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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덩이 - 세계문학전집 153

시리즈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18]

안드레이 플라토노프 저 | 정보라 역 | 민음사 | 200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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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461538 / 249쪽 132 x 224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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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전체의 일부로 전락해 버린 인간을 풍자하는 이 작품은 조지 오웰의 『1984』나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와 같은 디스토피아 소설에 영향을미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저명한 문학평론가 해럴드 블룸은 『구덩이』를 '20세기 서양 고전'으로 선정한 바 있다. '집단화'와 '산업화'가 스탈린 시대의 특징이며 『구덩이』의 시대적 배경이자 주요소재다. 이런 시대 상황을 바탕으로 변화의 물결에 휩쓸리며 살아가는 인간 군상을 포착한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안드레이 플라토노프
저자 안드레이 플라토노프는 러시아의 남부도시 보로네쥐에서 철도기술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1917년 러시아 혁명이 일어난 이듬해 보로네쥐 공과대학에 입학했으며, 이 시기에 '전화'(1921), '푸른 심연'(1922), '태?양의 후예들'(1922)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예피판의 수문들'을 비롯한 '비밀스러운 사람' 등의 작품들을 통해 혁명의 시기에 성장한 '노동하는 인간'을 주인공으로 하는 독특한 문학세계를 정립했으며, '붉은 처녀지', '신세계', '10월' 등 중앙 문예지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전쟁이 끝난 후, 모스크바로 돌아와 아들을 간호하던 중 폐렴이 전염돼 1951년 사망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정보라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 인문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에서 러시아 동유럽지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어학연수를 거쳐, 2007년 현재 미국 인디애나대학 슬라브어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똘레랑스>(공역), <계피색 가게들>, <모래시계 요양원>, <창백한 말>, <구덩이 - 세계문학전집 153> 등이 있다.

목차

목차
구덩이
작품 해설 | 정보라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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