽게 삶을 포기하려는 사람들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주었다. 사고를 '축복'이었다고 말하는 그에게는 사고 전, 콜로라도에 있는 4,200m가 넘는 59개의 산을 겨울에 단독 등반한다는 목표가 있었다. 오른팔을 자른 지금도 그는 그 목표를 향해 산을 오르고 있으며, 이 책이 기획될 당시에 이미 4분의 3을 달성했다. 그의 감동적인 스토리는 영화([127 시간], 대니 보일 감독 연출, 제임스 프랭코 주연)로도 제작되어 2011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옮긴이 : 이순영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와 성균관대 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는 더 이상 너의 배신에 눈감지 않기로 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줄리&줄리아》, 《과식의 종말》, 《인투 더 와일드》, 《내 이름은 호프》, 《고독의 위로》, 《키친하우스》, 《무게: 어느 은둔자의 고백》, 《열일곱 제나》, 《이기는 공식》, 《워런 13세와 모든 것을 보는 눈》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순영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대학원 번역학과 석사학위를 받았다. 전문번역가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번역서로는 《마더 데레사》, 《천천히 사는 즐거움》, 《여기가 끝이 아니다》,《경마장 살인사건》,《숲에서 생을 마치다》 외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p.140

“돌덩이는 떨어졌어. 그것은 이 돌이 지닌 본성이야. 중력의 법칙에 따랐을 뿐이야. 돌덩이는 그저 준비를 갖추고 너를 기다리고 있었어. 네가 이곳에 와서 밀지만 않았다면, 그 돌은 원래 있던 곳에 언제까지나 그대로 있었을 거야. 아론, 네가 일을 벌인 거야. 네가 그렇게 만들었어. 네가 오늘 이곳에 오기로 결정한 거야. 이 좁은 협곡에 혼자 오기로 결정한 사람은 바로 너야. 어디 가는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사람도 너야. 이런 어려움에 빠지지 않도록 해줄 그 여자들과 헤어지기로 한 것도 너였어. ‘네가 사고를 만든 거야.’ 바로 네가 일이 이렇게 되길 원한 거야. 이 장소를 찾기 위해 네가 얼마나 멀리서 왔는지 한번 봐. 넌 원해 왔던 일을 겪는 거야.”
그 상황에 책임이 있는 사람은 바로 나라는 것을 알게 되자 분노가 누그러졌다. 여전히 낙담했지만 바위를 치는 짓은 그만두었다. 유독 한 가지 생각이 마음속에 계속 맴돌았다.

목차

추천의 글

1장 떨어진 돌
2장 곰 옆구리살 스테이크
3장 첫째 날 - 밤새 돌을 쪼다
4장 엔지니어 일을 그만두다
6장 겨울 랩소디
7장 사흘째 - 구조를 기다리며
8장 나는 유타로 간다
9장 나흘째 - 식량과 물이 다 떨어지다
10장 닷새째 - 환상여행
11장 구조가 시작되다
12장 엿새째 - 깨달음과 행복
13장 새로운 운명을 만나다

에필로그 : 팔과의 작별
옮긴이의 글 : 행동과 열정으로 만들어가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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