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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9442687 / 248쪽 / 465g /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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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전설상의 황제 시대로부터 사마천 자신이 살아가던 무제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2,500여 년의 역사를 기록한 방대한 역사서인『사기』는 단순히 지나간 역사를 기록한 역사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에도 실용 가치가 충분한 실증적인 인생독본이다. 『사기』에 인용된 실제 역사적 사건을 단편적으로 검토하고, 지금의 우리에게 가르침이 될 만한 내용을 핵심만 짚어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보다 현명하게 가꾸어나갈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_세상을 직관하고 인간관계에서 이기는 힘 이 책은 『사기史記』에서도 인간과 인간관계의 지혜만을 발췌하여 엮은 것으로, 『사기』에 실린 역사적 사실 그 자체보다 거기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에 포?커스를 맞추어 구성했다. 그러므로 『사기』를 바탕으로 했지만, 역사서이기보다 처세서에 가깝다. 『사기』는 중국 한나라의 역사가인 사마천이 편찬한 책으로, 전설상의 황제 시대로부터 사마천 자신이 살아가던 무제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2,500여 년의 역사를 기록한 방대한 역사서다. 무려 130권, 52만 6천 자에 달하는 내용은 실로 한 인... _세상을 직관하고 인간관계에서 이기는 힘 이 책은 『사기史記』에서도 인간과 인간관계의 지혜만을 발췌하여 엮은 것으로, 『사기』에 실린 역사적 사실 그 자체보다 거기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에 포커스를 맞추어 구성했다. 그러므로 『사기』를 바탕으로 했지만, 역사서이기보다 처세서에 가깝다. 『사기』는 중국 한나라의 역사가인 사마천이 편찬한 책으로, 전설상의 황제 시대로부터 사마천 자신이 살아가던 무제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2,500여 년의 역사를 기록한 방대한 역사서다. 무려 130권, 52만 6천 자에 달하는 내용은 실로 한 인간이 온 생애를 기울여 이룩해낸 인류의 유산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사기』는 단순히 지나간 역사를 기록한 역사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에도 실용 가치가 충분한 실증적인 인생독본이다. 권력자에게는 지배의 원리와 테크닉을, 반역자에게는 저항의 논리와 전술을 시사해주는 책 『사기』는 같은 사람이 읽더라도 읽을 때의 처지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소망에 부풀어 있을 때는 뜻을 이룰 수 있는 길을 가르쳐주고, 실의에 빠졌을 때는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사기』의 이러한 매력은 다양한 등장인물의 활약에 기인한다. 『사기』에는 수천 명의 인물이 등장하는데, 그들은 갖가지 지혜와 권모술수로 자신의 생애를 성공으로 이끄는가 하면, 한순간의 어리석음 때문에 파멸의 늪으로 추락하기도 한다. 독자들은 그 인물들의 기록에서 자기 주변의 특정인, 혹은 신문 지면을 장식하는 정치인이나 기업인의 얼굴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아가 바로 자신의 현재를 투영하게 될 것이다. 한마디로 『사기』에는 격동기를 살다 간 인간과 인간관계의 모든 패턴이 그려져 있으니 어느 시대에나 통한다고 할 수 있다. 실로 인간학의 백과사전이라 할 만하다. 『사기의 인간관계론』은 『사기』에 인용된 실제 역사적 사건을 단편적으로 검토하고, 지금의 우리에게 가르침이 될 만한 내용을 핵심만 짚어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보다 현명하게 가꾸어나갈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_1부 역사가 다듬어낸 사고법 2,500여 년의 역사와 무수한 인물의 성공과 실패를 조망해봤을 때, 성공을 지향하는 인간에게 꼭 필요한 네 가지 사고방식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곡선적 사고, 양면적 사고, 역설적 사고, 총체적 사고가 그것이다. 여기에서는 곡선적 사고로서 때로는 돌아가는 길이 빠를 수도 있음을, 양면적 사고로서 성공과 실패, 행과 불행은 늘 양면의 동전과 같이 함께함을, 역설적 사고로서 받고자 하면 먼저 베풀어야 함을, 총체적 사고로서 작은 일에 연연하여 큰일을 놓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_2부 어려운 시대를 건너가는 지혜 인간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몇 번쯤은 위기를 맞게 된다. 그것은 인간관계에서의 갈등이 될 수도 있고, 시대가 주는 어려움이 될 수도 있다. 이러한 갈등의 시기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면 주류에서 밀려나거나 외면당하는 수가 있다. 여기에서는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어떻게 결정하는지, 불행이 닥쳐왔을 때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적을 만들지 않으면서 내 의견을 어떻게 피력하는지를 다루었다. _3부 좋은 인간관계를 위한 지혜 인간관계처럼 중요한 것이 없다. 인간관계는 세속적인 의미의 성공이든, 관념적인 의미의 행복이든 인간이 무언가를 이룩하는 데 있어 커다란 위치를 차지하고, 그것의 성패를 좌우하기도 한다. 개인의 능력이 탁월해도 인간관계가 수월하지 않으면 출세에 한계가 있고, 재물이 풍족해도 사람이 가까이 있지 않으면 마음이 가난해질 수밖에 없다. 무조건 예, 예 하면서 상대의 요구를 들어준다고 해서 좋은 인간관계가 성립되는 것은 아니다. 너무 낮추고 들어가면 우습게 보일 수 있고, 그렇다고 고자세로 나가면 경원당하는 수가 있다. 인간관계에서 적절한 태도를 갖추기란 쉽지 않다. 그러므로 인간관계에도 기술이 필요한 것이다. 여기에서는 인맥을 만드는 법과 가까이 둘 사람을 고르는 법, 설득의 방법, 또 경쟁에 임하는 자세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역사를 돌이켜본다는 것은 같은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점검의 과정이 된다는 데서 의의가 있다. 무엇보다 어려운 것이 인간관계이고, 그렇기에 가장 현명하게 대처해야 할 것이 인간관계다. 옛사람의 지혜를 터득하여 내 삶에 적용해봄으로써 실수를 줄일 수 있다면 그것처럼 좋은 일이 어디 있겠는가. 더구나 장구한 역사 속의 다양한 인물 군상이 모델이 되어준다니, 이처럼 쉽고도 흥미롭게 인간관계의 지혜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것이다. 이미 치열한 시대에 태어난 이상, 살아지는 대로 살기보다 주체적으로 살아가기로 결정했다면 삶의 많은 부분을 결정하는 인간관계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것이 현명한 일이 아닐까.
목차
1부 역사가 다듬어낸 사고법
돌아가는 길이 빠르다
성공과 실패는 새끼줄처럼 맞물려 있다
깨금발을 하고는 오래 서 있지 못한다
작은 수치를 겁내면 큰일을 이룰 수 없다
2부 어려운 시대를 건너가는 지혜
토끼를 잡으면 사냥개를 삶아 먹는다
뜻대로 안 되는 데에 인생의 묘미가 있다
차라리 빈천한 몸이 되어 가볍게 살고 싶다
열매가 무성하면 가지가 상한다
똑똑한 남자는 성을 쌓고 영리한 여자는 성을 허문다
3부 좋은 인간관계를 위한 지혜
인간관계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사람을 보는 데 눈보다 더 정확한 것은 없다
선비는 자기를 알아주는 이를 위해 죽는다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내다
시대의 필요를 읽어내다
여러 사람의 말은 금도 녹이고 뼈도 삭인다
지혜로 사람을 부린다
먼 나라와 손잡고 가까운 나라를 공격한다


































